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상 속 타타콘은 전혀 개조하지 않았고
북채만 타타콘 프로에서 쓰는 기본채 사용했습니다.
타타콘 두드려도 인식이 잘 안되는 특정 부분이 기본적으로 조금씩 있는데 (면 경계선이랑 테두리 경계선 부근)
그쪽만 피해서 두드리면 어느정도 인식은 나름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북 크기가 워낙 작다보니 손이 적응하는데도 쉽지 않네요;
전 손재주가 없어서 그냥 쓰지만
개조가 가능하시면 개조해서 쓰시는게 더 편한 방법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역시 탑랭커의 실력은 무개조 북에서도 빛을 발하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나중에 유현의난 영상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https://youtu.be/YwLiuxQBpmo https://youtu.be/4v_leLg6-Hk 듀얼쇼크로는 찍었는데 플4 타타콘은 롤처리가 하나도 안되서 어떻게 찍어야할지 난해하네요
확실히 플포 북은 겉면 재질이 대체 어떻게 바뀐건지 위유 북과 달리 롤이 안되서 난감하네요
정말 잘하시네요~^^ 즐겁게 봤습니다.
음악좀 하셨나봐요.. 너무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