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 자동차는 0단계에서 5단계로 나뉩니다.지금까지 우리가 타고 운전했던 자동차는 0단계입니다. 기본적으로 좌석과 운전대가 있고 무조건 사람이 직접 조종해야 하는 자동차이죠. 자동으로 무언가 하는 것은 그저 기어를 자동으로 바꾸는 일뿐입니다. 그러나 자동차 조종이나 제어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자율 주행능력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참고 자료-동아시아 메이커스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의 현주소는?’ 2019 목정민-NVIDIA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딥 러닝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2016.-NVIDIA ‘인공지능은 어떻게 발달해왔는가, 인공지능의 역사’ 2016-책 ‘골빈해커의 3분 딥러닝’ 한빛미디어, 2017, 김진중-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SAE International Releases Updated Visual Chart for Its “Levels of Driving Automation” Standard for Self-Driving Vehicles’ 2018-이성수. "자율주행자동차의 도로 주행에 대한 법적 근거 및 개선 방안." 전기전자학회논문지, 23.1 (2019.3): 342-345.-최영민. "자율주행에 얼마나 많은 기술들이 요구되는가?." 오토저널, 41.3 (2019.3): 39-40.-이재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현황 및 시사점." 전자공학회지, 41.1 (2014.1): 22-29.-장승주. "자율 주행 자동차 관련 SW기술 동향." 한국통신학회지(정보와통신), 33.4 (2016.3): 27-33.-김택수, 최준호. "자율주행 운전 방식의 인지된 개인화가 신뢰도와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논문지, 20.3 (2019.3): 587-596.
나같으면... 저런거에 목숨을 맡기지 않음.. 컴퓨터가 판단을 하는게 아니고, 개발자가 자신의 판단을 미리 기계에 심어논것에 불과함. 즉. 심어논 명령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자율주행이고, 상정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지 마라는 법도 없고 인간은 신이 아니니, 수없이 벌어질 희귀한 상황에 대처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즉. 저건, 자동차 팔기위해 도는 개발자가 구라쳐서 돈벌려고 벌이는 짓이다. 현재의 기술로는 인공지능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