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오사카 서점인데
홋카이도 갔었을때 키노쿠니야 서점 구경갔었는데
경제쪽엔 위기의 한국, 미국&중국에 종속됐다, 망해간다 이런 뉘앙스의 책들이 있긴 한데
오히려 한국어 교습 책들이나 한국 연예인 잡지들이 상상 이상으로 많았던게 놀랐었음.
교복 입은 학생들이나 젊은 사람들이 이런 코너에 꽤 많았었고.
요즘 한국 MZ들 2002 월드컵이 조작이라느니 심판 매수했다면서
이런 애들이 한국이 그럴 일 없다며 한류 거품, 조작이라느니
음모론 내세우면서 인터넷에선 국까짓 하는데
막상 보면 바깥엔 그런 음습한 것들 별로 없는게 현실인거 같음.
혐한으로 꿀빨던 시절은 끝났나보네
저 아이들이 커서도 동일할까?? 지금 혐한하는 세대들이 어려서부터 그랬을까? 결론적으로, 그래서 어쩌라고? 현실은 라인이라는 기업을 강탈하고 독도는 지네 땅이라고 하면서 영토침략을 외치는 데 ??
한국 MZ도 비슷하지. 과거사로 일본 정부를 싫어하는 사람은 있어도 그냥 순수하게 일본과 사이좋게 지내면 좋은 거 아니냐고 생각할 껄. 커뮤에서 찌질거리는 거야 일본이나 한국이나 둘다 애초에 소수고.
르포를 왜 난 르노로 보았을까... 에고
혐한으로 꿀빨던 시절은 끝났나보네
한국 MZ도 비슷하지. 과거사로 일본 정부를 싫어하는 사람은 있어도 그냥 순수하게 일본과 사이좋게 지내면 좋은 거 아니냐고 생각할 껄. 커뮤에서 찌질거리는 거야 일본이나 한국이나 둘다 애초에 소수고.
기사는 오사카 서점인데 홋카이도 갔었을때 키노쿠니야 서점 구경갔었는데 경제쪽엔 위기의 한국, 미국&중국에 종속됐다, 망해간다 이런 뉘앙스의 책들이 있긴 한데 오히려 한국어 교습 책들이나 한국 연예인 잡지들이 상상 이상으로 많았던게 놀랐었음. 교복 입은 학생들이나 젊은 사람들이 이런 코너에 꽤 많았었고. 요즘 한국 MZ들 2002 월드컵이 조작이라느니 심판 매수했다면서 이런 애들이 한국이 그럴 일 없다며 한류 거품, 조작이라느니 음모론 내세우면서 인터넷에선 국까짓 하는데 막상 보면 바깥엔 그런 음습한 것들 별로 없는게 현실인거 같음.
일본 mz는 좋지뭐 ㅋㅋ
저 아이들이 커서도 동일할까?? 지금 혐한하는 세대들이 어려서부터 그랬을까? 결론적으로, 그래서 어쩌라고? 현실은 라인이라는 기업을 강탈하고 독도는 지네 땅이라고 하면서 영토침략을 외치는 데 ??
아니라고 하는데도 어떻게든 트집 잡는 모습은 서로 똑같은 듯. 이 사람이 어렸을 때는 자기 미래에 커뮤니티 구석에서 이런 댓글이나 적을 줄 상상했을지.
독도를 지네땅이라고 생각하는건 딱히 혐한에 국한된 애기가 아니라 일본인 전체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위안부 문제면 모를까 독도 문제에 한해서는 일본인 전부가 자기들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걸 기준으로 혐한이라고 생각하면 일본인 전부가 혐한이라고 봐야함
독도에 못오는데 자기땅이라면 지능을 의심해야겠네
일본의 혐한서적보다 여기서 일본에 충성하는 왜국자들이 더 심각한 문제인 듯
대부분 내부 배신자가 생겨서 망하는 거죠. 외부의 적만으로 망하는 경우는 매우 적죠. 이래서, 친일 매국노 청산이 필요합니다. 늦지 않았음. 프랑스가 아직도 나치에 협조했던 인간들을 찾아서 처벌하는게 괜히 하는 게 아님.
혐한들 대부분 4050이니까요
한국 MZ들 중에도 일뽕들 상당하다 ㅇㅂ, ㄷㅆ, ㅍㅋ 같은 곳만 봐도 알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