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얼마나 억까를 하고 다녔는 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제 오늘 그림자성 진입 후 메스메르 클리어 했는데 너무 쉬워서 할말이 없네요
노영체로 약 50분 걸렸습니다 뭐 내가 때릴 타이밍이 없다며 엄청 깐 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메스메르를 너무 쉽게 클리어 했습니다 50분이 쉽다고 하면 보통 소울류에서 메인보스가
50분이면 쉬운겁니다 긴실장님 영상보니 그 분도 대충 이정도 걸렸네요
솔직히 현재 메스메르까지 오면서 어렵다라고 느낀건 없네요
메스메르까지 가호랩 10이고 패치 후의 일이지만 패치전에 여기까지 오면서도 보스전은 영체쓰면 3~5트면 잡았습니다
이렇게 어렵지 않은데 얼마나 사람들이 무지성 닥돌했는 지 어처구니 없네요
자기가 경력이 쏘울 어떻고 저렇고 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이겜은 막보만 뺴면 평균적으로 할만해요.
점점 조용해지는것 보면 ㅎㅎㅎ
게임 즐기는 방식이 한가지가 아니죠 글쓴이분 처럼 그냥 사기 빌드 쓰던지 영체를 쓰던지 깨기만 하면 되는 분이 있고, 좋은 무기 보단 쓰고 싶은 무기 쓰고, 패턴 공략 해서 완전 정복 하고 싶은 분이 있고 그런거죠 서로를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메스메르는 엄청 정직한 패턴이긴 하죠 방패 쓰라고 해도 이악물고 안쓰고 고인물처럼 양잡 대검들고 닥돌하면서 욕하면 답없죠 ㅋㅋㅋ
점점 조용해지는것 보면 ㅎㅎㅎ
게임은 하지도 않고 인터넷 방송하는 사람들이 닥돌하는 거 보면서 미친듯이 까고 다녔다는 게 눈에 다 보이네요
메스메르는 엄청 정직한 패턴이긴 하죠 방패 쓰라고 해도 이악물고 안쓰고 고인물처럼 양잡 대검들고 닥돌하면서 욕하면 답없죠 ㅋㅋㅋ
지들이 고인물이 마냥 플레이 하니 어렵게 느껴지는 거겠죠 전 그렇게 잘하지 않아요 딱 내가 플레이 할 수 있는 수준의 장비를 착용하고 돌아다니죠 굳이 고인물을 따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어려운 사람들 쓰라고 영체 방패 마법 파편까지 여러 시스템이 있는건데 활용해야죠 영체 없던 시절엔 도와달라고 협력자 찾는 글 엄청 올라오고 그랬던 ㅋㅋ
게임 즐기는 방식이 한가지가 아니죠 글쓴이분 처럼 그냥 사기 빌드 쓰던지 영체를 쓰던지 깨기만 하면 되는 분이 있고, 좋은 무기 보단 쓰고 싶은 무기 쓰고, 패턴 공략 해서 완전 정복 하고 싶은 분이 있고 그런거죠 서로를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소 양잡하고 닥돌 6시간 걸렸습니다 ㅠㅠ 그래도 재밌었어요
예 어떻게 플레이하든 자기가 재밌고 만족했으면 그게 최고인거죠 그런데 전 양잡으로 대형무기로는 제 실력으로 잡을려면 미친듯이 오래 걸리겠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장비로 하면 그게 최고인거죠
자기가 경력이 쏘울 어떻고 저렇고 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이겜은 막보만 뺴면 평균적으로 할만해요.
멧돼지 라이더는 포함해주세요.. 썩을 영감탱이..
무지성 돌격;;;; 돼지고기 땡기네요.
그 영감탱이 멧돼지랑 따로 공격해요.. 젠장..
패턴이 화려해서그렇지, 딱히 어려운 보스는 아니더군요. 눈속임으로 헷갈리게(?) 만드는것같습니다.
1회차만 보면 저는 노영체 노방패 구평으로 다 쉽더군요
단 대방패 뾱뾱이로 잡아놓고 8회차 포함 패턴분석하면서 불합리하다고 말하는사람들 싸잡아서 까는 님이 저는 더 어처구니 없네요 물론 저는 dlc를 비판해본적 없는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