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인공지능으로 개별 처방 속도 높인다, IBM 왓슨 - 뉴욕 게놈 센터 연구

[ALIVEisANSWER]

뉴욕 게놈 센터와 IBM의 연구에 따르면 인공지능의 잠재력은 개별 처방 관련으로 크다고 합니다.

이러한 IBM 왓슨의 게놈 연구에 대한 잠재력은 복잡한 게놈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에서 확인했다고 합니다.

IBM의 연구자에 따르면 종양을 치유하기 위한 개별 처방에 대해 막강한 잠재력을 갖춘 것이라고 합니다. 

개별 처방을 하기 위해서는 게놈 데이터를 해석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매우 어렵다고 하지만 왓슨을 이용하면 쉽게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왓슨을 이용하면 10분만에 분석이 가능하며, 이는 사람이 진행했을 때 비슷한 결과를 얻기 위해 보통 160시간이 걸리는 것과는 비교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왓슨을 이용하면 게놈 전체의 배열을 분석하는 것도 간단해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연구자는 게놈 분석같은 정보학적 방해물은 앞으로 삶은 15 개월만 남긴, 치명적인 암을 가진 환자에게 매우 심각한 지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http://www.healthcareitnews.com/news/ai-can-speed-precision-medicine-new-york-genome-center-ibm-watson-study-shows

[사라다이]

옛날에는 가타카와 같이 유전자 기준으로 사람의 능력을 선별해서 차별하는 국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대 부질없는 망상이었나 보내요.

그정도 까지 가면 인간이 능력을 발휘할수 있기나 할까 싶어요.

(그러니 스카이넷님 충성 충성 충성)

[수험의제왕]

보험 회사는 유전자 분석으로 그 사람의 암 걸릴 확률 미리 계산 하고
낮으면 가입 시키고 높으면 가입거부 할 것 같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