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라오어 파트 2 리마스터 메타크리틱 현황

[곰돌~*]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리마스터 메타크리틱 현황입니다.

- 메타스코어 91점 / 머스트 플레이

- 유저스코어 8.2점 ('24.1.23., 430명 기준) 

[5000]

스토리가 호불호가 나뉘어서 그렇지 게임 자체로만 보면 정말 잘만들어놓긴 했으니 유저들도 이제 적응이 된 모양이군요

[코프]

반대로 스토리가 얼마나 불호가 많으면 그 잘만든 게임이 반토막이 날까 생각될 정도.....
스토리만 잘 만 들었으면 천장 뚫었을꺼같은데

[곰돌~*]

그건 개인 추측이고요.
불호보다 호가 더 많기에 성공했습니다. 이미 팩트로 증명 됐죠.

[daezee]

스토리는 완벽하게 잘 만들어놨는데 제대로 이해를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 뿐.
못 만든 게 아니라 그저 대중적이지 않은 거고
목소리 큰 악성 억까들이 병적으로 극성스러워 불호가 압도하는 것처럼 보일 뿐.
아마존 실구매자 평점 보면 압도적 호평 받았고 발매 당해 GJA에서 유저 고티 받았음.

[코프]

자꾸 성공했다하는데.. 전작 반토막난걸 성공이라 보기엔 문제가 많고요.........

[코프]

시작과 맷음 문제가 아니라 그걸 접하는 사람들의 공감을 못사고 개연성이 떨어지는것도 문제고 작중 많은 유저들이 엘리한태 몰입 못하는것도 스토리의 완성도가 떨어진다고도 볼수있는거죠. 그리고 실구매자들도 불호평도 엄청나게 많고 메타 유져 평점 은 괜히 그렇게 꽂힌게 아니죠 안티들이 설친다라고 정신 승리 할꺼면 그렇게 하셔도 무관합니다만. 그냥 그건 색안경 쓴거밖에안되는겁니다.

[daezee]

색안경은 님이 쓰고 있는 거죠. 무지와 편견이라는 색안경. 수많는 클래식들이 절대 다수 대중이 온전히 이해해서 인정받는 줄 아세요? 메타 유저 평점은 개나소나 다 몰려가서 아무 기준 없이 맘에 안 들면 1점 테러하는 곳인데 그런 데이터나 믿고 앉았는 님이 정신승리 하는 거임. 아주 정신승리가 버릇이야 버릇.

[코프]

애당초 불호를 환상으로 느끼고 인정 안할려는데 색안경이라는거죠 비판의 소리는 귀를 아예 닫고 응 1천만장 팔았으니 성공이야
그러는데 메타 유저 점수가 꼴아박은건 유저 소리 아니라고 우기는건가요? 좋은 평점 주는곳은 옳은 평점이고 평점 꼴아박은곳은 아니야 이러는거 ㅈ자체가 편협 아닌가요?

그리고 잘나왔으면 같은 기간동안 전작의 판매량이 나오겠죠. 호불호 외에 전작대비 판매량 부진을 설명할 방법이있나요??????????

[코프]

본인 이야기 중?

[daezee]

대중성이 작품 가치 판단의 모든 것이란 편협한 기준에 갇혀있는 답답한 인간 유형. 그게 다 무식해서 그런 거예요. 불호를 누가 인정 안 하나요? 긍정측도 맨날 이 게임 호불호 인정한단 말을 달고 사는데 그 말 뜻을 이해 못함? 대중적 불호 양상만으로 폄하할 작품이 아니란 말이에요. 판매량, 수익 등으로 작품 가치가 결정되는 거면 영화판에선 해운대도 명작이고 리니지가 젤다보다 위대하다니까? 대중성은 그냥 대중성일 뿐이고 판매량도 마찬가지. 그리고 왜 최다 고티 수상과 평단 극찬은 맨날 없는 일처럼 외면해요? 님같은 사람이야 말로 지 맘에 들면 평론계 점수 들고와서 자랑, 지 맘에 안 들면 평론가 개소리라고 치부하잖음? 믿고싶은 것만 믿는 편협한 모지리같으니.

