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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조사만 할려고? ㅋ
K버전 씨피유도 순정으로만 써야 하거늘 감히 전력제한 해제한 메인보드를 판매한 보드회사 이 고얀 놈들아 떼끼! 하고 끝난거 아니었나?
리싸수!
작년에 11700 쓰다가 14세대랑 7800x3d 고민하다가 인생 처음으로 amd로 넘어왔는데 신의 한수였다니..
14600k 쓰는데 이 오류 발생함... 씨퓨 바꾼 이후로 온갖 블루스크린, 컴퓨터 멈춤 문제 발생함. 램 문제인줄 알고 램 바꾸고, 파워 바꾸고 케이스 바꾸고 이 이슈 있다고 해서 철권8 데모 켜보니 바로 오류 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전력 제한을 베이스 전압으로 걸었는데 그 이후로는 문제 해결되긴 함... 근데 전력 제한 쓰고 사용하려고 인텔 씨피유 산게 아닌데... 해결책을 내놔라 인텔...
리싸수!
10세대 11세대라 살았다
작년에 11700 쓰다가 14세대랑 7800x3d 고민하다가 인생 처음으로 amd로 넘어왔는데 신의 한수였다니..
전 q6600 이후로 계속 암드만 쓰다 13700k 왔는데 똭! ㅋㅋㅋ
능지가 상승하였습니다 저도 14세대 dd5로 가보려다 발열 및 이슈로 아예 포기상태
언제까지 조사만 할려고? ㅋ
다음 세대 나올때까지?
좀만 버티면 13세대 보증끝나가니까 손해 반이라도 줄이자 모드일수도.. -_-..
K버전 씨피유도 순정으로만 써야 하거늘 감히 전력제한 해제한 메인보드를 판매한 보드회사 이 고얀 놈들아 떼끼! 하고 끝난거 아니었나?
멤컨이 맛탱이가서 그런건가요??
한국에선 더 편한거 아닌가 결함이 아니다 부족함이다~
14600k 쓰는데 이 오류 발생함... 씨퓨 바꾼 이후로 온갖 블루스크린, 컴퓨터 멈춤 문제 발생함. 램 문제인줄 알고 램 바꾸고, 파워 바꾸고 케이스 바꾸고 이 이슈 있다고 해서 철권8 데모 켜보니 바로 오류 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전력 제한을 베이스 전압으로 걸었는데 그 이후로는 문제 해결되긴 함... 근데 전력 제한 쓰고 사용하려고 인텔 씨피유 산게 아닌데... 해결책을 내놔라 인텔...
님 불량이에요 교체를;;;
교체하러 갈 시간이 없어서 일단은 전력 제한한 채로 사용 중입니다. 조만간 교체하러 가야죠...
전 이슈되기전에.. 갔다가 불량 아닙니다 판정받고 고대로 돌아와서 빡쳐서 14900k 삼 이놈도 똑같음 -_-.. 2연타로 당하고 다니.. 꼴도 보기싫네요.. 다음 시퓨는 무조건 amd 여 인텔 십장구들아 ..
근데 인텔이던 암드던 avx연산 할때는 클럭 따로 드가지않던가....? 베이스클럭보다 낮게 드가는걸로 아는디...
일단 인텔은 12세대 이후론 avx 오프셋 기본값은 0인걸로 압니다. 그래서 클럭 그대로 들어가고 그로인해 쓰로틀링 걸리면서 클럭 조정되는게 다지요..
AVX 512 넣던 시절에 그렇게 돌아갔었죠. 근데 그 시절엔 공식 성능표에 올 코어 클럭 표기 자체를 안 하던 시절임
처음엔 단순 게임문제였는데 점점 커지더니 13세대 14세대 존재 자체에 대한 문제가 되어버림 ㅋㅋㅋ
인텔 가려다가 말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안감.....
길게쓰려고 z690 보드 삿는데 후회댐 ㅋㅋ
노트북 13, 14세대는 문제 없다고 한 거 같은데 데탑만 문제인가요
13세대는 12세대에 이름만 새로붙인거라
https://quasarzone.com/bbs/qf_cmr/views/2409775
노답이네요 ㅋㅋ
와... 노트북은 전력제한 클럭제한 칼같이 들어가 있을텐데...... 이러면 정말 13, 14세대는 라인업 다 걸러야하네요.
14세대가 13세대에 이름만 새로붙인거겠죠 (리프레쉬) 13세대와 12세대간에는 (i5 13600k 이상 한정) 꽤 차이가 큽니다. L2 캐시가 증설되고, 캐시 구조가 바뀌는 등 차이가 꽤 있음.
