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라이브에서 데모 받아 라이브에서 외국분들과 몇판하니 승부욕이 급상승...
외국분들 무지 잘하던데요..(사실 제가 허접하긴 하지만..ㅎㅎㅎ)
그래서 오기로 계속 패드를 잡고 있다 보니 승률도 오르고 몰입감 장난 아닙니다.
오토바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스피드감(번아웃에서 니트로 쓰는 스피감과 다른 실감나는 스피드라 할까??)
다음날 바로 국전가서 게임 사와서 라이브 들어가보니…썰렁~ 헉..OTL
알고보니 아시아판은 아시아섭만 들어가지네요…모토GP 데모판이 더 활성화 되어있다니…GG
라이브 하시고 싶은 분들은 정발사시지 마시고 데모 받아서 라이브에서 즐기시고..
싱글 플레이 하시면서 커리어모드에서 바이크 튜닝과 많은 레이스에서 달리는(데모는 맵제한으로 두개의 레이스만..) 재미 느낄려면 정발사는게 좋을꺼 같네요~!
섭 제한만 아니였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요즘 테드와 함께 미친듯이 달리고있답니다~~ AA4+HDR 때문인지 가끔씩 프레임이 밀리지만 스피드감 발군에 아름다운 그래픽~~~ 20대가 스타트할때의 리플레이는 볼때마다 감동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