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 프롤로그 : 최종보스인줄 알았음.
9지 막판에 나올때 : 최종보스가 직접 강림? 으아아아 날 어디로 보내는거야?!!!!!
가챠 등장 : 뭐 여자라고?...
인베이더 기자 외전 : 이거 완전 썅뇬이었구먼.
10지 막판 전투 : 암흑마법사 망토로 자신의 연약함을 감추는 전형적인 외강내유형.
11지에서 코코의 베스 만난 썰 : 놀려먹을 부분이 있다?... 코코가 배짱이 대단하구나.
11지 대결 : 당시 미공이 없어서 엄청 곶통받다가 나중에 미공 떠서 미공으로 겨우 깸. 아...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12지 마계에서 발견했을 때 : 어? 살아있네??
마계에서 이벤트 후 : 어어? 뭔가 아군이 되려는 악의 여간부 같다...
11 악몽에서 구원자 만난 후 : 이름이 엘리자베스?... 백수 됐길래 구원자가 버림패로 보나 싶더니 직접 애도까지 해줌.
그 후 생각 : 11지 미래에서 그리고 12지에서도 여친드립관련 선택지가 두번이나 나온 유일한 캐릭이고, 적인데도 12지에서 이쁘외모를 가졌다는 언급과 11지 악몽에서 사실은 본명이 엘리자베스라는 여성적인 면이 부곽됨. 이건 레알 아군이 되서 히로인이 되는 악의 여간부 라인???
일단 술 한병 주고, 죽인 만큼 낳게 해준다?
일군
영혼이 이어져 있다던가 뭐 그런설정이 있는 작품도 있으니까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도 미래에서 가논 죽이니 현시간대의 가논이 소멸했죠. 이게 나중엔 현 시대 가논은 살아있다고 설정을 뒤집어 엎긴 했지만요...
일군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