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신분: '수성하늘색'님
업데이트된 소환사의 협곡 컨셉 아트 갤러리
By RIOT FORSCIENCE
소환사의 협곡은 2009년 리그가 시작된 이후로 크게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의 가장 최근 업데이트는 맵의 역사에서 정말 커다란 변화였습니다.
모든 업데이트들을 재검토하고 테스트해보는동안, 소환사의 협곡은 저희들이 3D로 작업을 시작하기전에 몇달동안 컨셉과 스케치를 위한 거대한 작가팀을 필요로했습니다. 소환사의 협곡 베타 진행의 종료를 기념하기위해 배경 디자인팀이 만든 몇가지 컨셉 아트들을 공개하려고합니다. 해당 작가들의 메모와 주석도 함께말이죠.
※역주: 해당 컨셉 아트들에 대한 일부 설명은 요약했습니다.
소환 장소의 조명입니다.
소환사의 협곡 베타 실시때 사실 조명이 없었지만 맵을 업데이트하면서 천천히 요소들을 추가했습니다.
바론 근처부터 멀리 떨어진 곳까지의 지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주는 그림을 채색한 것입니다.
소환사의 협곡 본진 컨셉 스케치입니다.
중립 몬스터 아이디어 스케치
(1. Vulture Monkeys, 2. Dire Porci Rat, 3. Shroom Thugs, 4. Crystaling, 5. Mudworm, 6. Mandrake gone bad, 7. Stummpils, 8. Plant Chomper, 9. Scorpo Flles, 10. Flame Pixie, 11. Not Warrior, 12. Globs)
예전 바론은...음...좀 양말 인형같았습니다. 몇가지 아이디어를 시도해 본 후에,
이후 <운명의 엇갈림>시네마틱 영상에 나오는 모델을 사용했지만 계속해서 재검토해보고 일부를 조정했습니다.
북쪽에있는 소환지역과 가게의 구성을 살펴보기위한 두개의 초기 예시들입니다.
첫번째가 두번째보다 더 일찍 만든것이고, 언어, 수치, 해당 지역이 꽉차보이는지, 전체적인 구성 디자인을 개선했습니다.
북쪽 지역의 초기 스케치들입니다.
저희들은 바론의 영향력을 강조하기위해서 맵의 나머지 부분보다 더 파괴된 느낌을 살리고 싶었습니다.
저희들은 마법사(북쪽)와 대조되는 성기사(또는 맵의 남쪽)를 위해 날카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사용했습니다.
협곡이 이 산에있는 수많은 야생 동물들중의 한마리에 대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려본 아이디어들입니다.
상점 주인들의 컨셉아트입니다.
저희들은 일찍부터 유령들이 협곡에있어서 고유한 느낌이 들지 않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자리를 차지하는 생물을 찾는데 정말로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저희 팀은 소환사협곡의 마법이 수호자를 만들어낸다는 아이디어에 대해 심취했고
특히 붉은덩굴 정령에게서 야생의 공격성을 느끼게 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저희는 다른 관련 게임들과 판타지게임과는 다른 특별한 드래곤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 곳에 속박된 드래곤을 만들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중무장의 드래곤이 되버려서, 좀더 간소화 시킨 것이 현재와 같은 드래곤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이 그림들은 저희가 만들고자 한 소환사 협곡의 네구역입니다.
서쪽 정글지역은 초기의 방향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만들어졌지만, 색감과 배색은 꽤 비슷합니다
이 그림은 팔라딘과 마법사의 마법사용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성기사의 경우에는, 굉장히 억제하고 통제하면서 마법을 사용합니다. 반면 마법사의 경우에는, 좀더 무질서하고 가공하지 않은 형태로 마법을 사용합니다
탑라인 배경 원화. 현재 소환사협곡의 좀 더 야생의 버젼. 알이 많습니다.
협곡 주변의 건축물. 이 공간에 튀지않고 세계와 융화된 원주민들의 건축물을 그렸습니다.
초기 미니언의 컨셉은 마법 스크롤에서 소환된것같은 미니언의 느낌이었습니다.
드래곤의 후기 원화들입니다.
