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쉽게 한마디로 요약하면 아톰과 코어 프로세서 그리고 GPU를 3D패키징을 한 물건입니다. ARM으로 이야기 하면 현재의 빅리틀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부하 시에는 아톰이 돌고 고부하 시에는 코어 프로세서가 돌아가는 방식이죠.
이 기술의 특징이라면 3D페키징에 있는데 기존의 3D 패키징과 다른점은 기존의 것은 로직회로와 메모리를 3D 적층하는 기술이고 Foveros는 로직회로와 로직회로를
3D패키징으로 적층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업계 최초라고 합니다 이 기술을 사용한 프로세서는 2019년에 발매될 예정입니다.
시연된 포베로스 시연품입니다
요즘은 cpu gpu fpga등을 하나의 컴퓨팅 환경에서 구동을 하는 시대라서 이런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포베로스는 인텔이 카비레이크G에서 사용한 EMIB 기술을 더욱 발전 시킨 기술입니다.
포베로스는 아래층에 22나노 SoC 그 위에 10나노 CPUGPU를 얺고 그 위에 메모리를 덮어놓은 구조입니다 다이 사이즈는 12x12x1로 작습니다.
화면에 보이는걸 설명 하자면 아래에 CPU4라고 되어있는게 10나노 고성능 프로세서 CPU3이 저전력 고효율 22나노 프로세서입니다
부하가 적은 평상시엔 22나노 CPU3이 돌고 부하가 크게 걸릴때는 CPU4 즉 고성능 코어가 작업을 수행합니다.
그런 분들은 항상 나올수밖에 없죠. 세상엔 절대란 없고, 그 말을 한 사람도 자기가 한 말에 책임 질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으니깐 말이 쉽게 나오는 거거든요. 근대 그런 분들이 자기가 한 말이 맞으면 그전까지 책임질 생각도 없었으면서 그건 죽어도 안까먹고 울궈먹음 ㅋㅋ
컨셉은 디게 좋네요. 발열을 어떻게 해소할지... 노이즈를 어떻게 해결할지는 의문이지만
헐 적층으로 쌓아도 발열이 감당이 되나보네요 그나저나 예전에 코어 + 아톰을 하나로 묶는 루머가 처음 나왔을떄 OS 스케쥴러에서 절대 지원 못한다고 박박 우기던 사람이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발열이 감당이 될지 걱정이네요. 낸드도 적층하면서 발열문제가 터져서 곤역을 치뤘던지라..
컨셉은 디게 좋네요. 발열을 어떻게 해소할지... 노이즈를 어떻게 해결할지는 의문이지만
인텔은 10나노 양산성공이 분수령이 되겠네요.
헐 적층으로 쌓아도 발열이 감당이 되나보네요 그나저나 예전에 코어 + 아톰을 하나로 묶는 루머가 처음 나왔을떄 OS 스케쥴러에서 절대 지원 못한다고 박박 우기던 사람이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요시에탄마리오
그런 분들은 항상 나올수밖에 없죠. 세상엔 절대란 없고, 그 말을 한 사람도 자기가 한 말에 책임 질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으니깐 말이 쉽게 나오는 거거든요. 근대 그런 분들이 자기가 한 말이 맞으면 그전까지 책임질 생각도 없었으면서 그건 죽어도 안까먹고 울궈먹음 ㅋㅋ
Fpga얘기가 나왔는데 fpga도 들어가요?
그렇지는 않을것 같긴한데 어제 발표에서 모든 연산장치를 하나인것 처럼 연산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구체적인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인텔이 fpg먹은지 좀 되었으니까 산업용이나 기타 특수 용도로 각 잡고 만들면 만들 수있지 않을까요?
베리굿또
몇 년 전에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기도 합니다. HSA 였나... AMD 카베리 : ㅠ_ㅠ
발열이 감당이 될지 걱정이네요. 낸드도 적층하면서 발열문제가 터져서 곤역을 치뤘던지라..
랩탑용인거같긴한데.... 윈도 특성상 백그라운드 엄청많지않나.... 리틀코어가 감당할수 있으려나....
아톰CPU를 메인으로 쓰는 케이스도 있으니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감당하기 힘들정도는 아니겠죠
근데 일정 사양이라고 해야하나 지들이 측정해서 사양낮으면 많은 서비스를 멈춰놓더라구요. 그래서 저사양일경우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게 덜하구요... 이걸 어디 기준으로 잡느냐 떔시 그런거예요
읭 안드로이드가 백그라운드 서비스 제한하는거 말고 윈도우에서 그럴일은 없을텐데요 그리고 빠릿빠릿함을 보려면 메인프로세스일텐데 여기에 리틀코어를 할당하진 않겠죠
윈도우에서도 그렇긴합니다. 프로세스 탭가보시면 잎사귀 모양으로 뜨는게 저사양일수록 많아요....
별로 본적 없는거라 찾아보니까 RS4부터 추가된 기능인가보네요 서브컴이 J3455에 메모리 16기가인데 별로 본적 없는걸 봐서는 CPU보다는 메모리가 부족할때 뜨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암튼 백그라운드 서비스를 무조건 리틀코어 전용으로 할당하는게 아닌 빅코어와 적절하게 분산할테니 성능이슈는 크지 않을듯 합니다
메모리인가 보군요. 그런데 리틀코어의 존재의의라는게 최대한 빅코어를 안돌리는게 주목적으로 알고있는데 그렇게되면 좀 본말전도가 아닌가 싶기도 하긴하군요
빅리틀이 처음에는 그러한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모드에 따라서는 스위칭 뿐만 아니라 둘이 같이 사용해서 좀 더 높은 성능을 얻는 용도로 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