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샤드 몇 조각 차이 갖고 치사하게 이러고 싶진 않은데 서클 내 몇 사람만 총대 메서 이끄는 것도 솔직히 바람직한 그림은 아니고 그렇다고 처음부터 느긋클랜을 지향한 마당에 이제 와서 빡세게 갑니다 하고 태세전환하기도 그렇고 아무래도 첫 단추를 잘못 꿴 것 같아...
조별과제 컨텐츠 빡세게 하고싶으면 그냥 느긋떼버리고 빡세게 간다고 미리 공지하는게 나음 느긋함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지향점 달라지면 말이 나올수밖에 없음
일일 숙제는 하자는 논조로 공지적어 그거보고도 그대로면 잘려도 할말없는거야
나도 똑같은 문제로 골아픔 ㅋㅋ
나도 느긋 상부상조 달고시작햇는데 지금 빡세게 달리는분들때매 규칙좀 고쳐야되나 고민중ㅋㅋㅋㅋㅋ
열심히하는사람들이 느긋 들어갔다가 현타오는 상황인가 ㅋㅋ
느긋의 기준이 좀 다르니까 그게 좀 그래 최적화된 공략을 과금 하면서 따라가는게 아니라 숙제 수준으로만 하자가 느긋으로 인식했는데 누구는 접속 차원에서 느긋하게 해버리고 그러면 좀 애매하지
조별과제 컨텐츠 빡세게 하고싶으면 그냥 느긋떼버리고 빡세게 간다고 미리 공지하는게 나음 느긋함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지향점 달라지면 말이 나올수밖에 없음
나도 똑같은 문제로 골아픔 ㅋㅋ
느긋이라도 2타는 쳐줘야지 할수있는걸 아예 안하면서 느긋이라도 말하는건 좀 ㅋㅋ
전적으로 동감하는데 상대방도 무슨 사연이 있겠지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러네 쩝
일일 숙제는 하자는 논조로 공지적어 그거보고도 그대로면 잘려도 할말없는거야
누구한테는 숙제도 대충대충 하는 게 느긋일 수도 있고 누구한테는 돌은 안 씹어도 숙제는 다 하는 게 느긋일 수도 있음. 마찬가지로 흙먼지 중시도 누구한텐 매일 2회 치는 게 중시일 수도 있고 누구한텐 돌 씹고 3번씩 치는 게 중시일 수도 있음. 공지로 확실하게 기준 적어두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