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와쟝과 샤크리의 충돌은 카페의 숨겨진면을 샤크리가 모르는탓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둘의 성격차이때문인듯
샤크리는 호와 불호가 확실한 직설적인 타입이고 와쟝은 다들 알다시피 겉과 속이 반대인 츤데레임
당연히 충돌할수밖에 없고 이벤스 후반에 둘의 사이가 양호해진건 사건 겪으면서 샤크리가 와쟝의 성격을 이해하게 되서 그런거임
처음엔 점장님이랑 좀 안다고 직원도 아니면서 왜 맨날와서 틱틱대는 이상한년에서 말뽄새가 이상해서 그렇지 카페랑 직원들한테 호의를 가지고 있구나로 바뀐거
그래서 마지막쯤엔 상대의 호의엔 호의로 가는 샤크리가 와쟝한테 계속 치근대기 시작하는거임
와쟝과 샤크리의 충돌은 카페의 숨겨진면을 샤크리가 모르는탓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둘의 성격차이때문인듯
샤크리는 호와 불호가 확실한 직설적인 타입이고 와쟝은 다들 알다시피 겉과 속이 반대인 츤데레임
당연히 충돌할수밖에 없고 이벤스 후반에 둘의 사이가 양호해진건 사건 겪으면서 샤크리가 와쟝의 성격을 이해하게 되서 그런거임
처음엔 점장님이랑 좀 안다고 직원도 아니면서 왜 맨날와서 틱틱대는 이상한년에서 말뽄새가 이상해서 그렇지 카페랑 직원들한테 호의를 가지고 있구나로 바뀐거
그래서 마지막쯤엔 상대의 호의엔 호의로 가는 샤크리가 와쟝한테 계속 치근대기 시작하는거임
진짜 선량한 갱단은 죽은 갱단 뿐이다
와쟝과 샤크리의 충돌은 카페의 숨겨진면을 샤크리가 모르는탓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둘의 성격차이때문인듯 샤크리는 호와 불호가 확실한 직설적인 타입이고 와쟝은 다들 알다시피 겉과 속이 반대인 츤데레임 당연히 충돌할수밖에 없고 이벤스 후반에 둘의 사이가 양호해진건 사건 겪으면서 샤크리가 와쟝의 성격을 이해하게 되서 그런거임 처음엔 점장님이랑 좀 안다고 직원도 아니면서 왜 맨날와서 틱틱대는 이상한년에서 말뽄새가 이상해서 그렇지 카페랑 직원들한테 호의를 가지고 있구나로 바뀐거 그래서 마지막쯤엔 상대의 호의엔 호의로 가는 샤크리가 와쟝한테 계속 치근대기 시작하는거임
아니뭐 1때부터 사람 백단위로 죽여봤는데 해결사 한다고 갑자기 불살은 아니겠지. 그냥 슥삭하지
해결사지 당장 의뢰도 스프링필드 카페에서 수주하던 것 같은데
와짱 개인 스토리 보면 후자 맞음... 인간도 가챠없이 쏴버리고 어떤날에는 하필 타겟이 춘전이네 카페에 있었어서 와짱이 춘전이 카페 분탕친거 미안해서 계속 붙어있는거
진짜 선량한 갱단은 죽은 갱단 뿐이다
'지휘관님 어떻게 그리 사셨나요...'
근데 와쟝 걍 해결사로 일한거야 아니면 킬러로 산 거야? 전자면 몰라도 후자는 사람 죽여서 먹고 살던 애가 너무 해맑아서 좀 그러던데 ㄷ
어차피 엘모호 애들 바랴그단 숱하게 죽이잖아
영국의아침식사
해결사지 당장 의뢰도 스프링필드 카페에서 수주하던 것 같은데
영국의아침식사
아니뭐 1때부터 사람 백단위로 죽여봤는데 해결사 한다고 갑자기 불살은 아니겠지. 그냥 슥삭하지
뭐 저런 세계관에서 사람 누구 한명 담그는 일을 비일비재 할태니깐..
영국의아침식사
와짱 개인 스토리 보면 후자 맞음... 인간도 가챠없이 쏴버리고 어떤날에는 하필 타겟이 춘전이네 카페에 있었어서 와짱이 춘전이 카페 분탕친거 미안해서 계속 붙어있는거
근데 엄밀히 말하면 킬러가 해결사의 범주에 들어가는거 아냐?
그래픽이 쁘띠해서 그렇지 지금까지 정규군이랑 싸우던 애들인데 사람 안 죽여본 인형이 드물걸
갱단이 선량하다니 착한 일진 같은건가
하지만 춘전카페도 사람 암살시키는 빌런 카페잖아
대충 착하면 야쿠자를 안한다는 짤
와쟝과 샤크리의 충돌은 카페의 숨겨진면을 샤크리가 모르는탓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둘의 성격차이때문인듯 샤크리는 호와 불호가 확실한 직설적인 타입이고 와쟝은 다들 알다시피 겉과 속이 반대인 츤데레임 당연히 충돌할수밖에 없고 이벤스 후반에 둘의 사이가 양호해진건 사건 겪으면서 샤크리가 와쟝의 성격을 이해하게 되서 그런거임 처음엔 점장님이랑 좀 안다고 직원도 아니면서 왜 맨날와서 틱틱대는 이상한년에서 말뽄새가 이상해서 그렇지 카페랑 직원들한테 호의를 가지고 있구나로 바뀐거 그래서 마지막쯤엔 상대의 호의엔 호의로 가는 샤크리가 와쟝한테 계속 치근대기 시작하는거임
wizwiz
저 시점에서 숨겨진 모습은 얼추 알긴 해요. 지휘관이랑 통신하는것도 봤고 스프링필드가 와쟝에게 베프리랑 같이 해결사 일 하면서 가르치라고 한적도 있고. 그런데 순수하게 카페를 위해 부탁한거 다 씹혔고 와장쪽 일에선 도움 안된다고 까였고
기억이 오래되놔서 와쨩에대한 이미지가 걍 츤데레였는데 소2 이벤하면서 좀 충격이었음. 이렇게까지 싸가지밥탱이같은 이미지였어...? 샤크리 그만갈궈 이... 이.. 이쁘기만한게!! 이벤스 안보고 추억만으로 와쨩 뽑은게 다행이었음. 솔까 샤크리가 더 호감임
그런 당신을 위해 귀여운 베프리를 드립니다.
아 베프리는 좀.. 저는 샤크리가 더 좋아요
지휘관한테까지 앙칼진 츤데레에서 지휘관한테만 상냥한 츤데레가 되었을뿐
역시 내 기억이 미화된거였군.... 나디아를 다시보니 세상이런 ㅆㄴ이 없네 이런거랑 같은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