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엔딩 봤습니다 저에겐 올해의 게임이네요 ㅎ
해리포터 세계관 전혀 모르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마법쓰는 거나 퍼즐이 정말 유기적으로
연계되었고 동물원 만드는 것(근데 이게 사육하거나 잡아서 업자에게 팔고 털 같은 부산물도 활용하는게 게임 중
주인공 일행이 혐오하는 밀렵꾼과 별차이가..)도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ㅎ
그래픽이나 아트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정주행 하고 싶어 질 정도로 아름다웠구요 ㅎ
스토리는 조금 유치하긴 하지만 크게 거슬리진 않더군요
솔직히 마지막에 배신 연출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없었던게 반전이라면 반전 ㅎㅎ
뭐 어쨋든 여러모로 즐거운 게임이었고 많은 분들이 즐겨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