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통해 애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토어의 레이아웃을 변경했을뿐 아니라 앱개발자와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도 변경했습니다.
-첫째 그들은 더 많은 앱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win32, .net, UWP, Java 등과 같은 더 많은 프레임 워크 및 패키징 기술을 지원합니다.
-두 번째는 수익 공유입니다.
-7월 28일부터 앱개발자는 앱내의 자체적인 결제 방식 또는 타사 거래 방식도 제공받을 것입니다.
-그리하면 마이크로소프트에 별도의 수수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이것은 기존 앱스토어의 수익 분배 방식과 다른 것입니다.
-애플과 에픽은 인앱 구매와 수익 공유 문제로 법적 다툼을 하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수익을 제공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점유율과 시장지배력이 남죠
애플한테 제대로 한방 먹이겠다
지금 윈도우 스토어 PC판이 그 모양입니다. 존재의미를 알수없는 윈스토어 재활하려면 일단 앱 퀄러티랑 가짜 가격 정보부터 단속하는게 우선순위 잡아야할거 같습니다.
광고 구좌로 수익 낼듯하네요
마소는 사실 머 안남기고 점유율만 남겨도 남는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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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점유율과 시장지배력이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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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광고 구좌로 수익 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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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마소는 사실 머 안남기고 점유율만 남겨도 남는 장사
앱 배포시 프로그램에 서명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한은 무료 어플이고 유료어플이고 배포하기 피곤하네요. 오픈소스나 무료로 배포 하려고 해도 서명에 대한 부분을 해결해야 하니까요. 서명키도 1년에 10만원이 넘던데. 이게 사업자만 되는건지 이런거 복잡해서 뭘 만들기가 애매함
에픽이 좋아하겠네
이러면 모든 앱들이 무료 배포 후 인앱결재방식으로 등록하지 않을지.
무한의체력
지금 윈도우 스토어 PC판이 그 모양입니다. 존재의미를 알수없는 윈스토어 재활하려면 일단 앱 퀄러티랑 가짜 가격 정보부터 단속하는게 우선순위 잡아야할거 같습니다.
스토어 기능 개선은 제대로 되려나
애플한테 제대로 한방 먹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