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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신나간 짓은 정치성향을 떠나서 모두가 싫어하더라는. 이토록 완벽하게 전 국민을 분노하게 하는 정책을 기획하기도 싶지는 않은 듯. 노리고 한 거면 대단한 걸?
반면 로켓직구를 서비스하고 있는 국내 이커머스 사업자 쿠팡의 경우 전자기기, 어린이, 유아, 생활용품 등 일부 상품에 대해 벤더사에게 KC 인증 서류를 받고 있다. 미국 아마존 직구 서비스 중개하는 11번가도 KC 인증을 받아야 하나 미인증된 채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적발 시 파악이 되는대로 판매 금지 처리를 진행 중이다. 흠 예전에 아마존 직구 처음했을때의 충격이 생생하다 블루투스 헤드폰 산적 있는데 국내 가격보다 미국에서 파는게 관부가세 다 합쳐도 쌌기 때문이다 5년전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ASUS 유무선 공유기 제품 국내서는 30만원대였는데 해외직구하니 관부가세 포함 20만원이었다 저 두번 직구하면서 왜 사람들이 해외직구 하는지 알게됐고 직구하려면 개인통관고유부호가 필수기에 첫 직구때 만들었다 저 두 제품 다 블랙프라이데이때 산게 아니다 그럼에도 더 쌌다 블랙프라이데이땐 더 싸게 파는게 많으니 블프때 아마존에서 살거 뭐 없나 본다 근데 지금 알리나 테무는 아마존보다 더 싼 가격으로 다가오니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 난리난거 이해는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정부가 나서서 직구 규제 하는건 선넘는거라 본다
국민 안전은 뒷전이인 게 본심
그렇게 한국 산업이 걱정되면 인증비용을 무상으로 해야지
안전이 중요하다면서 kc인증을 민영화시키고 직구도 인증을 강요하는건 일감 몰아주기 아니면 뭘까? 일과 관련된 사람들 특히 산자부와 윗선까지 다 까봐야한다 분명 뭔가 있어
반면 로켓직구를 서비스하고 있는 국내 이커머스 사업자 쿠팡의 경우 전자기기, 어린이, 유아, 생활용품 등 일부 상품에 대해 벤더사에게 KC 인증 서류를 받고 있다. 미국 아마존 직구 서비스 중개하는 11번가도 KC 인증을 받아야 하나 미인증된 채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적발 시 파악이 되는대로 판매 금지 처리를 진행 중이다. 흠 예전에 아마존 직구 처음했을때의 충격이 생생하다 블루투스 헤드폰 산적 있는데 국내 가격보다 미국에서 파는게 관부가세 다 합쳐도 쌌기 때문이다 5년전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ASUS 유무선 공유기 제품 국내서는 30만원대였는데 해외직구하니 관부가세 포함 20만원이었다 저 두번 직구하면서 왜 사람들이 해외직구 하는지 알게됐고 직구하려면 개인통관고유부호가 필수기에 첫 직구때 만들었다 저 두 제품 다 블랙프라이데이때 산게 아니다 그럼에도 더 쌌다 블랙프라이데이땐 더 싸게 파는게 많으니 블프때 아마존에서 살거 뭐 없나 본다 근데 지금 알리나 테무는 아마존보다 더 싼 가격으로 다가오니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 난리난거 이해는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정부가 나서서 직구 규제 하는건 선넘는거라 본다
국민 안전은 뒷전이인 게 본심
이 정신나간 짓은 정치성향을 떠나서 모두가 싫어하더라는. 이토록 완벽하게 전 국민을 분노하게 하는 정책을 기획하기도 싶지는 않은 듯. 노리고 한 거면 대단한 걸?
이제 다들 화났다는 건 분명하고, 시위도 빈발할 텐데 슬슬 정치권에서도 본격적으로 탄핵을 준비해도 되지 않을까 싶군요.
그렇게 한국 산업이 걱정되면 인증비용을 무상으로 해야지
안전이 중요하다면서 kc인증을 민영화시키고 직구도 인증을 강요하는건 일감 몰아주기 아니면 뭘까? 일과 관련된 사람들 특히 산자부와 윗선까지 다 까봐야한다 분명 뭔가 있어
영리화된 KC인증업체도 개꿀이지만, 그걸 누가 허가를 내줄까요? 그리고 허가 내주는 공무원은 뒷돈 향응 거하게 받아먹고 퇴임후 전관예우 재취업 확정이죠.
자국 물품이 해외에서 사는게 더 싸다는거부터가 말이 되냐. 그리고 그걸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을 국가가 막고 강제로 비싼 가격에 사도록 강제하는건 독재아니냐? 국민의 자율권 침해 아냐?
더 싼 것뿐만이 아니죠. 저 같은 경우 이번에 직구금지 사태 터지자마자 갤럭시탭 A9+ 해외판 패닉바잉했는데, 같은 값이면 해외판이 스펙이 더 짱짱합니다. 메모리 용량도, 플래시메모리 용량도 2배씩이에요.
kc인증이 유럽인증이랑 미국인증보다 더 괜찮은인증인지 의문아니냐?
안전성은 몰라도 영유아대학살 화학무기로서의 성능은 확실하더군요. 이쯤 되면 안전인증이라는 말은 떼버리고, 성능인증이라는 말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그저 해처먹을 욕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