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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질문 쩌네...
아닙니다. 만약 베토벤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 위에 누군가가 더 훌륭한 음악가나 예술가가 됐을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베토벤이 태어남으로써 그에게 관심이 쏠리는 바람에 다른 형제가 기회를 놓쳤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역사의 결과를 알고있기에 이따위 논리가 나오는 거지요. 만약을 따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히틀러도 마찬가지입니다. 히틀러 혼자 나치를 이끈게 아니죠. 분명 히틀러의 청년기 까지만 해도 위인의 자질이 보였던 사람입니다. 주위에 괴링이나 괴벨스 같은 사람이 없고 요즘처럼 국민의 의식이 올라간 사회라면 히틀러 또한 그런 만행을 저지르지 않고 다른 업적을 세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처칠이나 루즈벨트도 특별한 상황이었으니까 좋은 인식을 주게 된 것이지 평범한 상황이었다면 오히려 탄핵됐을지도 모릅니다. 역사의 만약은 한도 끝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