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보안 전문가들 "https 검열은 과장된 걱정...정부도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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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위원회 소속 교수
전문가 의견이라는데 보면 항상 저 김승주교수임 우리나라에 보안전문가 저사람밖에 없음?
전문가가 말하면 좋은겁니다. ㅎ
(경찰들이 지나가는 사람 일일히 어디가는지 다 체크하고 알려주기 싫어하는 사람 뒷조사로 어디가는지 알아내며) 과장된 걱정이다.
비판하는 사람들은 전부 자한당지지자에 극우에 음해세력임 아무튼 그런거임
(경찰들이 지나가는 사람 일일히 어디가는지 다 체크하고 알려주기 싫어하는 사람 뒷조사로 어디가는지 알아내며) 과장된 걱정이다.
HTTPS가 왜 나왔는지 모르나? ESNI가 왜 다음 표준으로 대기하고 있는지 몰라? 왜 SNI필드 읽어올 수 있는게 보안취약점이라고 불리는건지 몰라? 모르는 새끼가 왜 전문가를 자청함? 죷문가 아님?
세피넬리아
전문가 의견이라는데 보면 항상 저 김승주교수임 우리나라에 보안전문가 저사람밖에 없음?
보안 전문가들은 '인터넷 감청' 우려는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보고 있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방통위가 내놓은 서버네임인디케이션(SNI) 필드 영역 차단 조치가 인터넷 이용시 주고 받는 데이터(패킷)을 도ㆍ감청한다는 주장은 틀린 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터넷 이용을 편지를 보내는 행위에 비유하며 "이번 차단 조치는 편지봉투 내의 내용물(패킷)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편지봉투에 적힌 주소(접속 사이트)를 들여다보는 것"이라며 "이는 기술만 바뀌었을 뿐 기존 불법사이트 차단에서도 계속 유지됐던 정책 방향"이라고 말했다.
현정부 대통령 직속 4차산업위원회 위원. 판단은 각자 하십쇼.
fdfdfd
대통령 직속 위원회 소속 교수
팩트도 대통령 직속 4차위원이니 거짓이다? 마법의 주문이군
보안이라는게 원래 남 규제하고 검열하는 직업이라 찬성의견 내는거 이해는 하는데 방송이고 신문이고 맨날 저사람만 나오니까 이상한거
사실 우리나라 보안쪽은 고대가 알아주는건 맞음
바닷바람
근데 그댓글을 왜나한테 다니 설레게
저분은 거짓이라고 한 적 없는데 알아서 판단하라는 거지. 그리고 내용보면 김승주 교수님도 인터넷에 떠도는 '패킷 내용을 확인한다는 것'에 반박하는 내용이지 패킷에 떠있는 주소를 보는 행위를 하고 있는 건 맞다고 하고 있네요.
기존의 모든 기술만으로도 ISP들은 사용자가 어느 사이트에 접속하는지 알 수 있다"고 했다라고 하는데 워닝도 감청이죠?
네 워닝도 감청 맞아요. 아니라고 한적 없는데요.
sni 정보도 tcp 패킷의 내용입니다. 패킷 전부를 감청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변명할 수는 있지만 패킷 일부를을 감청하고 있다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일부 패킷은 봐도 된다라고 주장한다면... 어이가 없는 일이죠. 일단 현행법에서도 감청으로 정의된 내용입니다.
그거 감청인줄 몰랐어요?
중립성이 심각하게 의심되는 사람인건 맞지. 김경수 1심 판결한 양승태 따까리 처럼.
오해다
허위가 아니라 과장이라 말하는데서 이미 답은 나와있지
디아3 익스팬션
전문가가 말하면 좋은겁니다. ㅎ
저사람이 말한게 아이피보고 기븐 나쁜적있냐는 식의 저급한 말임? 조목조목 반박을 하면 그것에 대단 기술적 반박을 생각해보세요. 아몰랑 감청이다라고 주장하면 국민적 지지를 받을수없음
저것도 농담처럼 마지막에 덧붙인거지, 나름 길게 설명했었어요.
전 정부가 해놓은 꼬라지가 있는데 못믿음 군대에서 자국상대로 댓글부대운용 상상이니 했겠냐
이분은 현정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이시고요. 과장이라고만 하지 못한다거나 아니라고는 못하시네요. 본질적으로 오해다 잠시만 기다려달라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겠습니다만.
