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전
수상전에서 육상전과는 다른 상황에서 자신의 전술을 구사해 싸우는 방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육상전에서는 존재하는 「본진」나 「진」이 없을뿐만 아니라 시간의 경과에 부대의 사기도 저하해 나가기 때문에 각 부대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아군의 사기 저하를 막고, 반대로 적군의 사기 저하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를 서로 연결하는 '연환'은 적군의 '화계'에 의해 큰 염상의 리스크를 갖고 있으면서도, 사기 저하를 방지하고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일 수 있다.
수상전의 '화계'는 '화공선"를 적을 향해 돌격하는 전법이다. "화공선"은 충돌 한 부대를 염상시키기 때문에, 아군에 접촉하지 않도록주의가 필요.
"화공선"이 적 부대에 접촉. "연환" 상태의 적군을 화염시켜 큰 타격을주는 데 성공했다.
일기토
전투 중이나 국내에서 순찰 및 다른 무장에 사사 등 다양한 국면에서 '일기토'가 발생합니다.
'일기토'는 서로의 무장에 의한 뜨거운 공방이 박력의 3D로 재현된 「공격」 「방어」 「집중」 「필살」 「무너뜨리기」명령을 구사하면서 투쟁합니다.
호걸 관우와 천하 무쌍의 무인 · 여포의 일대일 승부집등. 다양한 명승부가 실현.
명령에는 각각 궁합이 상대의 명령에 능가하는 명령으로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 무장 의한 「무너뜨리기」을 받아 다음 차례는 '방어'와 '필살'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무너뜨리기"는 "투지"를 소비하여 발동 할 수있다.
반대로, 상대에 대해 무너뜨리기」가 성공하면 다음 턴에서 '필살'을 거는 등 일발 역전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필살'을 발동 할 경우에는 미리 "투지"를 충분히 모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인연」으로 맺어진 무장이 있으면 체력과 투지를 복구 할 수있다.
상대의 체력을 0으로하거나 5 턴 종료시에 상대보다 많은 체력이 남으면 승리와 무력 경험치를 올릴 수있다.
강력한 무장을 쳐서 파괴함으로써 다른 무장들의 자신에 대한 감정을 "매혹"상태로 할 수 있고 그 무장과의 친근감이 쉽게되고, 한 번만 '공부'를 시켜 줄 수 있는 등, 플레이어 무장의 추가 성장에 연결할 수있다.
영걸전
'영웅 호걸 전」에서는 도원결의와 관도대전 등 삼국지연의의 에피소드를 스테이지 클리어 형의 캠페인 모드로 재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 시스템의 튜토리얼도 되어 있기 때문에, 「삼국지」시리즈 초보자도 삼국지 연의의 이야기를 즐기면서 게임의 기본 규칙과 게임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 '도원결의"에서는 플레이어는 유비가되어, 다른 무장과 인연을 맺는 과정을 배울 수있다.
이외에도 삼국지 연의의 유명한 에피소드를 다수 준비.
황건 토벌의 고찰을 보고 탄식하는 유비와 장비가 얘기하는 데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장비와 대화함으로써 친근감이 높아진다.
플레이어가 이야기를 진행하면 다음 클리어해야 목표가 나타난다.
목표에 따라 관련 팁도 표시되므로 원활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있다.
"도원결의"에피소드에서는 "상관도」나 「추천서」등 무장끼리의 연결에 대한 요소를 알 수 있다.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고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것으로, 관우, 장비와의 인연이 맺어진다.
일기토에서 쩡을 달리면 체력이 채워진다니 ㅇㅅㅇ
코에이가 여포를 편애한게 아니라 나관중이 편애한거고 코에이는 원작충실.
엄청나군요
일기토에서 쩡을 달리면 체력이 채워진다니 ㅇㅅㅇ
관우 103, 여포 108은 여전하구나. 소설에는 여포, 장비, 관우 셋다 비슷하다고 나왔던거 같은데 게임에는 왜 여포가 넘사벽이 된건지...
관우,장비 vs 여포 싸우다가 승부가 금방 안나 유비까지 가세하자 여포가 물러 났다는게 연의에 있지 않나요?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건가요
솔 버프
그렇지만 그런 여포가 유비 관우 장비 vs 여포로 승부했으니... 누가 더 쎄다곤 할 수 없지만 더 대단하게 느껴지긴했죠
장비랑 대등하게 싸우다 장비 말이 후져서 불리해지니까 세명이 덤벼서 여포다 물러났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진삼 7에 하니까 장비가 한합에 나가 떨어지고 세명이서 덤벼야 간신히 이기는 상대처럼 묘사 해서 벙쪘었던.. .
정사로는 애초에 누가 강한지 모릅니다. 기록이 불분명하니까요. 관우가 정사로 증명된 것만 따지면 최강 아니냐? 는 이야기는 있지만 역시 비교 사료가 부족해서 그딴거 다 의미 없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소설 삼국지 연의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거기서는 이론이 없습니다. 작중에서 계속 말합니다. 인중여포 마중적토 여포가 최강이라고. 2군이 관우,장비,조운,손형제 등등 기타 유명장수들이죠. 코에이는 연의 무력서열을 꽤나 잘 반영했습니다.
연의는 소설이니깐요. 현실은 강자라도 컨디션이나 무장상태만으로도 충분히 상황이 역전될수도 있기때문에
제가 소설을 봤을때는 관우 장비 마초 여포가 1급 정도로 느꼇어서... 근데 코에이가 여포를 편애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코에이가 여포를 편애한게 아니라 나관중이 편애한거고 코에이는 원작충실.
재미 진짜 없겠다..................
5턴은 너무 짧은게 아닌가.. 커맨드 상성식이면 6 일기토를 좀 고쳐서 내면 딱일텐데...
12는 진짜 대충 만들었구나... 이번엔 번역까지 되니 꼭 사야징 ㅎㅎㅎㅎㅎ
해상전이 달라졌어요.
옛날 2나 3일기도가 젤 잼났지. 구경하는 재미가 꿀잼. 커맨드 입력방식은 구경하는 재미가 없어.
삼국지 11같이 어이없는 태그매치는 없길 바란다
역시 일기토하면 관우지.. 비겁.........
떵같은 12의 일기토보단 훨 나아보이지만..
유비 왜케 느끼하게 생긴거 같냐
꼭 정사를 따라갈수가 없는게 게임이란 항목과 더불어 삼국지라는 장르를 상업화 시킬 때 대중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고 대중에게 공감할 수 있도록 노출된 것은 정사보단 연의에 가깝다고 봄. 열심히 원자료보고 고증해서 능력치 분배 잘하면 분명 마니아들은 알아주고, 좋은 평가를 내려주겠지만 저도 관우장비가 투신이며 여포가 짱세거나 하는 무위와 전쟁의 환상성을 즐기는 편이라서 유명한 장수는 능력치를 후하게 받는 데에 전율하곤 합니다. 물론 정사대로의 적절한 정보로 이루어지는 것도 보고 싶지만은 이것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삼국지는 정사로만 가도 재미없고 연의로만 가도 깊이가 없습니다. 둘이 공존하기 때문에 재밌는 컨텐츠인 거죠. 다만 정사쪽의 비율을 더 크게 보느냐, 연의쪽 비율을 더 크게 보느냐의 시각차만이 있을 뿐이죠.
맞아염 꽤 잘 들어맞았다고 생각해욤. 능력치를 유저가 수정할 수 있는 권한도 준데다가, 너무 방대해서 문제지만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