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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을 가져온자.... 진짜 윗대가리 잘못되면 순식간에 X망 할 수 있다는거를 보여준 좋은예
e코어는 마케팅적으로 코어수 늘릴려는 거의 사기에 가까운 수단인데 휴대폰 처럼 사용시간의 대부분이 대기 상태면 e코어가 말이 되지만 데스크탑이 무슨 대기 시간이 있다고
i5까지는 성능저하는 없는데, i7부터는 성능저하가 커서 인텔 강세 프로그램들도 작업으로 이제 인텔 쓸 이유가 없어졌음 꼬라지보면 루나레이크 에로우레이크도 별 기대 안되고 그 다음에 다 갈아엎는다는 새 아키텍쳐 나올 때까지는 많이 어려울 듯
인텔 꼬라박게 만든 크르자니치 좌 그는 대체..
꽤 오르지 않았나요? 7500f만 해도 5800x랑 성능 비슷한데유 최저가 라인업이 중급 이상 cpu랑 비슷한데 ㅎ 단지 비싸서 안 살뿐이죠 a보드도 13 15만원 하고 ㅇ 게이밍의 경우 5600이면 병목이 조금 있어도 4070정도까진 쓸만하니 저렴하게 fhd로 게임 할ㅈ사람들은 굳이 램 보드 cpu 다 비싼 am5를 살 이유가 없을뿐이죠
차후 업그레이드도 하려면 젠4가 더 유리할것 같은데 젠3가 지금도 팔리네요.
가격이 싸거든 보드하고 AM5부터는 보드 제조 단가 자체가 올라가서 비싼거고 인텔 15세대 이후 소켓도 아마 제조 가격땜시 오를듯
단품이 아닌 조립 PC 밀어내기로 어마어마하게 팔림..
업글하고 싶은데 AM5보드값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선택하는게 5600. 이거로 몇년버틴다음 보드값내려갔을때 갈이타는거지.
가격 차이가 너무 나서 그래요. 라이젠5 살 사람들은 cpu 성능에 그렇게 목 매달 이유도 없어서, 5600정도만 해도 넘치는 성능이라 비싸게 살 이유가 없는거죠.
5600 이녀석이 너무 명기라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각종 가성비를 따졌을 때 왕좌에서 내려오질 않고 있어요. 그것도 3년 넘게
i5까지는 성능저하는 없는데, i7부터는 성능저하가 커서 인텔 강세 프로그램들도 작업으로 이제 인텔 쓸 이유가 없어졌음 꼬라지보면 루나레이크 에로우레이크도 별 기대 안되고 그 다음에 다 갈아엎는다는 새 아키텍쳐 나올 때까지는 많이 어려울 듯
인텔 암흑기 오면 AMD FX로 변신(가격상승)한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그만큼 다음세대 cpu 성능 향상이 크지않다는 의미인데 x3d cpu 제외하고.
물론 am5 보드값도 인텔을 앞지른게 크지만 ㅋ
FLAWLESS빅토리
꽤 오르지 않았나요? 7500f만 해도 5800x랑 성능 비슷한데유 최저가 라인업이 중급 이상 cpu랑 비슷한데 ㅎ 단지 비싸서 안 살뿐이죠 a보드도 13 15만원 하고 ㅇ 게이밍의 경우 5600이면 병목이 조금 있어도 4070정도까진 쓸만하니 저렴하게 fhd로 게임 할ㅈ사람들은 굳이 램 보드 cpu 다 비싼 am5를 살 이유가 없을뿐이죠
글카는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CPU는 전부터 암드여도 무방하단 느낌이긴 했음 엄청 하드코어하게 컴퓨터 굴리는 것 아닌 이상...
지금 와서는 인텔 CPU가 하드코어하게 굴릴만한 물건이 못되죠.
저 '하드코어'라는 의미가 작업 빡세게 돌린다는 의미라기 보다는 3열 수냉 쿨러, 극한의 램 오버클럭, 50만원 이상 짱짱한 메인보드, 1200W 넘는 초강력 파워 이런 컴덕질을 해야 비로소 '제한된 특정 상황에서 AMD를 이겼다'라고 만족하는 걸 의미하는 거겠죠.
전 뭐 AVX같은 SIMD연산 빡세게 돌리는 그런 의미라고 생각했죠. 정작 자기네가 넣자고 해서 넣은 AVX에서 문제가 생기는 인텔CPU는 뭐라고 해야 할지.
인텔 꼬라박게 만든 크르자니치 좌 그는 대체..