현재의 드래곤은 첫번째 드래곤의 머리, 세번째 드래곤의 날개, 7번째 드래곤의 꼬리를 가진 형태입니다
이 바론 원화는 협곡을 위해 만든 초창기 이미지 중 하나입니다. 바론의 거칠면서도 멋진 외형은 이후 저희가 작업한 돌, 나무, 몬스터 등 거의 모든 원화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 컨셉아트는 맵의 특정 부분에 뚜렷하고 무거운 느낌을 들게 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갈라진 곳은 바론이 근처에 있다는 것이고, 바론이 생성될때 쓰러진 큰 나무들을 배치했습니다.
그때 이후 많은 생명들이 자라났습니다
협곡을 양립하는 두 편을 상징하는 동물. 초기원화입니다.
롤이 아무리 개 졋같아도 한국 x슨이라던가 x씨 보다 만배 이상은 좋은 회사라서 그래요ㅇㅇ
블루 봇라인 삼거리 부쉬안에서 폭포수 흐르는거 보고 우와아으아아ㅡㅏ아앙 멋지다 하다가 그랩당함...
양쪽 진영을 비슷하게 하면서도 여러 점에서 구분되게 한 것이 가장 잘 한 점 같음.
멀리 안가도 2년전만 해도 라이엇은 희대의 개념게임회사였음 ㅋㅋ 각시탈 샤코 나오고, GM들 리플달아주고 하던 시절. 그 땐 라이엇 글엔 선플만 넘쳤는데
컨셉아트는 확실히 멋지네
블루 봇라인 삼거리 부쉬안에서 폭포수 흐르는거 보고 우와아으아아ㅡㅏ아앙 멋지다 하다가 그랩당함...
잘하는건 참 잘하고 못하는건 참 말이 안나올정도로 ㅂㅅ 짓만 골라하고 하지만 사람들은 많이 하고 여러모로 굉장하고 대단한 게임
그러게요 어떤면으로 보면 참 훌륭하고 좋은 게임,회사인데 어떤면을 보면 멍청이짓만 골라하는 게임,회사임
까대는 사람들은 장점 하나도 없는 캢 게임 취급하던데.
롤이 아무리 개 졋같아도 한국 x슨이라던가 x씨 보다 만배 이상은 좋은 회사라서 그래요ㅇㅇ
멀리 안가도 2년전만 해도 라이엇은 희대의 개념게임회사였음 ㅋㅋ 각시탈 샤코 나오고, GM들 리플달아주고 하던 시절. 그 땐 라이엇 글엔 선플만 넘쳤는데
그래도 유저 떠날정도의 악행은 저지르지않는데... 요즘 삽질이 많이 늘어서 그렇지 예전 문화제 지킴이 하고 외국에 있는거 가져다 주고... 유저들 생각하는것도 많이해서 선행사례가 상당히 많았죠.
잘나가는 회시가 좀 잘못하면 힘있는 집단의 횡포로 보이기도 하니 작은것도 크게 보이는듯 ㄱ
예전이였다면 동감했었을테지만 지금으로썬 동서양섭 가릴거없이 깨진 유리창이론의 대표적인 예가 되어버린지라
컨셉아트는 확실히 멋지네
폴리곤 수를 줄이면서 지형을 만들어내는 것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이 들었죠.
원체 우리나라 회사들의 ㅂㅅ 짓에 당하다 보니 그나마 희망인 외국 회사도 우리나라 회사들이 하는짓 비슷하게 하는거 같아서 반응이 더 거센듯
양쪽 진영을 비슷하게 하면서도 여러 점에서 구분되게 한 것이 가장 잘 한 점 같음.
확실히 예전에 시즌2때랑 배경 비교해보면 환골탈퇴했네
유일하게 아쉬운거라면 무기파는 요들할배는 어디로 보낸건지..
칼바람도 미니언하고 타워 비주얼 업데이트 해줘
맵은 협곡 하나만으로 밀고 갈려나
맵이 4개인데......
컨셉아트를 그대로 구현햇다면 트랜지스터나 베스천같은 그래픽으로 나왓으려나
레드 진영 본진은 첫번째가 좀더 멋있어 보이는데 너무 답답해서 바꾼거려나
미니언 컨셉이 베이가 빵테 요릭 카서스 르블랑 같애 ㅋㅋㅋ
그거 보신분 게임 시작하고 탑으로 바로가보면 탑 맵 너머로 드래곤이 날아서 오고있음 그거보고. 싱기방기 했다능
늑대랑 두꺼비도 시작할때보면 돌아댕김 쪼매난 상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