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곰은 보스몹을 물어.
영어에는 "Tooth And Nail"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필사적으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이죠.
오늘 오전부터 조금 전까지 사자원숭이, 고영 도당 독수, 그림자 떨구기 올빼미, 파계승, 적귀, 고영 도당 창족 마사나가를 연속으로 클리어 했는데요, 적귀를 제외한 나머지 보스몹과의 보스 전은 그야말로 이도 저도 안 되니 이로 물어 뜯고 손톱으로 할퀴는 식으로 치렀네요.
무려 9개나 있는 상약 표주박을 다 마시고 환약까지 먹어 가면서 겨우 겨우 클리어...
그 과정에서 회생도 할 수 있는 횟수 만큼 다 했어요.
이는 결국 위 보스몹들을 여유롭게 클리어 할 만한 실력이 없기 때문인데...
게임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실력 부족을 통감하게 되는 세키곰이네요.
( 앙 ~ )
( 세키곰 VS. 사자원숭이 )
( 세키곰 VS. 그림자 떨구기 올빼미 )
( 세키곰 VS. 파계승 )


( 즐키로 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