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Glade는 여유롭고 자유로운 건설 게임입니다. 관리도, 전투도, 틀린 답도 없는 게임에서 예쁜 공간을 만들어 가는 기쁨을 느껴 보세요. 느긋하게 자리에 앉아 성을 그리고, 잊힌 숲을 사랑스러운 디오라마로 바꿔 보세요.
격자에 맞출 필요 없이 자유롭게 건설하는 즐거움을 맛보고, 벽돌과 자갈, 나무 판자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게 조립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세요. 벽을 통과해서 길을 그려 볼까요? 아치문이 생기죠. 벽을 낮춰 볼까요? 아치가 울타리와 문으로 변할 거예요.
틀린 답이나 실패 같은 건 없습니다. 언제든 마음을 바꿔도 좋아요. 무엇을 만들든 포근한 모습으로 완성될 겁니다.
이제 누가 워해머 모드 넣어서 닥엔본부나 그런거 만든다
사람은 없고 동물만 있는건가
이제 누가 워해머 모드 넣어서 닥엔본부나 그런거 만든다
이런게 진정한 힐링게임 인가 ㅎㅎ
뭔가 반쪽짜리 게임 같아요.
사람은 없고 동물만 있는건가
아쉽다
만들고나서 1인칭으로 돌아다닐 수 있으려나
저거 VR이나 MR로 나오면 개쩔거 같은데
이런겜 나오면 어떤 괴수들이 어떤걸 만들어놓을까 부터 기대됨...설마 이거도 변신로봇 만들거나 하지는 못하겟지..성이니까..
만들고 나서 vr로 돌아다닐 수 있게 한다던가하면 그나마 괜찮을 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