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보안 회사인 ReasonLabs의 연구원에 따르면 해커들이 메타 퀘스트 같은 안드로이드 기반 헤드셋 화면을 녹화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형태의 VR 멀웨어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Big Brother"라고 불리는 이 공격 벡터는 PC를 감염시키고 '개발자 모드'를 지원하는 장치가 연결되기를 기다립니다. 헤드셋이 이 감염된 PC와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될 때마다 해커가 VR 헤드셋 화면을 녹화할 수 있게 됩니다.
ReasonLabs는 공식 릴리스에서 "소비자가 장치를 개발자 모드로 전환할 때의 위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애초에 오퀘 사용시 약관내용중에 사용자움직임 추적전송하는게 있을거에요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vr쓰고 딸치면 고추크기 페북으로 넘어간다고했죠
[개발자 모드로 전환]이 핵심인거같은데... 안드로이드 루팅한다는 소리랑 비슷한건가? 앱을 직접 실행/설치 하기 위해서?
븅신들 데이터를 랜덤하게 여러곳으로 보내야지!!(농담)
애초에 오퀘 사용시 약관내용중에 사용자움직임 추적전송하는게 있을거에요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vr쓰고 딸치면 고추크기 페북으로 넘어간다고했죠
[개발자 모드로 전환]이 핵심인거같은데... 안드로이드 루팅한다는 소리랑 비슷한건가? 앱을 직접 실행/설치 하기 위해서?
루팅이랑 좀 다름 근데 개발자모드 설정하면 무선/유선으로 앱을 전송해서 실행 설치가 되는 기능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