데탑 CPU는 맞겠지만 13900HX, 13800HX 아래급의 놋북 CPU는 L2 증설 안된 다이. 즉 12세대 사골 맞습니다
13세대인데 문제라고 느껴지진 않음 뭔가 조건이 있는 듯 함
문제가 있다고 검증까지 되었는데 난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심기를 건드렸나보네 미안... 난 아직 못 겪어봄 게임하는게 제한적이라
이 크래쉬 에러는 발생 조건은 avx2 를 사용할것이 1순위 (대부분의 언리얼..4.0이상 엔진..) TVB요동치는 환경일때 전압이 튀면서 뒤지는것 심각하지않은 케이스는 끽해야 철권8 만 메모리 에러보여주지만.. 저처럼 심한 케이스면.. 디코앱 랜덤크래쉬 철권 램넌트 호라이즌 모든 쉐이더 로딩하는 언리얼 엔진 크래쉬에러로 플레이 불가 더심해지면 비언리얼엔진의 랜덤 크래쉬까지 보게 되지만.. 이모든 비정상적인 크래쉬는 p코어를 강제로 낮추면 안나옵니다.. 지들이 5.8 기가 6.0 기가 광고로 팔아먹은 시퓨를 .. 5.2 .5.4로 클럭다운을 시키고 사용해야하니 속에서 열불이 치솟을뿐..
이제 CPU에 한해서는 고장이 원인이 AMD가 아니게 됐군..
내가 쓰는 12세대 개뿔딱이라 옆그레이드라도 13혹은 14세대로 넘어가려고 벼르는 중인데.... 왜 이러니...
저번달 컴터 바꾸고 비교적 최근 게임 계속 멈춰서 2박 3일 용산에 부품 다 들고 왔다갔다했는데 이게 씨퓨 문제였군요.아나;;; cpu 포함 다 문제없다고 해서 그냥저냥 쓰는 중인데..
조사 하다가 다음 세대 나오겠다 ㅋㅋㅋ
게이밍은 라이젠 ㅇㅇ
조사중? 처음부터 니기미개떡씨부랄로 만들어 놓고 약올리시나
14600K 쓰는 나는 문제가 안 나는 거 보니. 축복받은 물건을 받은건가.. 뭐 불량율이라는건 만단위로 제봐야 하는 물건이지만. 일단 나는 안 나는건 그나마 괜찮은건가 보네.
소비전력과 발열관련 문제라 보통 13세대 이후의 i7 i9에서 많이 나타나요 i5는 특별히 오버 확 땡긴거 아닌이상 괜찮을거에요
5.5 기가 이상올라가는 i9급 전원문제니.. 700이하에선 보기 힘든게 당연합니다..
불량만 그런가요? 아니면 오래쓰면 다 나타나는 증상인가요?ㄷㄷ
언젠가는 다 나타는데 불량들은 일찍 나타나는걸로 추정중이네요. 전압 뻥튀기로 CPU 자체를 서서히 튀기고 있는거라
10~20년 써서 발생해야 할 문제가 최소 1~3 달안에 발생해서 큰이슈
일단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음. 일단 가장 큰 원인은 수율 안되는데 차력쇼 해서 qc에서 걸러지지 않은 불량이 많은 것으로 보이고, 둘째로 클럭 차력쇼를 무리하게 하다보니 전압이 위험수준으로 인가되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임(14900ks의 경우 1.65v 까지 인가되는 것으로 추정.) 셋째로는 "전류량"이 원인으로 추정 중. 전압은 버티지만 과다한 전류량을 코발트를 사용한 인텔 10나노 공정이 못버티는가 아닌가 하는 의혹.
대황 라이젠 3d 시퓨냅두고 다른거 산죄
AMD를 뛰어넘겠다는 일념으로, 도를 넘은 팩토리 오버클럭 ㅋㅋ
12세대에서 달라진게 없이 차력쇼만 해왔으니
13-14는 그게 맞는데, 12-13은 은근슬쩍 변한 점이 꽤 있습니다. 막말로 ZEN1->ZEN1+보다 변화폭이 훨씬 큼.
데탑용도 엘더 →랩터가 l2캐시 증가, e코어 갯수 증가 말고 기본적인 코어 구조 자체는 큰 변화가 없다고 하던데요
코어 자체는 변화가 없고 L2 캐시 용량 증가와 L3 캐시 대역폭 증가 말고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보임...
마이크로아키텍처 레벨에서 보면 같은 세대가 맞는데, 코어 외적인 부분에서 변경점이 꽤 커서 그럼
그러니까 코어 내부적으로 변화가 없는데 성능 끌어올리겠다고 전기왕창 먹여 클럭 영끌시키는 차력쇼를 해온거라는 얘기죠 물론 캐시 등으로 끌어올린 성능도 상당 지분이 있겠지만 그거만으로 ZEN4와 경쟁하기엔 모자랐겠죠
저 위에 처음 적힌 것처럼 '달라진 게 없이 차력쇼만'이라고 적기엔 변화폭이 크다는 이야깁니다. 공정 자체도 CPP가 54nm에서 60nm으로 늘어나고(14nm->14nm++ 수준의 변경) 캐시도 단순히 용량만 늘고 땡인 게 아니라 계층 구조가 Non inclusive only에서 Dynamic INI로 바뀜.
인텔이 정말 반성하고 전수조사해서 원인을 밝혀내고 리콜을 해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