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코드는 제각기 개성 있는 무기와 스킬을 보유한 16종의 '프리거너'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5대 5로 상대방과 대결하는 슈팅 게임이다.
얼핏 들으면 오버워치와 유사해 보이고, 실제 공개 당시에도 그런 반응이 나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로 콘코드를 플레이해보면 기존에 나온 팀 대전 슈팅 게임과 여러 가지 차별점이 엿보였다.
콘코드는 제각기 개성 있는 무기와 스킬을 보유한 16종의 '프리거너'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5대 5로 상대방과 대결하는 슈팅 게임이다.
얼핏 들으면 오버워치와 유사해 보이고, 실제 공개 당시에도 그런 반응이 나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로 콘코드를 플레이해보면 기존에 나온 팀 대전 슈팅 게임과 여러 가지 차별점이 엿보였다.
캐릭터 너무 못생겼어..
독두꺼비같은 캐릭있는겜은 하고싶지않은데
저거보다 벨브 신작 데드락이 재밌어보이더라고요.. 콘코드는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라 진부한 느낌이긴한데 그나마 데드락은 aos를 섞은느낌 주려고 시도한게 많이 보여서 궁금하기라도 하고요.. 물론 둘 다 기대는 안되지만.
캐릭터 디자인 너무 조오옷 같다고 하니까 개발자가 선민 사상에 내세우면서 유저들 븅신 취급 하는 게임
캐릭터 너무 못생겼어..
독두꺼비같은 캐릭있는겜은 하고싶지않은데
저거보다 벨브 신작 데드락이 재밌어보이더라고요.. 콘코드는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라 진부한 느낌이긴한데 그나마 데드락은 aos를 섞은느낌 주려고 시도한게 많이 보여서 궁금하기라도 하고요.. 물론 둘 다 기대는 안되지만.
캐릭터 디자인 너무 조오옷 같다고 하니까 개발자가 선민 사상에 내세우면서 유저들 븅신 취급 하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