보안 전문가들은 '인터넷 감청' 우려는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보고 있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방통위가 내놓은 서버네임인디케이션(SNI) 필드 영역 차단 조치가 인터넷 이용시 주고 받는 데이터(패킷)을 도ㆍ감청한다는 주장은 틀린 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터넷 이용을 편지를 보내는 행위에 비유하며 "이번 차단 조치는 편지봉투 내의 내용물(패킷)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편지봉투에 적힌 주소(접속 사이트)를 들여다보는 것"이라며 "이는 기술만 바뀌었을 뿐 기존 불법사이트 차단에서도 계속 유지됐던 정책 방향"이라고 말했다.
설명이 오히려 틀린거임..저건 봉투 안의 내용을 보는거임...봉투 밖이 아니고..그리고 편지의 주소는 서로 약속된..즉 허가된 방식으로 보는거임..쉽게 말해 택배를 보내면 주소를 쓰고 하지만 내용물이나 표기를 가리는데 그걸 확인한다고 보는것과 비유해야 맞는말..저건 동의도 없이 멋대로 남의 주소를 취득하는거라 그 예시는 틀린거임..
전문가 조차 틀렷다라고 할수있는 님 전문 분야가 어디시죠? 하저드대 교슈시죠?
주소를 보기때문에 감청이다 라는게 핵심이죠?
택배는 애초에 취급이 허가된 인가된 사람들끼리만 보는거임..사이트로 치면 사용자와 그 사이트만 서로 보는거임..그 택배를 분리수거하거나 할때 개인정보가 담긴 주소씰이나 이런건 때서 버려야 한다는건 유치원생들도 알텐데요...저건 그걸 관계자도아닌 사람들이 들여다 보면서 그게 뭐가 문제냐고 하는격인데..
전문가 조차 틀렸다가 아니라 전문가의 주장이 틀린거임..애초에 저런 보안방식이 나오고 외국에서 조차도 저런건 보안 취약점이라고 해서 새로운 규격이 나오려고 하는 마당에 뭔 전문가 타령이야....하저드대는 뭐냐...ㅋㅋㅋ
댁 논리는 택배에 붙어 있는 댁의 주소와 이름 전번등 택배씰에 나와있는 정보를 동의없이 들여다보거나 수집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는것과 다를게 없음.
동사무소에 주소 적는거는요?
전문가의 주장이 틀렷다는 근거는요?
전문분야가 어디냐라니..댁은 뭔대 문제가 없다고 헛소리 하냐..그냥 댁은 간단해...권위에 기대서 내가 하는 말이 맞아~ 라고 주장하는것 뿐이야..이건 전문가냐 아니냐와 하등 상관이 없어..누가 내 사적인 영역에 간섭을 하는걸 문제시 삼는데 전문가여야만 그걸 이야기 할수 있나?? 개소리 오지게 하네..ㅋㅋㅋ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하냐..저건 개인의 영역을 국가가 침범해서 문제가 되는건데.뭔 니가 전문가여?는 왜 튀어 나오냐...ㅋㅋㅋ
차단에 1도 모르는 사람이 저건 틀렷다고 말하면 맞는말이고 전문분야 수싲년 몸담고있는 사람이 말하면 틀린거임?
그 동사무소에 주소를 적는걸 내 동의없이 적는거야?? 내가 적는거잖아...ㅋㅋ 뭔 이런 무논리가 다 있냐...ㅋㅋㅋ 택배 이야기 했는데..택배사와 판매자와 동의하에 서로 주소를 공유하는거야..그걸 누가 중간에서 들여다 본다?? 난 그걸 보라고 한적이 없는데?? 전문가의 주자이 틀렷다는 근거?? 내가 싫다고 하는데 왜 지들이 멋대로 보는데?? 거기서 이미 틀린건데..ㅋㅋ 근거라고 하는데 오히려 전문가의 근거가 틀린거야...저 방식은 그 패킷으 열어 봐야 하는거고 그 패킷을 열어 본다는건 다른 데이터에 접근할수 있다는거야....근거같은 소리 하네..정작 전문가라고 나와서 근거없이 그렇게 까지 안함요라고 하는게 다인데 뭔...ㅋㅋ
"기존의 모든 기술만으로도 ISP들은 사용자가 어느 사이트에 접속하는지 알 수 있다"라고하는데요??? 워닝 만든사람 감청의 왕이겠네요ㅋㅋ
뭔 개소리야...ㅋㅋㅋ 당사자가 싫다는데..동의없이 하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하는데 뭔 거기에 뭔 전문가가 어디있냐?? 애초에 맞고 자시고가 어디있냐고..별 개소리 다하네..야동타령하다 안되니 이제는 전문가 타령하고 자빠져있네...ㅋㅋ 이거 딱 4대강 대응과 똑같네...ㅋㅋㅋ
즉 <패킷>여는 방식으로 주소보면 감청이고 다른 방법으로 주소보면 감청 아니다??? ㅋㅋ
팩트말하니까 할말없죠? 4대강 대응 물타기하지마시구요
아니 그것도 수집하면 도감청이 맞아 위에 실컷 이야기 한건 보지도 않고 그냥 지 할말만 하나보네..애초에 워닝 뜨는것 자체가 문제야...그전 정부에서 저걸 시행할때 반대하던게 민주당&진보세력들인데...ㅋㅋ 사용자 동의없이 그러 행위하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이야기 하는데 할말 없으니 말꼬리 잡고 자빠져있네...ㅋㅋ
팩트라고 하는데 니 말 어디에도 팩트가 없어..팩트는 사람들이 싫다는데 그걸 사용자 동의없이 정부가 멋대로 들여다 본다는거지...ㅋㅋㅋ
즉 워닝 정착되고 국민들이 이제 수용되어있는데 똑같은 방식이라도 문정부가 했으니 감청이다?
