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아를레키노 이전까지는 호두가 비교적 오래 버텼고 요이미야도 대 보스전 1:1 상황에서는 괜찮았음
물: 느비예트 이전까지 타르탈리아가 세팅은 어렵지만 고점은 높았고, 아야토도 쓰기 편했고, 닐루는 세팅이 쉬웠음. 야란은 필드 이동에서나 서포터로나 지금도 상위캐
번개: 각청이 상시 5성 중에서는 가장 나은 편으로 평가받으며 라이덴은 서포터로 어느 정도 생명력을 유지 중, 미코는 개화 나오면서 재발견
바람: 폰타인 이후 푸리나, 느비예트, 라이오슬리 등 체력을 깎는 애들이 나와서 진, 한운이 괜찮은 편이고 카즈하, 방랑자는 편의성 원탑
바위: 딱히 인플레라 할 것도 없이 암울한 속성. 원소 반응이나 리월에서 종려 말고도 5성 바위캐가 나오지 않은 점, 수메르에서도 사막 필드 있는데도 바위캐가 없었던 게 컸음
풀: 타이나리는 픽뚫 나도 망했다는 소리 안 나오는 캐릭터, 알하이탐, 나히다가 한동안 장기 집권함
얼음: 감우는 강공컨 의존도 때문에, 아야카는 빙결 저격 들어가니까 힘이 많이 빠짐. 라슬은 1돌 의존도가 크고 푸리나, 느비예트에 픽업 시기가 끼어버려서 픽률도 저조한 등 대세 캐릭터였던 적이 없음
다른 속성에 비해 유독 얼음 속성에서 파워 인플레 영향을 많이 받거나 장기집권한 캐릭터가 잘 나오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요? 이거 때문에 라이오슬리가 4.6이나 못해도 4.7에서는 나왔어야 했는데 감우가 1.2, 아야카가 2.0, 라슬이 4.1에서 나왔듯 전통적으로 얼음 5성은 버전 초기에 많이 나오다 보니 4.9 버전이 나오는 게 아닌 이상 나타 얼음 5성을 기다리는 것이 더 좋다는 판단이 서서 그렇습니다.
얼음이 대세가 없다니 초창기에 빙결미만잡인 시절과 아야카 나오고 1년간 빙결 강점기 잇엇습니다 그냥 빙결 미만 잡인 시절이 1년넘게 잇엇어요 얼리기만 하면 적들이 아무것도 못하니까 미호요가 빙결 너무 날먹한다고 나선 몹을 전부 빙결 안되게 배치해서 고로시 시켜서 지금 상황이 온겁니다 느비 계속 날먹 한다고 나선에 물슬라임과 물정령 물환인만 2년간 배치 한다 보면 됩니다
신학이 없으신가보네요?
얼음 속성보다는 빙결 반응이 카운터를 씨게 맞은거죠 아무리 신캐가 나오고 고점이 높아져봐야 애초에 얼지 않는 적을 상대로는 쓸모가 없으니.. 원소반응을 활용한 딜뻥이 안되는 빙결팟 특성상 빙결로 인플레 따라잡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얼음 딜러가 이용하는 원소반응이 확산, 융해, 빙결, 초전도인데 그 중 바람이 강제되는 확산이나 얼음딜하고 별 연관없는 초전도를 빼면 융해, 빙결 밖에 안 남아요 융해를 이용하기엔 얼음딜러와 같이 쓸 캐릭이 너무 적고(향베, 또는 나히다+불캐릭 정도) 빙결은 얼지 않는 몹으로 쉽게 카운터되는 게 문제죠 더군다나 빙결은 적을 얼리는 것만 있는 원소반응이라 딜적인 면에서 보조가 있는 게 아니라서 인플레에 직격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얼음 전용 서포터인 신학이 버프 수치는 상당히 높은데, 그 버프의 횟수가 너무 적은 게 아쉬운 거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속성 대비 못했다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한 감우, 아야카, 라슬이 타탈, 요이미야, 아야토, 각청, 타이나리 등보다 성능이 부족한 캐릭도 아니고 심지어 아야카는 빙결 고로시 들어가기 전까진 가장 인기 많은 명함 딜러 중 하나였어요 라슬조차도 사이클 등의 문제로 1돌 안 하면 쓰레기 취급이 많지만, 그렇다고 명함으로 못 쓸 정도로 5성값 못하는 딜러도 아닙니다
얼음이 대세가 없다니 초창기에 빙결미만잡인 시절과 아야카 나오고 1년간 빙결 강점기 잇엇습니다 그냥 빙결 미만 잡인 시절이 1년넘게 잇엇어요 얼리기만 하면 적들이 아무것도 못하니까 미호요가 빙결 너무 날먹한다고 나선 몹을 전부 빙결 안되게 배치해서 고로시 시켜서 지금 상황이 온겁니다 느비 계속 날먹 한다고 나선에 물슬라임과 물정령 물환인만 2년간 배치 한다 보면 됩니다
신학이 없으신가보네요?
얼음 속성보다는 빙결 반응이 카운터를 씨게 맞은거죠 아무리 신캐가 나오고 고점이 높아져봐야 애초에 얼지 않는 적을 상대로는 쓸모가 없으니.. 원소반응을 활용한 딜뻥이 안되는 빙결팟 특성상 빙결로 인플레 따라잡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빙결이 너무 오랫동안 해먹어온게 큽니다 이나즈마 처음 들어가고 나서 벤티가 메타 변화로 힘을 크게 잃은것처럼 얼음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속성이었죠
추가 하나 하자면 얼음 + 불 반응이 2배 피해 증가고, 빙결이 치명 왕창 올려주는거 때문에 딜 뻥튀기가 잘되서 좋게 만들었다가 나중에 우연히 조합 나오면 다 때려 잡는 구도가 나올수 있어서 조심하는 쪽도 있을거 같네요. 아마 머리 싸매고 연구중 일수 있음. 대표적으로 불 쪽도 잘 안나오는 편이고 아를레키노 경우 원소 반응이 잘 나오지 않게 평타에 딜을 몰아줬죠.
얼음이 인기가 없다니요 저는 이번 나선 12층 전반도 아신키푸 로 원콤 클리어했습니다 호요버스가 제일 조심하는게 빙결일까 싶을정도로 매번 빙결방지 몹들이 들어가서 더 편항조합쓰느라 안쓸뿐, 정말 조금만 뻬끗하면 얼리고 몰아서 한방에 갈아버리는 무시무시한 속성입니다..
어쩧든 귀족속성인 물과의 반응이 얼리는 반응이 추가뎀이 아니라, 나중에 나온 딜러들한태 밀려서 그럴듯 아직도 잘 어는 곳에선 아야까가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