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후방은 아닌데 딱 저런곳 나왔거든?
해안부대에 독립인곳?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훈련 안뛰긴 한다 ㅎㅎㅎㅎㅎㅎ
일과도 없긴해 왜냐하면 오침이란걸 필수적으로 하거든 ㅋㅋㅋㅋ
근데 오전 취침을 왜 필수적으로 시킬지는 다들 알지? ㅋㅋㅋㅋㅋ
내가 해안경비 tod기지였는데
간부새끼가 개똘아이라서 훈련은 빠졌지만 하루하루가 지옥이였음
그리고 나 말년때 대대장 봐뀌더니
외출외박 못가는 대신 주던 휴가, tod자격증 휴가, 격오지 위로 휴가 등등 전부 없어짐
그래도 딱 정기휴가만 남고 다 없어짐
캐바캐 졸라 심하니까 믿지마라
훈련을 빼주는데는 이유가 있다 내가 근무했던 곳도 그러하다
참고 해라 ㅋㅋ
이 새끼 악마새끼인데 ㅋㅋㅋㅋㅋ
바닷가에서 잠깐 서 있다보면 머리가 간지러운데 방탄모 안으로 갯강구가 들어온 거임
도대체 얼마나 ㅈ같애야 위로금이 따로나오냐
참고 해라 ㅋㅋ
참고 하라고ㅋㅋㅋㅋ
훈련을 빼주는데는 이유가 있다 내가 근무했던 곳도 그러하다
훈련 거의 안 하는 곳 추천 : 탄약창 경비중대 (유격, 혹한기는 함)
도시에 있는부대가 짱인데
도심지에 있으면 큰부대일껀데 감찰에 엄청 시달림 요즘 용사도 없어서 모든걸 다 해야 될 수도 있음
모 야공단이 도시에 있지.... 서울버스가 부대 앞까지 들어갈거야.
공군부대
그 야공단 아래 대대에서 근무했는데 입지가 좋긴 했습니다. 근데 저희 대대는 신도시 들어서면서 없어졌더라고요;;
이 새끼 악마새끼인데 ㅋㅋㅋㅋㅋ
내가 20년전쯤에 네이버에서 해안선으로만 안빠지면 편해요 소리듣고 자원입대했다가 해안선으로 시발...
도대체 얼마나 ㅈ같애야 위로금이 따로나오냐
성1기사 호드릭
바닷가에서 잠깐 서 있다보면 머리가 간지러운데 방탄모 안으로 갯강구가 들어온 거임
갯강구끼야아아아아악
Wait mns
근데 공군은 복무기간이 육군에 비해 길어놔서...
요즘엔 월급이 쎄서 감수할만한거같음
그래도 난 걍 지금 민간인 하고 말랭...
군대에서 편의를 봐준다? 이정도 편의도 없으면 아무도 안한다
독립중대 근무만 아니면 괜찮아... 근무만 아니면....
여기 입대할 풀피유게이가 남아있을까...
그 아까 낮이 5월쯤에 입대한다던 친구 있더라
마치 철 들고 싶다면 장간조립교 로 가라는 소리 같군
개빡셀거같은데
참고로 벌레 엄청 많다
ㅋㅋㅋㅋㅋㅋ 53사단이 개꿀임ㅋㅋㅋㅋㅋ 근데, 거기 신교대가 사라져서, 훈련소는 39사나 논산으로 가야함
내가 53사나옴 사단 사라지고 거기 아파트 올렸다더라 ㅋㅋㅋ
나도 53사단 사단본부 출신이얌. 근데, 아파트 올라갔다고????
아니다 유격 att 전부 다 했다 심지어 연대 작전과에서 장교들 체험 시킨다고 같이 작전도 보냈다
당연히 일개 소대 주둔지에 px도 없고 통신점검 명목으로 읍내 나가서 하나로 마트 잠깐 들르는게 전부였다
나 연대에서 해안부대 파견 자주 나갔거든? 그 취약시기에 조명탄 지원 나갔단말야? 근데 거기는 진짜 자주나가도 엿같음이 항상 가시질 않았음
졸라 춥고 관광지 근처면 사람들도 많아서 우울해질수도 있고 낚시꾼들들어오지말라고 하면 말 존나안듣는다
저런 부대 특) 지금은 몰라도 과거에는 부조리가 엄청 심한 부대임 빤스런 사건이 일어난 해병대 그 부대도 아주 비슷한 분위기
해안가=최전방
육군 내륙 독립부대는 뒤졌다고 생각해라.. 유격 혹한기 사격장 동원훈련장 전부 있는곳이 많다..
