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난이도에서 바일 타이탄, 차저와 같은 중장갑 적의 수를 줄이고, 대신 소형 적 무리를 더 많이 추가했습니다. 이것은 확연히 체감될 만한 차이이며, 버그 출몰 전까지 최소 30% 감소할 것입니다. 또한 오토마톤의 경우에는 헐크의 수를 약간 줄였습니다. 대전차 무기의 사용을 줄이고, 다른 유형의 적 출현을 늘려 무리에 대응하는 스트라타젬과 무기를 사용할 때 이점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체감되는 감소는 타이탄이 그나마 아주 약간 덜 보인다?
근데 테르에서도 슈리커들이 날아다니기는 합니다만 큰 위협은 커녕 무시해도 될 수준인 반면, 오토마톤은 건쉽 패트롤이 어느 미션이고 무한출현해버려서 이게 상당히 골치입니다
대공가능한 특정 지원무기들의 선택이 강제되고 있죠
전혀요 그냥 차저 3~4마리씩 나오던게 차저 1마리에 베히모스가 나머지가 되버림
진심 늘어난거만 체감됨 ㅋㅋㅋ
증원에서 중갑 나오는건 변함 없습니다. 패트롤, 거점 지키는 몹에서 줄은거에요
아 필드에 서있는게 줄었다는거에요?????
필드에서 차저1 베히모스3씩 나오던데 스퓨어 테이블인데도 필드에서 저렇게 나옴
봐야 알죠. 패치 전에도 쌓이면 차저 6마리 되고 이런건 흔했습니다
베히모스 나오는 맵엔 일반 챠저가 조금 덜나와요 예를 들면 챠저 최대 4마리나오던 맵에서 베히모스가 나오면 챠저 2-3로 줄어서 나옴 베히모스가 챠저 강화판이라 ...
ㅡㅡ 먼차이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타이탄만 좀 줄인다는건가 타이탄도 고대로 많던디 ㅋㅋ
난이도 유지하면서 객채수 줄인거죠 베히모스 원래 열할로 패치된거 뿐
정찰대에는 확연이 줄었더군요
4명 기준으로 하면 줄은게 티날겁니다. 저저번 패치로 4명은 그대로고 사람수가 적을수록 적이 더 많이 나와서 혼자하면 줄었는지 잘 모를걸요.
정찰대는 확실히 없어졌어요 길가다가 서 있는 타이탄도 맵에 1~2마리 이내로 있는듯
확실히 줄기는 했는데 문젠 베히모스랑 슈리커가 정찰 다님
체감되는 감소는 타이탄이 그나마 아주 약간 덜 보인다? 근데 테르에서도 슈리커들이 날아다니기는 합니다만 큰 위협은 커녕 무시해도 될 수준인 반면, 오토마톤은 건쉽 패트롤이 어느 미션이고 무한출현해버려서 이게 상당히 골치입니다 대공가능한 특정 지원무기들의 선택이 강제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