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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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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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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조노 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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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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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8 초코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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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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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코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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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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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에에여고생쟝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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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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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으로 부산에 관광할게 머가 있지 싶은...
부산 긁으려고 하는 말이지 진지하게 비교하는 사람이 있음?
그래도 부산이라는 생각이 크지?
부산사람으로 부산에 관광할게 머가 있지 싶은...
나도 부산 놀러온다는 친구들 매번 집근처에 들리길래 온김에 만나서 놀러다녔는데 알고보니 유명하대ㄷㄷ
인천이라하면 뭐가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
생산성 떨어지고 아무리 좃밥이 되었어도 네임벨류 어디 가나 아직은 부산이지
부산 긁으려고 하는 말이지 진지하게 비교하는 사람이 있음?
나도 부산파라서 인천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은데
위 댓글들에 언급 된 것 처럼 총생산이 어쩌니 저쩌니 경제적인 걸로 그러는데 제2의 수도 소리 들으려면 역사적인 것도 감안 되어야 한다고 봄
저 요코하마 설명이 딱맞긴함 인천 제2도시라는 느낌보다는 경기도 다 포함해서 그냥 서울 외각지역이나 다름없음
부산에 뭐가 있는데 밀면밖에 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