[daezee]

역사적으로 인정받은 수많은 클래식 문학, 영화 등등 보면 그게 판매량이나 대중들의 이해도만으로 평가받는 걸로 보임? 그 중 상당수는 대중들이 보기엔 걍 졸리고 지루한, 이해 안 가는 것들 투성이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대중성은 대중성일 뿐이에요. 이렇게 설명한다고 이해할 머리면 애초에 그딴 무식한 댓글들을 달고 있지도 않겠지만...

[코프]

그 대단한 평단의 평가 + 엄청나게 디자인이 잘된 실제 게임을 그 잘난 스토리떄문에 엄청난 불호 양산된건 생각안하나요?
오히려 그걸 회사나 제작자에 분해할 상황에 가깝다고 보일정도인데
대중성은 괜히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반대로 고티를 수상했다고 다 좋은 작품도 아니고요
분명 이야기는 모두를 만족시킬수있는 완벽한 이야기는 존제하기 힘들지만
하예 이런식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경우는 매우 드ㄹ뭅니다.
불호도 왜 이런 극불호층이 생기고 고티까지 받고 대단했던 게임이 뭣대문에 극단적인 비판을 받는지도 생각해봐야죠
그 결과가 초기 판매 이후의 판매량 부진으로 이어진거고요

[코프]

당신이 말한 그런 예시들고 라오어 2만큼의 극단적인 결과를 야기한 경우는 정말 한손에 꼽을 정도겠죠.
어중한이 논란이 되면 결과에 묻히겠지만 라오어는 그 정도가 다른 케이스에 비해 매우 심한거거고요 2천만장을 넘어 3천만장도 볼수있는게임이 왜 1천만장에서 멈추는지는 결국 제일 논란이 된 부분이 포인트겠죠.

[daezee]

평단 극찬에 "그 잘난 스토리"가 포함된 거임. 대중성이 다소 떨어지고 님같은 까들이 아무리 발광한다 한들 폄하될 작품이 아니라구요. 그리고 그쪽이 간과하는게, 님이 광신하는 메타 유저 평점도 결국 60점에 육박함. 한 마디로 님 같은 사람보다 좋다 평가한 사람이 더 많다는 거임. 그런 사실은 어찌 견딜 겁니까? 님 말하는 거 보면 대다수의 인간들이 이 게임을 극혐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daezee]

맨날 논리 없이 정신승리만 하고, 근거는 없이 뇌피셜만 반복하고... 대체 후속작 3천만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임?

[코프]

정상적인 aaa 게임 에 메타 60점이 나올수있는 점수라 생각하나요?
그리고 그 잘난 스토리에 메타 평가가 포함 되어있다하는게 결과적으로 대중에 호불호를 산걸 어떻게 부정하나요? 비판여론과 판매량이 반증하는 부분인데 그걸 그냥 못본채 고개 돌리는전 그냥 쉴드치는거 말고는 아무 의미없는 이야기죠.
님 말하는 거 보면 대다수의 인간들이 이 게임을 극혐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이런 식으로 넘겨 집는거 자체가 편견이고 편협이라는거죠.
불호가 갈린다 했고 게임성과 다른 부분은 인정하는 말은 쏙 뺴고

게임 비판한다 나 화난다 이놈 나쁜놈이다.!!!

이런식으로 해석하는건 오류가 아니고 뭔가요. 불호가 존제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인건 아예 생각을 하나나요?

[코프]

`맨날 논리 없이 정신승리만 하고`이건 쉴더들이 하고있는거 아닌가요? 최소 전작의 70~80% 정도의 판매량은 기대하고도 남았을텐데 말이죠.

[코프]

`스토리는 완벽하게 잘 만들어놨는데 제대로 이해를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 뿐.`

이건 못만든거입니다.... 잘만든건 그런 제대로 만들었다는 스토리를 잘 이애하고 개연성있게 짜맞춘걸 이야기하는거죠 애당초 당신의 전제부터가 문제가 있는거죠. 라오어의 서사 자체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그걸 풀어내는 방식의 문제를 이야기하는거죠. 그 과정이 공감을 얻어내지 못한게 문제라는거고요

[daezee]

님 말이 점점 횡설수설 이상해져서 뭘 원하는 건지 모르겠음. 님이 원하는 게 긍정측이 불호인 부분을 인정하라는 거라면 오히려 감정과 본능만 남아 열받은 원숭이떼처럼 구는 부정측보다 불호 요인을 더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고 왜 부정측이 그 난리인지도 잘 앎. 님들의 행동원리 분석은 예전에 끝났음. 글고 작품 성격상 판매량 천만장이면 충분히 판 것 같다가 긍정측 여론인데 부정측이 아무 근거 없이 3천만장은 팔았어야 성공이지 하면 뭐... 대화가 통하겠음? 근데 솔직히 님은 자기가 무슨 말 하고 있는 건지 한 번도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 없죠? 내 댓글은 제대로 읽어보질 않았거나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애초에 말이 통할 걸 기대한 건 아니니 걍 포기하고 가렵니다. 정신승리를 즐기세요.

