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폭입니다. 그거.
http://www.asanet.org/press/20100223/Evolution_and_Intelligence.cfm
지적 능력과 정치적 성향, 종교에 대한 태도, 일부일처제에 대한 태도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Social Psychology Quarterly에 실린 최신 논문.
스스로 매우 진보적(liberal)이라 여기는 사람들의 평균 아이큐는 106, 스스로 매우 보수적인 사람들의 평균 아이큐는 95.비슷하게 전혀 종교적이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들의 평균 아이큐는 103, 반면 매우 종교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의 평균 아이큐는97이라고 한다.
저자들은 이렇게 되는 이유를 evolutionary novel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찾는다.
인간은 원래 태생적, 내지는 생물학적으로 자기 자신과 가족만 아는 보수적인 존재인데, 낯선 사람에게도 좋게 대하는 등의 아이디어는지적인 사람이 아니면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 인간의 원래 성향에 반하는 "evolutionary novel"한 아이디어는지적인 사람들이 먼저 받아들인 다는 주장.
마찬가지로 저자들은 지적인 사람일수록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야행성인데 (데이타로 검증된 얘기라고 함), 그 이유는 원래 사람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해가 뜨면 일어나고 해가지면 자는 존재였는데, 인공적 빛에 의존해 밤에도깨어있는 것은 일종의 evolutionary novel이라는 것.
또한 인간은 어떤 행위자를 사건의 원인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서, 자연현상의 배후의 원인으로 신을 믿는다는 것. 더 지적인 사람일수록 이런 인간의 일반적 성향에 반해서 신이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
어르신들이라고 전부 1번 찍는 게 아님. 그 중에서도 특히나 가난하고 못배운 분들이 그런 성향이고, 지적이고 배운 노인분들은 생각없이 1번에 표를 던지지 않죠. 결국은 50대 이상이 1번 찍는 건 단지 나이가 들어 보수적인 성향을 띄게 된것 보다 어려운 시대를 살면서 배우지 못한 비율이 큰 것 뿐임. 근데도 그런 분들과 같은 수준의 사고를 하는 베츙이들은..... 지적 능력이 의심되긴 하지.
저건 통계의 영역입니다. 둘 중 하나일겁니다. 진보주의자가 거지고 보수주의자가 현질러일 경우 돈을 쳐발랐음에도 불구하고 IQ가 저모양이던지, 그게 아니라면 상류층 보수주의자는 극소수이고, 상당수는 진보주의자만도 못한 팍팍한 삶을 이어나가는 아스팔트 보수라던지.
보수일수록 혐오와 공포에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실험결과도 있습니다. 한두개가 아니에요. 심지어, 실험에서 보여준 영상물이, 실제 피해를 입히지 않는 다는 것을 알려주는 과정을 거치더라도 혐오감을 느끼는 순간 곧바로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이게 보수의 실체지요. 과거에는 인간에게 필요한 속성이었으나 사회와 집단을 구성해서 생존해 나가는데 위협이 되는 행동특성이 두드러질수록 "자칭 보수"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지능과 정치성향에 대한 다른 연구논문에서도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만 연구주제로써 정치성향과 IQ가 다루어지게 된 것은 자칭 보수들의 근거없는 확신에 의한 것으로 그러한 목적으로 연구하면 할수록 "자칭 보수"일수록 멍청하다는 객관적 입증만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정치성향과 베타성에 대한 연구에서는 지능이 낮을수록 아집단으로 인식하는 범위가 좁았다고 하네요.
링크해주신 논문에 딱 해당하는 댓글이 바로 달렸네요
부모가 돈 없으면 아동의 지능이 떨어진다 는 이야기에 왠 벌레가 나오고 보수 진보가 나오는가 ^^
링크해주신 논문에 딱 해당하는 댓글이 바로 달렸네요
지능과 정치성향에 대한 다른 연구논문에서도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만 연구주제로써 정치성향과 IQ가 다루어지게 된 것은 자칭 보수들의 근거없는 확신에 의한 것으로 그러한 목적으로 연구하면 할수록 "자칭 보수"일수록 멍청하다는 객관적 입증만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정치성향과 베타성에 대한 연구에서는 지능이 낮을수록 아집단으로 인식하는 범위가 좁았다고 하네요.
참고로 비슷한 연구결과 여러개 있음. 보수주의자일수록 전두엽이 부실하다는 연구라던지, 파란색 주하고 빨간색 주 미국 IQ 비교해 보니까 파란색 주 IQ가 훨씬 높았다던지.
부모가 돈을 발라 자녀의 지능을 개선하고 그 결과 사회적 성취를 물려줄 수 있다는 것은 그냥 "상식과 경험" 의 영역이다 ^^ 진보주의자의 iq 가 더 높니 보수는 머리가 빠가에 가까우니 하는 차원의 이야기보다 훨씬 더 냉정한 진실을 다루는 것이다
저건 통계의 영역입니다. 둘 중 하나일겁니다. 진보주의자가 거지고 보수주의자가 현질러일 경우 돈을 쳐발랐음에도 불구하고 IQ가 저모양이던지, 그게 아니라면 상류층 보수주의자는 극소수이고, 상당수는 진보주의자만도 못한 팍팍한 삶을 이어나가는 아스팔트 보수라던지.
추가 자료를 다른 글로 올렸으니 "감상" 해 보자 ^^
보수일수록 혐오와 공포에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실험결과도 있습니다. 한두개가 아니에요. 심지어, 실험에서 보여준 영상물이, 실제 피해를 입히지 않는 다는 것을 알려주는 과정을 거치더라도 혐오감을 느끼는 순간 곧바로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이게 보수의 실체지요. 과거에는 인간에게 필요한 속성이었으나 사회와 집단을 구성해서 생존해 나가는데 위협이 되는 행동특성이 두드러질수록 "자칭 보수"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생활이 궁핍하면 IQ가 떨어진다는 기사가 오늘 나왔던데 생활이 궁핍하여 IQ가 떨어져서 벌레가 되었다? 인가
어르신들이라고 전부 1번 찍는 게 아님. 그 중에서도 특히나 가난하고 못배운 분들이 그런 성향이고, 지적이고 배운 노인분들은 생각없이 1번에 표를 던지지 않죠. 결국은 50대 이상이 1번 찍는 건 단지 나이가 들어 보수적인 성향을 띄게 된것 보다 어려운 시대를 살면서 배우지 못한 비율이 큰 것 뿐임. 근데도 그런 분들과 같은 수준의 사고를 하는 베츙이들은..... 지적 능력이 의심되긴 하지.
IQ가 낮은사람이 IQ드립은 코미디아니여? 야구팀아?
정신병 치료는 받고 있냐? 스스로 정신병자 인증한 짭볼아.
사고능력 없는 저능, 정박에 중증정신병까지 탑재. 이성 지성 양심 염치 윤리 중 아무것도 없는 유사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