기존 방식도 본다니까 같은 말 반복하지마시구요. 님말은 패킷으로 보는건 동의 받아야하고 다른장식으로 감청하는건 동의 안받아도된다는 소리네요
너같은 애나 정부의 대응이 딱 띵박이때 4대강과 소름돋게 똑같아..ㅋㅋㅋ
보수정권 수구세력들 특징이 지들이 먼저 시행해놓고 반대세력이하면 문제 삼음. 매해 지긋지긋
논리적으로 대닺을해야지 전정주랑 똑같다고 물타기하시면 대화가 안되자나요 본인은 알면서 일주러 그런행동하시는거 알겠죠
ㅋㅋ 상대가 쓰걸 좀 보고 떠들어라...듣지도 않고 지 말만 하고 있네....그런 방식도 문제라고 위에 분명이 써놨잖아...딱 민주당이랑 이정부 하는꼴과 똑같이 대응하네..남말은 들을 생각도 없이 지 말만 하고 듣고싶고 보고싶은것만 보는...ㅋㅋㅋ 애초에 도감청이란게 뭔데 다른건 문제가 없어..이거 바보냐?? ㅋㅋㅋ
기사글에 그대로 발췌했는데 무슨 상대말하는거임? 난독하는 상대인 님을 말하는거임?
제네리아
하버드라고 적엇는데 폰이라 오타난거
정리하자면 패킷<문정부>여는 방식의 감청은 문제다. 그러나 다른 장식의 감청은 아무 문제없다라는 님생각이죠?
국민들이 언제 수용했는데?? 수용한적 없다고 미치놈아..ㅋㅋㅋ지 멋대로네...ㅋㅋㅋ 저러건 계속 말 나오는건데 뭔 수용 타령이야..그냥 정부가 쌩깐거지..지금 현정부가 그렇듯이....
이건 돌대가리냐?? 위에 글 다시 읽어봐....와 뭐 이런 ㅁㅊㄴ이 다 있냐..대화를 할거면 상대가 뭘 말하는지 좀 봐라..내가 뭘 핵심으로 말하는거가...동의없이 저러는것 자체가 문제시 삼는데 기존 방식이 문제 없다고 말하는걸로 보이냐?? a+b=c는 아니라고 말하니까 1+2=3만 아니면 되는건가요??라고 묻는건 뭔데?? ㅋㅋㅋ
테러방지법 옹호하던 틀딱 일1ㅁㅁ 행동 그대로 하고 있음
자기자신부터가 논리가 없는데 논리운운은 무슨...
워낭소리를 시행한건 노무현이다.
진짜 계속 전문가 운운하면서 앵무새 같이 이야기 하다가 더이상 이야기 못하겠다고 하면은 딴소리 하지 말라고 정신승리 ㅋㅋ 완전 답정너에 남애기는 절대 안들을려고 하니 뭔 이야기를 하겠음 ㅋ
논리적으로 말하는데 앵무새같이 주소 보니 감청이다 반복하는데 ? 팻킷말고 워닝도 주소본다하니 4대강 드립치는데 정상으로 보이나
문맥을 전혀 이해못하는듯 패킷으로 주소를 보니까 감청이라는데 워닝도 주소보니 감청아니냐고 묻는데
주소보니까 감청이라면서요 ㅋㅋ 워닝도 주소본다하니 4대강 드립치는게 정말 4대강논리스럽네요 풉 ㅋㅋ
시행한것도 지금 이짓거리하는 것도 같은 것들이라는 건데 무슨 문맥을 못읽어 니가 글을 이해를 못하는 거겠지
기사글에 정확히 발췌했더니 4대강드립치는 문맥능력 잘봣슺니다
뭔가 적고는 있는데 무슨 소리를 적고 있는지 모르겠다.
