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검" 그리고 "밤의 칼날" 입니다
제다이 세이버 연성검은 지력기반의 무기로 마검사의 근접 무기는 혼수품 암월 아니면 월은 정도였는데 추가로 도 형태의 무기가 나왔습니다.
전투기술인 "온지의 연성"은 시산혈하 같은 연타형이고 전타 적중시 1렙이지만 말레니아 조차 4,000딜(출혈 포함) 가량 뜨네요
(지력이 낮아 고드릭 룬 버프)
밤의 칼날은 스탯이 낮고 오로지 기량만 보정을 받습니다 풀 강화시 기량만 꼴랑 B 등급이라 저렙이나 틈새의 땅 용도가 적당한거 같습니다.
전투기술 "어두운 밤의 참격" 차지형인데 타수가 늘어나는건 아니고 그냥 모션만 길게 빼다가 쎄게 들어가지만 그렇게 강해진 않네요
쪼렙이라 그럴지도..-ㅅ-;; 아니면 검에 어떤 기믹이 있어 특정 몹이나 보스에게 좋을지도? 설명서는 제품 받을 때 항상 버리기 때문에 ㅋㅋ
아시는 분 알랴주세요 -ㅅ-
한줄 요약 - 그림자의 땅에서 줍줍한 무기, 탈리스만, 아이템 등을 틈새의 땅에서 써보니 댕꿀 -ㅅ-
이빨채찍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아니네요..
헛.. 그것도 있긴 한데 -ㅅ-
햐 밤의 칼날 검정의 간지군요! 오늘도 테스팅 당하는 그녀
멋진데 딜은 좀 그렇네요 -ㅅ-ㅋㅋ 눈나가 경직 리액션이 좋고 저랑 합이 잘 맞아서
연성검은 포텐셜이 좀 보이는데 밤의 칼날은 멋짐만큼 성능을 죽여놔서 무기로써 매력이 좀 덜하네요 자세 후 노차지여도 뭔가 느려서 전회를 dlc에서 써먹기 힘드네요 특수 기믹 같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와~ 제가 알던 그 장작형 맞죠? DLC 출시에 맞게 복귀하셨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봬요 :) 밤의 칼날은 일단 기본 스펙부터 낮아서 그런가 뭔가 확 땡기는 그런 맛은 없었네요 간지는 -ㅅ-b
오랜만입니다 1년 이상 엘든링을 쉬다왔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한 덕에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불합리한 부분이 짜증나 언제나처럼 욕을 하지만요ㅋㅋ
예전만큼 활약 기대합니다 -ㅅ- ㅋㅋ
프롬 사상 가장 어려운 보스였던 말레니아도 이제 새 무기 샌드백이군요 ㅎㅎ
눈나랑 좀 친해서 그래요 -ㅅ-ㅋㅋ 사이도 좋고 즐링 하세요~
호오.그렇군요ㅎㅎ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수고했어요 추천은 센스~~
많~~~~~~~이 좋은건 아닌거 같네요 ㅋㅋ
밤의 칼날은 가드 관통이라 자체 위력은 낮게 설정된걸지도요
일부러 방패 없는 몹들 찾아서 뚜까 해봤는데 엄청 딜 잘 먹혀요 그 구간에서는 상급 티어 같네요 -ㅅ-하핫
연성검이 월은이랑 보정이 반대라서 마법사 용 보단 기량캐용으로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