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켓몬스터에 보면 포켓몬의 능력치를 판별해주는 심판 NPC.
그리고 어떤 지방에서 왔는지 판별해주는 NPC.
이렇게 포켓몬을 판별해주는 NPC가 있는데요. 에딧몬을 판별하는 NPC는 나오는게 불가능한걸까요?
포켓몬 회사에서 이때까지 배포한 포켓몬들의 정보 같은걸 입력해서 구분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물론 정말 비슷하게 만들면 구분할 수 없다고 해도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포켓몬만이라도 구분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대사 같은 경우에는 에딧몬이 아니라면 "음음! 좋아 제대로 포켓몬을 즐기고 있구나!"
에딧몬이라면 "아저씨가 부탁하마, 이 포켓몬은 놓아주는게 어떻겠니?"라는 식으로요.
포켓몬 만큼은 정말 에딧같은게 없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있으면 좋았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에딧을 한다는게 데이터상으로 존재하는 것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만드는거지 없는 데이터를 변종시키는건 아니라서요..
그나마 온라인으로 배틀하는 레이팅이나 공식대회 같은 경우에는 대놓고 에딧한게 티나는 포켓몬은 출전못하게 막아놓고있습니다.(뱅크 해금 이전에는 뱅크 해금해야 출현가능한 드특몬도 막아놨었음) 괜히 6세대부터 해당 시리즈 마크 단 녀석만 wcs 등에 참석할 수 있게 바꾼게 아니에여. 물론 존재 가능한 포켓몬으로 에딧한 경우, 이런건 시스템상 가리기 어렵지만여; 그래도 이론상만 존재가능하고 실제로는 존재 불가능한 포켓몬으로 대회 참가한경우(예:문볼 드특 니드퀸 등) 바류 다른 하드한 포덕들에게 들통나서 바로 참가 취소 될겁니다. 그 유명한 예시로 5세대의 엘풍 사건이 있었죠(그당시엔 교배그룹과 성별때문에 특정 유전기가 동시에 교배가 안되는 경우가 있었음)
아저씨가 부탁하는게 아니고, 에딧몬 소지시 바로 배틀로 넘어가면서 아저씨가 트레이너 죽빵을 때리고 사망시 데이터 삭제
gts나 미라클 교환으로 얻은 유저들이 있어서 ㅋㅋ.. 그래도 에딧몬을 만든 사람에 한해서는 저도 같은 심정이네요.
있으면 좋았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에딧을 한다는게 데이터상으로 존재하는 것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만드는거지 없는 데이터를 변종시키는건 아니라서요..
아 그렇군요. 안타깝네요 ㅠㅠ..
그나마 온라인으로 배틀하는 레이팅이나 공식대회 같은 경우에는 대놓고 에딧한게 티나는 포켓몬은 출전못하게 막아놓고있습니다.(뱅크 해금 이전에는 뱅크 해금해야 출현가능한 드특몬도 막아놨었음) 괜히 6세대부터 해당 시리즈 마크 단 녀석만 wcs 등에 참석할 수 있게 바꾼게 아니에여. 물론 존재 가능한 포켓몬으로 에딧한 경우, 이런건 시스템상 가리기 어렵지만여; 그래도 이론상만 존재가능하고 실제로는 존재 불가능한 포켓몬으로 대회 참가한경우(예:문볼 드특 니드퀸 등) 바류 다른 하드한 포덕들에게 들통나서 바로 참가 취소 될겁니다. 그 유명한 예시로 5세대의 엘풍 사건이 있었죠(그당시엔 교배그룹과 성별때문에 특정 유전기가 동시에 교배가 안되는 경우가 있었음)
정말 에딧몬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데이터 베이스가 방대할텐데...출시 이후에 새로운 배포의 데이터를 추가하는거도 문제고요
배포 데이터 만큼은 회사인 만큼 기록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새로운 배포 데이터를 추가하는 일이 좀 번거롭고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