본인 말하시는거죠
나한테 4대강을 찾는 걸 보니 정말 글을 이해를 못하는가보구나. 미안하다. 난 장애인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 사과할게.
제가 사과드립니다. 정신지체장애인을 존중해야지요. 뭔가 엑엑거리는데 정신지체라고 무시하면 안될일이죠
그렇게 자신을 가지고 사는 모습은 보기 좋다.
애써 논리를 생각하는 노력 감동스럽네요. 차근차근 나자신을 알아가보세요!
비판하는 사람들은 전부 자한당지지자에 극우에 음해세력임 아무튼 그런거임
4대강때도 그랬지..소수의 요상한 인간들 나와서 전문가라고 문제 없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그건 학문적 의견일 뿐이니 아무도 책임 안졌다는 것.
야 내가 자한당지지 음해세력이다! (38세, 민주당원)
요즘은 자한당 몰이 실패하자 바미 민평당 몰이 하던데.
ESNI 대중화되면 뭘로 막을지 궁금
중국되것죠..ㅋㅋㅋ
세금 낭비로 끝나는 것이죠.
핫했던 아랫글 삭제되고 이런글이 올라 오는군요.
Sni 필드를 열어보는게 국민 도감청이 아니다 라는 말은 사실을 비틀어 해석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무런 사심없이 행한 일일지라도 장비를 도입하여 SNI필드를 열람하기위해 장비를 도입하여 개인의 접속정보를 필터링 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위헌소지가 있을뿐더러 추후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개인의 인터넷 사생활을 감시하는 출입구 역할을 할 우려가 있습니다. 문재인정부를 지지하지만 이부분은 반대합니다
통계청에서 개인 계좌내역도 동의없이 까볼수있게 만든다는데 나라 꼴 잘돌아간다 ㅋㅋㅋㅋㅋ
도감청이 문제가 아니라 왜 야동 보는걸 막느냐는게 문제의 핵심임.
??? a와 b라는 사안 둘다 핵심인데요...
그래서 보안은 그렇다 치고 야동은 왜 못보게 하는거?
우려고 뭐고 차단 자체가 검열인데 무슨.
전문가 말이니 다 맞다는 분들중에 천안함 보고서에 태클 걸던 분은 없죠? 아무렴.
보안전문가들 전부 액티브x나 기타 사용자 책임의 보안프로그램으로 꿀빨도있는 사람들 아니냐 대충 컴퓨터 스캔할수있는 프로그램 던져놓고 정부 권고 프로그램이라고 해두면 개인정보 유출사건 나도 책임없고 개꿀ㅋ
우리나라 보안전문가들이 만든거 : 엔프로텍트, 사인코드,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 그외 기타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들ㅋㅋ 어지간해선 전문가들 신뢰하는데 우리나라 보안전문가들은 예외 하는거보면 무능력하고 정부한테 빌붙어 사는 그런 생각밖에 안듬
sni에 대해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sni도 tcp 패킷의 내용입니다. sni 내용 및 구조를 모르면서 전혀 잘 못 된 주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단 기술의 내용 파악부터 먼저 하시죠.
패킷 헤더에 있는 IP에 대입해서 어차피 다 드러나는 정보 취급하는 사람들이 꽤 많던데 너무 답답..
불통 꼴페미 대통령
이거 찬성하는 사람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한다는 말.. 전문가가 뭐라고 지껄이든 그 어떤 구실을 가져다 붙이든 헌법에 어긋나는 시점에서 이미 뭐가 옳고 그른지는 결정이 되어 있는겁니다. 자유민주주의 이념하에서의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의 개념을 이해 못하는 인간들이라면 정말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그냥 북한이나 중국으로 이민가는걸 추천.
