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8일 다른 현장을 방문한 B 사용자위원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 그는 현장 근로자에게 '사업주가 어려우면 손해를 보면서 일할 사명감이 있느냐'고 물었다. 해당 현장은 야근과 특근을 하지 않으면 실수령 월급이 200만 원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추가근로를 하지 않으면 월 최저임금을 벌지 못하는 저임금 사업장 근로자에게 임금을 더 덜 받을 수 있냐고 물은 셈이다.
18일 다른 현장을 방문한 B 사용자위원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 그는 현장 근로자에게 '사업주가 어려우면 손해를 보면서 일할 사명감이 있느냐'고 물었다. 해당 현장은 야근과 특근을 하지 않으면 실수령 월급이 200만 원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추가근로를 하지 않으면 월 최저임금을 벌지 못하는 저임금 사업장 근로자에게 임금을 더 덜 받을 수 있냐고 물은 셈이다.
경영권을 주면 가능합니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_- 힘들고 미래가 없으면, 개선할 방법을 찾던지, 아니면 다른 길로 가. 사업하는 건 본인이 선택한 거잖아. 왜 다른 사람한테 피해 줘가면서까지 그걸 계속 유지할려고 해
18일 다른 현장을 방문한 B 사용자위원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 그는 현장 근로자에게 '사업주가 어려우면 손해를 보면서 일할 사명감이 있느냐'고 물었다. 해당 현장은 야근과 특근을 하지 않으면 실수령 월급이 200만 원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추가근로를 하지 않으면 월 최저임금을 벌지 못하는 저임금 사업장 근로자에게 임금을 더 덜 받을 수 있냐고 물은 셈이다.
지분을 주던가
보통 최저임금 받는 업장들은 해고에 대한 보호 체계도 안되어있음. 사장이 힘들다고 적게 받으며 일하면 나중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될 건 뻔함
18일 다른 현장을 방문한 B 사용자위원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 그는 현장 근로자에게 '사업주가 어려우면 손해를 보면서 일할 사명감이 있느냐'고 물었다. 해당 현장은 야근과 특근을 하지 않으면 실수령 월급이 200만 원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추가근로를 하지 않으면 월 최저임금을 벌지 못하는 저임금 사업장 근로자에게 임금을 더 덜 받을 수 있냐고 물은 셈이다.
경영권을 주면 가능합니다
지분을 주던가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_- 힘들고 미래가 없으면, 개선할 방법을 찾던지, 아니면 다른 길로 가. 사업하는 건 본인이 선택한 거잖아. 왜 다른 사람한테 피해 줘가면서까지 그걸 계속 유지할려고 해
지분주면 ㅇㅋ 그 외에는 전부 개소리임
그럼 사장 좋으면 돈 더줌??????????
보통 최저임금 받는 업장들은 해고에 대한 보호 체계도 안되어있음. 사장이 힘들다고 적게 받으며 일하면 나중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될 건 뻔함
즤랄을 한다
반대로 말하고 있어;; 사장들이 가게 힘들때 같이 일하는 사람의 급여를 보장하면서 일해서 가게를 정상화 시키는거지 사장은 도망가고 직원이 살려? 제정신이 아니구만
재무재표 다 까서 사장 니 돈 받아가는 것도 그만큼 줄었나 확인시켜줘라 그리고 매출, 순이익 상승하면 그만큼 직원에게 보상해다는 것도 약속해봐라 어디서 ㄱ소리를
그럼 안힘든 사장밑으로 갈게요 혼자 힘드세요~사명감 가지시고
저정도 공감능력 결여면 싸패지 저런인간들이 실무에 잇으니 정책이 개판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