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진행
1. IKKAN
- 건볼트 시리즈 PV 나레이션 담당자
- 건볼트 爪 좀비 담당 성우
2. 미네다 마유
- 2대 RoRo 담당 성우
- 걸 건 2 사카구치 카스미 담당 성우
- 크림을 못 잡아서 아직 iX를 클리어하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8ㅅ8
3. 게스트: 사카마키 료스케
- 인기투표에서 꼴찌한 진 담당 성우
- 참고로 성우 본인은 RoRo파라서 인기투표에서 RoRo 찍었다고 합니다. 훌륭한 성캐일치...
- 다마유와 달리 이미 iX 2회차 플레이 중
■ 주요 정보
1. "이 방송은 '다이나인이 멸망신뢰.net에 접속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맨날 망상하고 있는 회사,
인티 크리에이츠에서 제공..."
- 이건 또 뭔 소리야... 이번 대본 누가 만든겨......
2. 타이 토시아키와 IKKAN이 말하는 iX의 비화
- 본편 시리즈의 배경 테마가 '밤'이었다면, iX의 테마는 퇴폐적인 디스토피아의 이미지를 나타낸 '담천'입니다.
2장의 키 비주얼도 전부 배경이 흐린 하늘이죠.
- 백화점 폐허 전반부에 있는 팬더 모양 놀이기구에 올라타면 기구가 전진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가면 팬더의
목이 떨어져나가는데, 이는 그래픽 담당자의 애드리브성 작업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무의미한 기믹들(.......)이
게임 여기저기 숨겨져 있습니다.
- 이번에는 캐릭터 이름의 유래가 SF 영화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하얀 강철의 X'는 'The Thing(1982)'의
일본판 제목 '유성으로부터의 물체 X(流星からの物体X)', '리벨리오'는 'Equilibrium(2002)'의 일본판 제목인
'리벨리온(REBELLION)'에 기반한 이름입니다.
3. (이미 다들 알고 있을 것 같지만) 오늘 방송에서 언급된 정보들
- 전반부/후반부로 나뉜 스테이지의 보너스 패널은 반드시 두 구간에 균등하게 2개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 머리에 서치라이트가 달린 잡몹을 드래프트 스파이럴로 공격하면 머리가 날아가고 무력화됩니다.
- 리벨리오의 약점은 루미너리 마인.
4. 아이즈 타쿠야 사장님의 지시사항
- 게임플레이 중에 RoRo의 노래가 더 잘 들리도록 패치로 BGM의 음량을 높일 예정.
5. 하얀 강철의 X 사운드트랙 발매 결정
- 11월 1일 발매, 가격은 4000엔(+세금).
- 인티 다이렉트에서는 10월 9일부터 판매 개시.
- CD 2장에 총 45개의 트랙이 수록될 예정.
6. Digital Games Expo(デジゲー博) 2019에 인티 크리에이츠 참가 결정
- 날짜: 11월 17일 일요일
- 장소: 아키하바라 UDX
- 행사장에서 신규 굿즈 판매 예정
7. 연말에 RoRo 원맨 라이브 개최 결정
- 날짜: 12월 26일 목요일
- 장소: 시부야 SPACE ODD
8. 다음 방송은 10월 22일 화요일에 있을 예정
- 게스트로 관리 AI의 담당 성우인 오치모프...가 아니라 유키타 마사시 씨가 참가하신다고 합니다.
인터"스텔라", "블레이드" 러너, 디스트릭트 "나인", "백투"더 퓨처... 곱씹어보니 비슷한게 보이네요
멸망신뢰.netㅋㅋㅋㅋㅋㅋㅋㅋ
SF영화가 이름 모티브일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인텔스의 영문판 이름이 스텔라던데 설마 인터스텔라?
킬로미터
인터"스텔라", "블레이드" 러너, 디스트릭트 "나인", "백투"더 퓨처... 곱씹어보니 비슷한게 보이네요
헉...!쩐다
멸망신뢰net이라니.ㅋㅋㅋㅋ 거기서 가면라이더가
제츠메라이저에 의해 멸망신뢰.net에 접속되어버린다면 다이나모의 별명은 비서붕괴타로가 되었을지도
그야말로 최강의 마기어가 탄생했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