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했습니다!!
는 바로 스토리모드.
이제 곧,
모두가 기다리던 태고축제입니다!
동쨩, 캇쨩도,
빨리 축제의 날이 오지않는걸까하고 두근두근 안절부절.
언제까지나 기다리지 못하고,
축제의 준비를 도우러
집을 나갔습니다.
그런데...
동쨩 「축제다동! 이제 곧, 태고축제다동!」
캇쨩 「두근두근한다동! 모두, 기대하고 있다동!」
동쨩 「카츠! 가자동! 축제준비를, 돕자동!」
캇쨩 「동! 기다리라동! 저건...... 저건, 뭔냐캇!?」
??? 「도와줘! 도와줘! 시계인 칙쿤을, 구해주세요!」
캇쨩 「큰일이다동! 도와달라고 말하고 있다동!」
동쨩 「곤란해하고있는 토끼씨는, 도와주지 않으면 안된다동!」
캇쨩 「토끼씨! 토끼씨! 대체, 무엇이 있었던것캇!?」
??? 「너희들은?」
동쨩 「나는 『동』이다동! 이쪽은 『카츠』다동!」
동쨩 「우리들로 좋다면, 토끼씨를 도와주겠다동!」
탓쿤 「고마워! 나는, 탓쿤이라고합니다」
탓쿤 「사실은, 친구가... 시계인 칫쿤이 녀석들에게 붙잡혀버린겁니다!」
동쨩 「녀석들?」
???「어머? 토끼인 탓쿤 말고도 덤이 2명정도 늘어났네」
???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않아? 칫쿤은 붙잡았고」
??? 「붙잡았다, 붙잡았다. 칫쿤, 붙잡았다」
탓쿤 「너희들! 칫쿤을 놔줘!」
칫쿤 「치쿠치쿠! 탓쿤, 구해줘~~~~!」
??? 「공.교.롭.게.도 칫쿤은 이제 우리들의 것인걸」
칫쿤 「치쿠치쿠! 탓쿠~~운~~~!」
탓쿤 「칫쿤! 기다려! 지금, 구해줄께!」
동쨩 「너희들! 뭐하는 녀서들이냐캇!?」
캇쨩 「걋!? 누군가 나왔다동!」
동쨩 「너희들! 뭐하는 녀석이냐캇!?」
피에트로 「우리들? 그렇네. 나는말야, 피에트로라고해. 잘 부탁해~」
헬가 「응후훙. 나는, 헬가고. 기억해둬!」
다남 「나, 다남. 강하다! 굉장히, 강하다!」
피에트로 「뭐, 그거야. 세명 모여서 『정의의 편』이라고 하는걸까」
동쨩 「거짓말이다동! 정의의 편은, 그런 식으로 누군가를 잡아가지 않는다동!」
피에트로 「어머어머, 말해주는구나. 조금 화나버릴지도♪」
헬가 「피에트로, 놀고있을 시간은 없어. 교수가, 기다리고있고」
피에트로 「우후후, 알고있어. 하지만, 조금정도면 괜찮지?」
헬가 「어쩔수 없네. 빨리해버리라고!」
피에트로 「네네에. 그럼, 칫쿤을 잘 부탁해♪」
다남 「알았다」
탓쿤 「아앗! 칫쿤을 놔줘! 칫쿤! 칫쿤~!!」
피에트로 「어멍, 안됑. 너희들에게 방해받으면 곤란해」
탓쿤 「그, 그런...」
동쨩 「괜찮다동! 내가 힘이 되겠다동!」
캇쨩 「내가, 칫쿤을 쫓아가겠다동!」
동쨩 「맡겨두겠다동! 그럼, 탓쿤! 둘이서, 이녀석을 물리친다동!」
탓쿤 「에엣, 우리들이!」
피에트로 「뭐어, 정말 건방져! 싫어지네」
피에트로 「조오~금, 놀아주려 했었지만... 진심으로 해버릴까!」
동쨩 「이쪽은 언제나 진심이다동! 간다동!!」
곡은 후니쿠리 후니쿠라.
스토리모드 첫곡인데 12비트가 나와서 더럽습니다.
으악 그만둬
피에트로 「아야야... 무슨 힘이야, 저 태고! 놀래버렸잖아!」
동쨩 「나쁜 녀석따위에게 지지 않는다동! 자아, 칫쿤을 구해주러간다동!」
피에트로 「그-러-니-까-! 못하게 할거니까, 그런건! 나, 정말로 화내버리니까!」
??? 「그만둬, 피에트로」
피에트로 「교, 교수? 죄, 죄송해요! 저, 실패해버려서...」
교수? 「흥, 방해가 들어왔나보군」
동쨩 「너는, 누구냐동! 그리고, 어디서 나온거냐캇!?」
탓쿤 「지, 지금은... 『시간의 문』!? 그런...」
헬가 「아, 교수! 여기에, 있었군요」
다남 「교수. 칫쿤, 붙잡았다. 우리들, 장하다」
교수? 「아아, 잘 했구나」
교수? 「이걸로 내 목적에 한발짝 전진했다고. 후후...」
교수? 「자아, 칫쿤을 데리고 돌아가도록 하자. 탓쿤과 저 녀석은, 내버려둬」
피에트로 「우후후.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네. 그럼 안녕!」
교수? 「그럼, 칫쿤은 데리고간다. 안녕이다. 후후후...」
로큰롤다동!!
