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스로 바꿨습니다.
일러도 제 취향이거니와 무엇보다도 정미숙 선생님의 기존 레나와 달리 보이쉬하며, 힘차게?! 연기를 하여서 그 매력에 푹 빠졌는데,
3차 성능도 많이 개선 되어서 nt 관리 걱정없이 스킬을 마구 난사할 수 있어서 그런듯 싶습니다.
엘티어 조각도 열심히 모으고 있구요.... 여전히 지강캐들에 비하면, 별거 아닌 듯 싶지만;;;
어지간하면 캐릭을 다수 키운다보기보다, 한 둘 투자해서 그것들만 집중적으로 키워보려고하는데, 엠소,아네모스 조합이 어정쩡하네요...생각보다.
엠소 말고 다른거를 키워볼까....음;;; 크어 3차 나오면 생각해봐야 겠네요.
아바타 컨셉은 소악마 입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