대응 언제까지 이모양으로 일관할건지. 한숨도 안나온다 ㅅㅂ
여기서 감청 빼애액 거리는분들은 앞으로 우편물 보낼때 우체국에다 보내지 마시고.. 직접 받을 사람한테 가져다 주세요.. 별놈의 걱정을 다 하고 있네.. 기우에요 다들 하는 그 걱정.. 어차피 개인정보 볼려면 다 하고 있는 상황에서 뭘 더 빼간다고.. 휴대폰번호부터 주민번호까지 다 노출된 마당에 무슨 감청 걱정하고 있음? 그리고 https를 원천적으로 막는게 아니라 https로 불법 도박, Porn, 약품 판매 사이트 막는건데.. 용어 좀 제대로 씁시다. 비트코인때처럼 블록체인 기술 막는거처럼 프레임 밀지 말고.. 멍청하게 시리..
개인정보도 공공재처럼 떠돌아다니니까 이딴거에 입닥치고 있으라 이런건가? 이 무슨 뜰딱이들 시나락 처 까먹는소리지.? 진짜로 답없네...
빽곰
내주소 받는주소는 지금도 통신사 서버에 기록되.. 이 멍충아.. 그건 왜 안따지냐? 통신사 가입할때 개인정보활용 동의 해놓고.. 그건 인정 못하는거냐?
이미 개인정보 다 퍼질만큼 퍼졌는데.. 언제부터 개인정보 유철 청정지역에 살았냐 우리가? 솔직히 말해.. ㅁㅁ에 돈넣은거 아쉬워서 그런다고.. ㅋㅋ
아, 직접 갖다주면 확실히 감청은 피할 수 있네요. 그럼 혼자 영원히 하세요. 남한테 강요하며 감청 정당화 하지 마시고.
그건 패킷 헤더에 있는 source ip, destination ip겠죠 Sni 필드라는게 패킷의 어느 부분에 있을까요 Payload에 있습니다 정확히는 L2 -> L3 -> L4 Layer 다 거친 다음 전송계층의 secure socket layer -> TLS1.x record layer -> handshake protocol -> client hello -> extension:server_name (len=20) 에 위치하고 있죠 엄연히 암호화되어야 할 영역이 기술적 한계로 암호화되지 못했으며, 이 취약점을 이용해서 걸러내는 방식이라는 겁니다 해킹이에요
우체부 아저씨가 편지를 전달하려고 주소를 보는거지 편지를 찢으려고 주소를 보냐?
빽곰
ㅎㅎ 바보? 우편물 가져다 기록하고 관리해서 배달해주는게 우체국이면.. SNI가 서로간의 집 주소인데.. 집주소는 안줘놓고 배달해달라고 우편함에 넣으면 누가 배달해줌? 배달부가 궁예임? 우체부가 주소 보는게 불쾌하다면 주소 쓰지 말아야지..
https://www.wyden.senate.gov/imo/media/doc/wyden-encrypted-sni-letter-to-dhs.pdf 첨부문서는 미 상원의원이 국토안보부에 보낸 공문 입니다. 주목할 만한 문장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However, some metadata is still transmitted in the open, revealing the domain name of the website the user is visiting. Hackers can intercept or hijack the unprotected metadata, tricking users into visiting a malicious site or spying on their activities.” 해당 문장은 인터넷 이용자의 패킷 대부분이 암호화 기술로 보호되고 있지만 일부 메타데이터는 노출되어 해커들이 이용자를 유해 사이트로 유도하거나 이용내역을 훔쳐보는데 악용될 수 있다고 적시하고 있죠. 여기서 말하는 '일부 메타데이터'가 바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SNI 패킷 입니다. 이를 막기위해 DNS 암호화 및 ESNI가 도입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국토 안보부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게 공문의 내용이구요. 어느 나라에서는 자국민 보호를 위해 국회에서 나서서 SNI 패킷을 빨리 암호화 해야 된다고 하는 실정인데, 이 나라에서는 정부 주도로 그걸 훔쳐보겠다네요. 그러면서 청와대 혓바닥 jonna 길죠? 정부가 아니라 각 통신사에서 한다고? 문제가 없기는 시.발. 저 정부 후.빨. 폴리페서 말고 다른 사람들은 다 대가리에 총을 맞았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빡쳐가지고.....
정부에서 막은건 SNI패킷에서 불법 사이트로 가는걸 필터링 해서 블록킹 하겠다는거고.. 그걸 다 누가 들여다 보냐고? 그걸 들여다 볼 인원, 장비, 시간은 어떻게 할껀데? 참 답답하네.. 정부에서 들여다 볼게요 하면.. 누가 알아서 감청 결과 보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