캇쨩 「에-----------이다도-------옹!!」
교수? 「뭣!? 뭐라고!?」
동쨩 「카, 카츠!? 카츠가, 이상한 소용돌이에 말려들려다동!!」
탓쿤 「칫, 칫쿤도 『시간의 문』에... 어, 어쩌죠...」
교수? 「무슨일이냐! 이래서는, 어디로 날라갔는지 알 수 없게 된다고!」
교수? 「에에이, 어쩔 수 없지. 일단, 돌아간다!」
동쨩 「기, 기다리라동! 카츠를, 돌려주라동!!」
탓쿤 「아아, 기다려! 거기에 들어가면, 어느 시대에 날려지는지...」
탓쿤 「아아, 그런...! 어, 어쩔 수 없어. 나도...!」
동쨩 「여, 여기는, 어떻게 된것캇!? 대체, 무엇이 있었던것캇!?」
탓쿤 「동쨩, 괜찮나요?」
동쨩 「괜, 괜찮다동! 하지만... 여기는, 대체 어디냐캇!?」
탓쿤 「그게... 아무래도 일본 전국시대에 와버린듯합니다」
동쨩 「저, 전국시대...? 라니, 오래전이다동! 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냐캇?」
탓쿤 「『시간의 문』에, 말려들었던겁니다. 그 때문에, 옛 세계에 날려버려진듯해요」
동쨩 「지, 진짜로, 그런일이 있는것캇...? 아니, 그것보다, 카츠는...?」
탓쿤 「걱정마세요. 캇쨩은, 이 시대에 있을겁니다. 저는 알 수 있어요」
동쨩 「그, 그런것캇? 그럼, 카츠를 찾으러... 응!?」
부스럭 부스럭
탓쿤 「뭐, 뭘까요, 저거」
동쨩 「탓쿤, 위험하다동! 이녀석, 덤벼온다동!」
탓쿤 「에...?」
가볍게 백화요란.
이기면 동료가 됩니다.
동쨩 「후. 위험했다동!」
탓쿤 「정말로, 힘이 솟아오는 태고군요! 살았습니다. 고마워, 동쨩」
동쨩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동! 곤란할때는, 서로돕는거다동!」
동쨩 「거기에, 어찌된건지 모르겠지만 동료가 늘었다동!」
탓쿤 「싸움에 이기면, 상대가 동료가되는일이 있는듯 하네요」
동쨩 「그건, 굉장하다동! 그럼, 캇쨩을 찾으러 간다동!」
탓쿤 「네!」
??? 「어이어이어이! 굉장하네, 너희들! 지금의 싸움, 굉장한 태고였다고!」
동쨩 「뭐, 뭐냐캇? 너는, 누구냐캇?」
노부나가 「오우! 나말인가? 나는, 노부나가라고한다」
노부나가 「그리고, 이쪽은 타케치요. 나의 부하야! 잘부탁해!」
타케치요 「타, 타케치요입니다. 자, 잘부탁드립니다」
노부나가 「것보다, 굉장하네! 나, 봤다고, 이상한 빛에서, 갑자기 나왔지?」
노부나가 「덤으로, 덤벼든 녀석을 태고의 힘으로, 동료로 만들고말야!」
노부나가 「정말 굉장한다고! 꽤 하는구나, 너희들!」
동쨩 「그, 그정도는... 맞다동!」
노부나가 「아하핫! 재미있는 녀석이구나, 너! 맘에 들었다!」
노부나가 「뭔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힘이 되어줄께!」
노부나가 「뭘, 이 주변은 내 마당같은거야」
탓쿤 「고, 고마워. 그럼, 이 근처에 마을은 있습니까?」
노부나가 「아아, 있다고. 오와리의 마을이있어. 안내해줄께!」
동쨩 「고맙다동!」
노부나가 「좋다고, 그럼 따라와!」
타케치요 「저, 저어, 노부나가군... 나는 공부할 시간이라... 미안」
노부나가 「응? 아아, 그러고보니 그렇구나. 그럼, 이따가 보자!」
타케치요 「응」
노부나가 「...타케치요는 바르니까말야. 여러가지 있으면 여러가지 있지만」
노부나가 「뭐, 좋아. 일단 오와리의 마을로 향하자고!」
1장 타임슬립! 전국시대의 오니퇴치! 다동!
라는걸로 프롤로그 종료.
번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