Px 없고 황금마차 온다 일과가 없는거는 24시간 3교대 근무라 일과 시키면 반란 일어난다 상황 생각보다 자주 터지고 운 안좋으면 시체도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후방은 아닌데 딱 저런곳 나왔거든? 해안부대에 독립인곳?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훈련 안뛰긴 한다 ㅎㅎㅎㅎㅎㅎ 일과도 없긴해 왜냐하면 오침이란걸 필수적으로 하거든 ㅋㅋㅋㅋ 근데 오전 취침을 왜 필수적으로 시킬지는 다들 알지? ㅋㅋㅋㅋㅋ
나도 오침 필수였지 무조건 야간업무가 필수라
육군 4대 꿀보직 155mm 야포, 81mm 박격포, 90mm 무반동포, 장간교 조립 믿고 가라
장간 하는부대 잘 골라서 가면 일년에 장간네번 MGB네번 훈련할 수 있다.
나는 휴가 그런거 없는대신에 체력단련없고 진급검사도 없는 그런 2년간 갇혀사는 곳에서 근무했는데
내가 해안경비 tod기지였는데 간부새끼가 개똘아이라서 훈련은 빠졌지만 하루하루가 지옥이였음 그리고 나 말년때 대대장 봐뀌더니 외출외박 못가는 대신 주던 휴가, tod자격증 휴가, 격오지 위로 휴가 등등 전부 없어짐 그래도 딱 정기휴가만 남고 다 없어짐 캐바캐 졸라 심하니까 믿지마라
예비역들이 알려주는 군대 팁은 항상 반대로 이해해야하지ㅋㅋㅋㅋ
웨?
해군 가라. 눈이와도 눈싸움하다가 10분동안 바닷물 뿌리면 다 녹아내림
대체 유게의 누구한테 알려주는 꿀팁인걸까
근데 알면 뭐하나 자대배치가 지원해서 가는 것도 아니고 ㅋㅋ
저거 좃같은 거라서 일부 지역은 신병 훈련소에서 휴가 얼마 더 준다고 신병들 꼬셔서 대려감 내가 ㅆㅂ..후
그냥 배치하면 끝인데 꼬실 필요가 있음?
그냥 근무 서는곳도 아니고 진짜 실탄, 수류탄, 유탄 들고 경계서는 '작전'이라서 탈영 이라도 일어나면 바로 실탄 휴대 무장탈영이라
gop, gp보다는 꿀 맞음. 후방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메리트가 커짐. 근무 시간이 길 수는 있는데 폰 쓰는 요즘이면.
해안가 지키는 개하고 다를개 뭐냐 당당하게 해군에 들어가서 갑판 전탐 기관 이거 세개중 하나 지원해라
독립은 산속에 혼자 있는 탄약창 경비 중대 만한게 없다구 친구 산속 에서 피톤치드 마시며 산책 함ㅎㅎ
은근슬쩍 아무것도 아닌척 적어놨네 매복.. 옷 7겹 껴입고 상쾌하게 10시간쯤 밤바다 구경하면 됨 그러고나서 이른 아침에 암석지대 해안수색정찰
해운대에 독립포병대대나왔다 눈치운적 없다 해운대 개막식 불꽃놀이 내무실에서 보였다. 외출나가면 비키니 구경가능했다.
그 사단 포병대대가 아직 있음????
없어졌어… 본부 밀고 공원이랑 아파트올렸데 ㅋㅋㅋ
제주도에서 군복무했는데 눈 올땐 졸라게 오더만… 머 해뜨면 바로 녹아서 좋았음 ㅎㅎ
내가 저런곳 나왔는데 Cctv 설치되고나서 취약시기 빼면 매복도 안나감. 그리고 내가 야간 해안cctv였고... 재밌던건 겨울에 차안에서 포풍야스 하는거도 본적있고 여름밤에 항구쪽에서 대면좌위도 본적있음
쌍팔년도에 총기 사고(인사사고) 및 탈영 사고 가장 많이 난 부대 중 하나가 부산 해안선 경계맡은 향토사단이었음.
해안TOD 출신인데 그냥 감옥에 갇혀 사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그 감옥같은 곳에서 ㅈ같은 선임놈들 만나서 온갖 부조리는 다 당하고 살았지 근무하면서 멀리 해안가 보면 관광객들 신나게 놀고있는거 다 보이는데 그거 보고 있으면 우울감 오짐
걍 개인적인 생각인데 월급도 많이 올라서 근무기간이 조금 길어도 공군 가는게 난 좋아 보이던데
다련장포병 가라. 큰 훈련만 하고 나머지 훈련땐 그냥 연병장 자갈줍고 산에 진지공사하러가서 공사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