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하다가 DLC 진행할만한 셋팅이 맞춰져서 본편 멈춰놓고 DLC가서 아르토리우스까지 진행했습니다.
영묘는 쉬웠는데 아르토리우스가 진짜 어렵네요;;
체력이 1대 맞음 죽는 체력이라 운빨에 패턴숙지,락온끄고 노데미지가 필수네요..ㄷㄷ
진짜 내면힘+강화주술불꽃 풀강+화염태풍은 진정한 OP네요.
물보라보다 세다고 느낄 정도...
화염태풍+내면의 힘 17방 전타 히트 기준으로 1회차 알토 체력이 95%가 날아가는걸 보면 왜 1렙런할때 주술쓰는지 알게 해주는 공격력이네요.ㅋㅋㅋㅋ(그래도 알토는 더럽게 빨라서 전타 맞추기도 사실상 힘든..)
이제 다음은 카라미트입니다.ㅎㅎ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카라미트는 꼬짤만 아니라면 좀더 수월하게 넘어가실수도 있어요!
감삼다.ㅎㅎ
스모우가 응원한대요.
킹갓 스모우...ㄷㄷ
레벨1으로 아르토리우스를 크으~ 쥑이네예~
진짜 겨우 잡았네요.ㅋㅋㅋㅋ
저는 느낌적인 느낌이 그런건지 닌자구르기 반지 있으면 카라미트 공격 회피하기 좋더라구요. ㅎㅎ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