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중심으로 자리잡은 린가드…올스타 후보 선발
시즌 초 부상일 때만 해도 저니맨일 줄 알았는데 복귀 이후 플레이 보면 EPL 주전도 충분해 보일 정도로 올라옴 ㄷㄷ
체력도 많이 올라왔고 k리그가 린가드 재기의 발판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좋음.
K리그 올스타 후보로 몇년 전까지 EPL 주전이였던 린가드가 왔다고 과거의 나에게 이야기하면 입만 열면 생구라를 까고 있어 라고 욕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