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전의 테크 테스트에서 포함되지 않았던 소모전 모드 플레이 영상들이 공개
- 각기 다른 클래스(그런트, 스펙터, 스토커, 리퍼 등)의 AI들은 죽일때마다 각자 다른 점수를 받는다. 파일럿은 한명당 5점
- 일전의 사양 이외에 pc버전에 포함된 옵션
Other PC Features
- 144fps까지 지원
- 키 재배치 가능
- 마우스 가속여부 조절
- 각자 다른 언어의 음성파일을 선택 가능해 인스톨용량 확보가능
(이거 너무 당연한게...?) - 게임패드 각종 옵션조절과 감도 조절 가능
- 세이브와 옵션파일 클라우드에 저장 가능 (로컬 txt 파일도 수정가능)
- 보이스 & 텍스트 채팅
- 출시 직후부터 멀티플레이어 안티치트가 들어갈 것
- EA와 리스폰은 몇몇 스트리머들과 제휴해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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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들로 레딧 여론은 다시 역전..
그리고 레딧에서 확인한 바로는 이번 타이탄들이 조종사들 탈출하는순간 메세지를 보내는 듯
나가서 쓸어버려 근데 한글화 아니잖
이제 타이탄 탑승할때 3인칭으로 연출하는 걸 어떻게 좀... 아무리봐도 별로임
아무래도 전작처럼 '국민셋팅'이 생기는걸 막기 위해서인듯 합니다 스트라이더+아크라던가..
출시 직후부터 멀티플레이어 안티치트가 들어갈 것 - 응 필구
앉기는 원래 있지 않았나요..?
타이탄이 1떄처럼 커스텀이아니라 클래스 별로 나눠버린거 마음에 안들던데. 그거 안고칠려나 차라리 1때 타이탄에서 커스텀 더 늘리기만했어도...
맵문제였나...
뭐 바뀐건 없어 뵈는데 속도감이 올라감 기분탓인가
속도감 문제도 해결했고 콘솔베타때 없던 다양한 타이탄도 나와서 플레이도 좀 더 다이나믹 해진거 같고 그외 미니언도 다시 돌아온거 같네요
그럴수도 있겠죠 일전에 보기만 하고 퍼오지않은 인터뷰기사가 있는데, 베타때 맵 두개는 좀 '다른 플레이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골랐다고 합니다. 벽타기에 집중된 맵들은 따로 있다는 말도.. 뭐 언플인지 정말인지는 발매해봐야 알겠죠
본문 영상만 봐도 이전 광활하고 평탄한 맵보다는 건물내부로 들어갈곳도 많고 벽탈곳도 많아졌네요. 확실히 1느낌이 많이 납니다.
출시 직후부터 멀티플레이어 안티치트가 들어갈 것 - 응 필구
확실히 이번 영상 보고 예전 타이탄폴로 돌아왔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타이탄 점프랑 앉기가 추가됐네요.
ravvit
앉기는 원래 있지 않았나요..?
그랬나요. 잘 안써서 기억에서 잊혀졌나봐요 ㅋㅋ;
난 이전에도 미니언이 너무 쌔고 적어진 것 말곤 별로 불호를 못느꼈는 데.. 소모전을 테크데모때 안넣은 건, 그거 넣었다간 소모전만 하니까 딴거 테스트 못해서 일부러 뺀거 같던데 솔직히.
근데 새로 생긴 것 중 터렛은 왠지 극혐삘.. 완전 저거 토르비욘 포탑아닌가.. 에임핵급 자동조준에 딜량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터렛 원래 있었어요 거점처럼 먹는거 있었어용
겁나 잘하네
타이탄이 1떄처럼 커스텀이아니라 클래스 별로 나눠버린거 마음에 안들던데. 그거 안고칠려나 차라리 1때 타이탄에서 커스텀 더 늘리기만했어도...
근데 개인적으론 그러니까 1때 쓰는 로드아웃만 사람들이 다 써서 금방 질리던.. 차라리 미리 정해두고 서로 상성으로 만들어두는 게 더 나을 듯.
1편 같은 무장 공용 방식이거나 2편 같은 클래스 방식이거나 모두 장단점이 있는 것들이라... 물론 무장 공용방식이 커스텀 면에서 더 좋아보이지만 오히려 타이탄이라는 특성 살리기엔 클래스 방식이 더 좋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전작처럼 '국민셋팅'이 생기는걸 막기 위해서인듯 합니다 스트라이더+아크라던가..
이제 타이탄 탑승할때 3인칭으로 연출하는 걸 어떻게 좀... 아무리봐도 별로임
진짜 탑승 3인칭 연출은 극혐 ... 저것만 어째되면 정말 좋겠는데
그거 on/off만 넣어줘도 욕 덜 먹었을듯
안한글 ㅜㅜ
맵 전체적으로 손본듯? 까이던것중에 하나가 점프가 무쓸모일정도로 맵이 거지같았다고 했는데 대부분 뛰어다녓다고
이거 최대 플레이어 인원수는 얼마인가요?
6: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