[daezee]

님이 이해 못한다고 못 만든 게 아니라니까요. 님이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못하는 거라구요. 원숭이가 미적분을 못 풀듯이. 개연성 납득하고 캐릭터 내면 이해하고 감동받을 사람은 다 받았어요. 님 눈에 안 보인다고 존재 안 하는 게 아님. 님 눈에 안 보이니 산소도 없다 주장하지 그럼?

[코프]

쉴더들이 그런식이니까 답이없다는거임. `그냥 우린 좋았어 ``천만장도 잘한거야`이러면 끝인데거기에 비판 의견 다는걸로 욕하고 니들이 모르는거다 라오어는 대단하다 하고 막연히 이야기만하고 실제 결과가 적작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걸 이야기해도 정신 승리하는건 어느쪽인가요?
횡설 수설이 아니라 애 당초 처음부터 제말의 본질은 이애못하고 전혀 이상한 부분으로 삔또 상해서 시비거는거였던거죠 님은...

스토리 잘해서 불호 없었으면 저 잘됬을 게임인제 오히려 님이 이 게임은 완벽하고 이정도 파는게 한계다라는식으로 결말 짓는 수준밖에안되는 반론입니다.

[daezee]

이 게시판 찬찬히 봐요. 개연성 납득하고 미장센 하나하나 분석하고, 이해하고, 감동 받은 사람들 글 한 번 찬찬히 보라니까? 님 주장에 힘이 실리려면 그런 사람들이 아예 없어야죠. 호평측이 점점 느는 추세고 세상 수 많는 명작들이 그론 험난한 과정을 밟아왔음. 님 같은 무지한 사람들은 작품 가치 결정에 아무런 영향이 없음.

[코프]

그니까 이해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게 못만든거입니다......................
일반 식당에서 대화하는데 미적분을 대화 소제로 써내면서 지들만 이애하는거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상황 파악이 안되는거죠.

그리고 애당초 어려운 주제도 아니고 복수의 순환과 거기에 따르는 각자의 선택과 고립을 이야기하는 이야기는 기존에도 차고 넘칩니다.

그걸 불호측에 공감으로 이끌지 못하는거 자체가 이야기 맺음의 불호가 갈리는거고요

불호를 인정한다면서 이야기하시는건 전부 너무 편협하네요

[코프]

유튜브 분석을 보고 영화보세요 수준의 이야길 하시네요...............................놀랍습니다........

[코프]

작품은 잘만들었고 굳이 스토리 하나만으로 그 평가를 절하하는건 아까운 작품이라는건 알겠는데

결과 적으로 보세요.. 고작 그 일부 문제가 커지고 커져서 판매량에도 문제가 될정도로 이야기가 오가는건 문제점이 아닌가요?

이걸 그냥 불호들은 원숭이 수준의 두뇌고 라오어는 완벽하지만 불호들이 이해못하는거다. 라는 이분법적인 생각 하는거 자체가 너무 편협하지않나요?

라오어 스토리는 완벽하지않습니다....그럼 저같은 사람도 공감하고 잘 이해했겠죠... 완벽하고는 매우 거리가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의 감정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불호의 감정이 존제하는데 왜 그걸 외면하냐는거죠 본인이 좋다고 불호는 싸잡아 원숭이다 이러는거 자체는 매우 심각한 논리적 오류입니다.

[daezee]

그런 작품들도 존재해야 매체가 앞으로 나가는 거임. 대중들 욕망에 질질 끌려다니지 않고 대자본으로도 자기 할 말 하고 실험도 하는. 님은 그 가치를 이해 못하는 걍 그런 사람이고 나랑 더 얘기할 필요가 없음. 님은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어휴 저 예술병 걸린 재수없는 놈들. 이러는 걸 누가 어떻게 말리겠음? 평생 그러고 사세요.

