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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다크나이트와 함께 인생 명작
샘스파2는 진짜 전설이다
진짜명작은 시간이갈수록 그 가치를 입증하는듯 ㅋㅋㅋㅋ 그 많은 히어로 영화들이 나올때마다 얘기가나옴 ㄷㄷ
지금 봐도 때깔 좋네
저 시절 다크나이트와 함께 인생 명작
샘스파2는 진짜 전설이다
지금 봐도 때깔 좋네
훌륭하다
극장에서 보고 빵터졌는데 ㅋㅋㅋ 개그코드 궁합 쵝오
내 인생에 히어로 영화 명작 다크나이트, 윈터솔져 그리고 스파이더맨 2
진짜명작은 시간이갈수록 그 가치를 입증하는듯 ㅋㅋㅋㅋ 그 많은 히어로 영화들이 나올때마다 얘기가나옴 ㄷㄷ
ㅇㄱㄹㅇ
그냥 스파이더맨하면 샘스파가 가장 생각남. 노웨이홈에서 셋이 모일 때 감동..ㅜ 빌런들도 한 곳에 모일 때도 마찬가지.
모이는건 좋은데 보는 내내 개연성 때문에 갸우뚱 하면서 봄
기승전결 완벽했던 스파2
다크나이트만큼 평가받아야 하는 작품.
이거 극장에서 한번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음. 특히 복귀할때 웹스윙하는 장면은 진짜 지금봐도 ㅎㄷㄷ
2004년 딱 이맘때 개봉했었죠 아... 옛날이여...
https://youtube.com/shorts/OpI1ApuMQTg?si=U7eXPc03QaIMLLDv
극장에서 승객들이 들어 옮겨줄때 가슴뭉클하고 눈물났던 기억이.. 내맘속의 최고의 히어로영화
샘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이 진짜다
샘스파 2 극장에서 봤을 땐, 그땐 십대 시절 추억이구나 ㅠㅠ...! 키얼스틴 던스트 보면 스파1 골목길 씬 생각남 최고였음
하우두유두
키던 쭈쭈 이쁘지
수 많은 슈퍼 히어로 영화들이 있지만 내가 이 작품을 최고로 치는 이유. 닥옥과 전철 위에서 싸우다가, 닥옥이 브레이크 패널 부수고 도망칠때. 아주 잠깐 스파이디가 악당을 쫓느냐 시민을 구하느냐 사이에서 멈칫하다 전철을 멈춰서 시민을 구하러 내려감. 슈퍼 히어로의 가장 핵심 덕목 - 악당하고 싸우는건 부수적인 효과이고 가장 중요한 건 위기에 처한 시민을 구하는 것 - 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해서임.
시민 두고 악당 쫒아가는 히어로 영화가 거의 없지 않나?
퍼니셔, 데드풀 ㅋㅋ
맨 오브 스틸도 시민 구하는거 보단 쫓아가기 바빴죠.
최고의 스파이더맨
코스튬도 지금봐도 제일 멋있구나
20주년 기념으로 한국에서도 며칠간만이라도 극장에서 다시 틀어주면 좋겠네요. 반지의 제왕은 재상영 이벤트 했는데 왜 이것만 안하는지...
04년이면 장원영 탄신년인데 세월 빠름
최고 걸작 !
해리에게 공개 모욕 당하고 쓸쓸히 웹스윙 하는 장면은.... 마스크 쓰고 있는데도 표정과 감정이 전해짐. 개인적으로 스파2 최고의 연출
그때 당시 수퍼히어로 영화에서 주인공이 그런 처신을 받는다는게 엄청나게 쇼킹했었죠. 보는 저도 얼떨떨했을 정도로...
난 아직도 이 슈트가 그립다 제일 멋진듯. 어매스파는 너무 파르르 떨리는 비닐 느낌에 안쓰럽고 톰스파는 뭔 아이언맨 2인지 뭔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