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저보다 여자친구가 더 좋아했던 원더보이입니다. 쉽게 시작했다가 가지고 있던 용돈을 다 날리게 했던 웬수같은 게임. 그만큼 승부욕을 자극시키면서도 재미있는 이 추억의 게임속으로 여행을 가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