[코프]

실험성있는 작품과 거기에 따른 부분인건 부정하진 않습니다. 그런 작품들의 가치가 평가 절하되야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그런 작품일수록 평론가의 평가는 좋아지죠.

하지만 불호쪽의 입장으로써 그런 작품이 불편한것도한 사실입니다. 실험성이 강한 작품을 아 이ㄹ건 실험적이니까 이해해줘야해 하기엔 라오어는 전작의 아성이 너무 거대하다 생각하고 거기에따른 아쉬움도 큽니다.
그런 아쉬움에대한 비판도 하지말라하고 나오는 반대급부의 이야기가 이 작품은 완벽한데 당신이 이해못한다라는건 애당초 맞지않은 반론이라 생각되구요
최근 디즈니 작품의 인어공주에 에리얼을 흔인 배우로 고용한것도 실험적인 것이겠죠. 그 실험이 용인이 될수있느냐 아니냐도 제작자의 제작 역량중 하나라 생각하구요. 다 잘해놓고 왜 그런 부분에서 아쉬웠을까라는말은 충분히 나올수있는 말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daezee]

대중적 기준이 전부인 비판 자체의 헛점을 지적한 걸 조금도 인정 못하고 똑같은 말만 장문으로 반복하면서 본인은 내 반론의 정합성 여부를 논한다는 게 참... 미안한데 님이 말한 "나같은 사람도 공감하고 이해시켜야 완벽한 작품인 거다."라는 주장, 난 그 철없고 이기적인 완벽의 기준에 전혀 동의할 수 없음. 님이 아쉬워 하고 싫은 소리 할 자유에 대해선 당연히 존중함. 다만 남들도 님 의견에 동의 안 하면 반박하고 싫은 소리 할 자유가 있는 거임. 그게 "비판도 하지 말라."가 되는 게 아님.

[코프]

아예 이해못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존제하는데 완벽한 작품 운운한게 문제라고는 생각안하나요??????????????

[daezee]

내 원래 성질 드러운 키배러라 말이 좀 험했던 건데 원숭이 어쩌고 한 건 미안합니다. 딱히 님한테 한 말이 아니라 내가 워낙 억까들을 혐오하다 보니...

[daezee]

님, 나 같은 사람이 완벽 운운한다고 그게 진짜 완벽한 게 되겠음? 내 생각이 그렇단 가지. 걍 님은 님대로, 나는 나대로 생각하고 살면 됨. 키배 그만두고 잡시다.

[코프]

네에 일단 저도 절대 라오어의 작품성 전체를 문제 삼은게 아닙니다. 스토리의 호불호에 관련된 부분을 이야기한거고 반토막이란 말이 심기를 거스를수있는 비난조라 거기서 이야기의 차이가 있던거같습니다.
저야 말로 너무 강한 어조로 이야기해서 죄송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루리는챔피언]

개연성 어디가 부족한데요
하루종일 떠들어드림

[Benz_Zelda]

다시 엔딩봤는데 전 스토리도 미친거 같습니다 좋은 의미로요 생각해봤는데 이렇게 여운이 남고 생각에 잠기게 하는게임은 별로없네요 레데리2 정도가 되야 라오어2랑 비교가능할듯요

[루리웹-1259442268]

스토리가 대중적이지 못한 것 뿐입니다. 인디영화에서나 볼 법한 이야기를 소니를 대표하는 AAA급 게임에 썼다는게 문제라면 문제고 이런 이야기에도 불구 천만을 팔아치운게 역설적으로 참 대단하기도 하네요.
스위치가 없어 닌텐도게임은 못해봤지만 어지간한 게임은 죄다 해본 게임매니아로서
몬스터헌터 월드 이후론 앨든링 정도 빼면 이정도 몰입해서 한 게임이 거의 없어요.완성도면에서 레데리2와 비빌수 있는 유일무이한 작품임에 분명하구요. 4년 된 게임인데 해상도만 올려도 차세대게임 다 찜쪄먹는 비주얼에 TPS 역대 최고의 전투 완성도까지. 몇번을 해봐도 비빌 게임을 찾질 못하겠네요.
디스크 새거를 예전에 2만얼마주고 사둬서 싸게 업글해서 즐겁게 4회차 진행중입니다. ㅋㅋ

[-청둥오리-]

그냥 갓겜입니다
3회차로 플스4로하고 요번에 플스5 디스크로 구매했네요
인생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