균형을 가져온자.... 진짜 윗대가리 잘못되면 순식간에 X망 할 수 있다는거를 보여준 좋은예
레알 황금알 거위 배를 가름
사실 B2C 보다 훨씬 심각한게 B2B쪽....
여긴 보안문제 터진 후로는 사실상 교체시기만 보고 있었던거라...
e코어는 마케팅적으로 코어수 늘릴려는 거의 사기에 가까운 수단인데 휴대폰 처럼 사용시간의 대부분이 대기 상태면 e코어가 말이 되지만 데스크탑이 무슨 대기 시간이 있다고
웹질이나 각종 오피스류는 솔직히 대기시간이랑 다를바없긴합니다. 인터넷도 사양을 좀 쓰긴하나 로딩때 몰아치는거지 영상본다던가 글읽거나할땐 다 아이들이죠
그렇긴 한데, 그렇다면 또 그 용도 기준에서는 5600(G)이나 12100 같은 물건이 적절한 솔루션이라서 아무래도 E코어는 거기서도 또 빠져야 하죠. 유일하게 E코어가 의미있기 일하는 쪽은 인텔 13500 같습니다. 거기서는 작업용 저가형에서 제법 가성비 뽑아니는데 E코어가 제역할을 하거든요.
노트북이라면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데스크탑에 E코어는 마케팅에 불과한 게 아닌가 싶네요.
E코어는 한 4코어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긴 하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16코어를 때려 박은 건지 ㅠ 게다가 왜 e코어에 부스트를?! pc에서도 무척 유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인텔이 홍보때문에 망쳤다는 생각이 듬다 ㅠ그 16코어 쓸모 없다는 소리 안 들으려고 차력쇼하니까 e코어 장점인 전성비도… 많이 양보해서 12+8에 e코어는 부스트클럭 없이 2ghz로 잡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애초에 인텔 얘네들의 목적 자체가 모바일 AP마냥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대충 굴리려는 용도가 아니라, 주 병렬 연산을 그걸로 시키기 위함이라서..... 그런 조건에서라면 같은 면적/같은 트랜지스터 기준으로 작고 단순한 코어 여러개가 크고 복잡한 코어보다 효율이 더 좋으니까요.
애초에 수냉이 필수적인 조건이였을때부터 단단히 잘못됬었음 ...
그냥 요즘 경기가 엉망이라 극단적인 가성비 세팅이 많이 팔려서 그런 거 같네요. 아직도 5600이라니..
인텔을 살 이유가 이젠 단 하나도 남아있지 않음
라이젠이랑 인텔 신세대 같이 나왔을때 찐 전문가들은 라이젠 대박이라고 했으나 전기빨로 절대성능 땡겨쓴 인텔 찬양하던 ㅈ문가들 바글바글했는데... 이제 좀 사라지려나?ㅋㅋㅋ
솔직히 그 때는 몰라볼 만도 했음 설마 천하의 인텔이 '1~2년 후에는 드러날 성능 사기'를 치고 차력쇼도 그게 'CPU 성능을 더 올리는' 수단까지인 줄 알았지 '성능을 넘어 수명을 태워 먹는' 부가 효과가 있을 줄 누가 알았겠음 전문가들도 인텔에게 속아버린 일 "설마 인텔이 그랬을까..." 라는 기준으로는 그럴 만했지
결국 그 이유때문에 인텔에 대한 신뢰는 똥통에 완전히 처박혔고 그동안 인텔 추천하던 전문가들은 순식간에 악질 사기꾼들이 되버렸..
7000 논x 방열문제랑 차력쇼로 논란 생길 때만 해도 이렇게 될줄 예상 못했는데...
AMD도 차력쇼는 했지만, 그게 '스윗 스팟을 넘어서는' 정도의 문제라서 전성비가 안 좋다는 수준이었는데 인텔의 차력쇼는 스윗스팟, 전성비가 문제가 아니라 CPU 수명을 태워 먹어서 낸 성능이었으니 선을 아득히 넘어 버렸지
사실 안 좋다 수준을 넘어 전세대보다도 전성비가 구려서 문제가 된 거라..... 농담이 아니라 7950x 전성비 효율이 5950x보다 구리고 7700x가 5700x보다 낮고 7600x도 5600x보다 구렸음 ㅋㅋㅋㅋ
가성비의 7500f 게이밍의 7800x3d
인텔 잘나가던 시절 메인보드 소켓 갈이로 시간허비
이젠 게이밍의 라이젠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