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TTO 에서 써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개인적인 취향으로 6'5이상은 1번으로 안써서
차라리 수비 자수뱃지 더 달리고 애니가 좋은 할리데이가 나은 거 같습니다
스토야코비치는 슛릴리즈도 완전 빠르고 제가 가지고 있는 SF 중 세 손가락안에 드는 거 같습니다
포콜진은 일단 키가 7'5에 윙스펜도 길고 3점도 오픈 60% 이상은 넣어주고
핑다긴 하지만 야오밍 스토퍼로도 쓸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종합적으로
드렉슬러 A-
즈루 할리데이 A+
페자 스토야코비치 A+
파벨 포콜진 A
웨스트랑 제닝스도 물론 좋은 카드지만 언더 사이즈라 실전에선 못 쓸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이번 볼드카드는 2K에서 진짜 잘 뽑은 거 같습니다
Wow 이걸 벌써 하시다니 스틸은 노가다로 하셧나여?
안건하면서 했고 모자란건 도미로 채웠어요
와우 드렉슬러를 얻은것도 대단한데 후기까지!!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이번 팩 좋은 카드들이 너무 많은듯해서 설레네요 ㅎㅎ
기존 좋았던 카드들을 다시 내주니까 너무 좋네요
드렉슬러,스토야코비치 이 두 카드 기대했는데 기대했던만큼 좋네요 2k는 항상 기대하면 별로던데 요번엔 기대에 충족시켜주네요
간만에 2k가 만족시켜주네요 ㅋ
스토야코비치는 예상대로 대박이었네요. 다이아가 워낙 좋았기에 ㅎ
키도 커서 좋네요
오 역시 빠르시네요!! 샤이 백코트파트너로 드렉슬러당첨!
sg로는 진짜 좋을거 같습니다
ㅋㅋ진짜 빠르고 성실하시다... 그리고 꾸준함까지... 늘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혹시 하시는 일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ㅋㅋ 나만빼고 부자웹이라 벌써 두근두근하네요
감사합니다 ㅋ
스토야코비치 다이아도 괜찮았는데 저는 이상하게 슛릴리즈 맞추기 어렵더라구요..즈루도 기대되긴 하는데 스틸이 어렵네요 ㅠㅠ 흑흑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페자 릴리즈가 오락가락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