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면.. 뭐랄까.. 담배를 피우게 만드는.. 그런 케릭터랄까..
굉장히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걸 펴지 못하고 죽은
재즈를 좋아하고 낭만을 아는 야쿠자라..
결국 그 노래를 다 듣지 못하고 세상을 뜬 그점이
참 슬프네요.
맹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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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주요 인물이지만 그렇게 나쁘게 보이지 않았던 인물이죠... 다만...아직 플레이 안하셧던 분들에게는 네타가되니 제목에 네타라고 쓰시는게...ㅎㅎ
저도 최근 블루를 클리어했습니다. 그점이 참애석합니다. 살아님지 -ㅅ-참..
좀 허무하게...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