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에서 플레이해본적 있는 여성 상당수는 어떤 식으로든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당사자측은 단지 가벼운 농담이나 친밀감의 표현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채팅에서 외설스런 말을 건네거나 심지어는 악의적인 경우 뽀르노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내 여성을 도발하기도 한다.
필자가 적은 경험 중에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 하는 측은 상대방이 싫어하거나 화를 내면 더욱 재밌어한다. 그들을 보면 초등학생 때 여학생을 놀리는 감각으로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현실세계에서는 위험이 커다란 성범죄의 열망을 충족시키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를 터이다.
그런 행동을 탓하면 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괜찮잖아, 게임이니까]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문제는 스크린 너머 아바타를 조작하는 상대가 인격과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이다.
익명성이 높은 온라인 게임에서는 성희롱 위험 때문에 실제 성별을 알리지 않고 플레이하는 여성이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LGBT등 성적 소수자인 사람들에게도 미친다. New York Times의 기사에 따르면, 시뮬레이션 게임 『더 심즈』는 올해 5월에 트랜스젠더인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가까운 아바타를 만들 수 있도록 하였으나 그 건으로 그들이 철없는 사람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할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다.
하는 측은 다양한 사람이 게임을 즐길 권리를 자신들의 이기적인 욕구에 의해서 침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귀찮은 문제는 그런 괴롭힘의 행위가 VR게임의 보급에 의해서 더 악성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Jordan Belamire는 자신이 VR게임 내에서 받은 노골적인 성희롱에 대해서 생생하게 말한다. 그녀가 플레이하고 게임은 『QuiVr』로 VR게임에서 화면 안에 표시되는 자신의 손을 조작하여 활로 좀비를 쓰러뜨린다.
"옆에 있던 BigBro442라는 필명의 남자가 갑자기 내 가슴이 있는 부분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한 거예요.
"[그만!] 저는 외쳤어요.
[그렇게 화 내지마. 성희롱 같은거야 웃고 넘기는게 스마트하잖아]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전 그 사람한테 그만하라고 계속 호소했어요.
그게 그를 더욱 흥분시켰던 것 같아요. 그의 행동은 더 고조되었고, 이번에는 제 사타구니에 손을 집어넣고 만지작거리기 시작어요. 그는 나를 괴롭히는 짓을 멈추지 않았어요."
현실세계의 방 안에서는 테레사의 남편도 동생도 있었는데 화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목격했던 것이다. 가족 앞에서 깡간당한 것과 같은 굴욕을 그녀는 VR내에서 받게 된 것이다.
VR게임과 다른 게임의 차이는 현장감과 깊은 몰입감이 있다는 점이다. 괴롭힘에 의한 피해자의 두려움, 수치심, 굴욕감은 기존의 온라인 게임과는 비교가 안된다. 올해 3월에 개최된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VR 성희롱의 위험에 대해서 발표한 게임 개발자 패트릭 해리스는 VR 게임 개발자는 조기 단계에서 괴롭힘에 대한 대책을 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문제가 되는 행위의 증거를 잡기 쉽게하는 것, 페널티 규정을 마련하는 것, 플레이어의 주위에 퍼스널 스페이스를 만들어 아바타를 숨기는 등이었다.
본래라면 VR의 보급은 온라인에서의 교류와 게임을 더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또 향후 소셜 VR에 대한 기대도 높다. 그러나 모든 유저가 다른 유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배려가 있는게 아니다. 그중에는 악질적인 사람도 많다. VR게임이나 컨텐츠의 개발자 및 업게가 여성과 마이너리티라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VR공간의 정비에 임해줬으면 한다.
VR없었을때는 클-린 한 줄 알겠네
고소가 사람을 만든다. 지금도 채팅에서 개소리하는거 캡쳐해서 신고하면 바로 소환당함. 그냥 채팅이니까 사람들이 고소를 안해서 그렇지.
QuiVr 라는 게임에 손이랑 투구만 표시되는데 가슴을 어떻게 만진다는거야.
온라인상에서도 성희롱적 발언은 신고대상인데
이건 신경써야 되는게 맞음. vr로 당하면 진짜 당한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_-; 느낌은 오지 않지만 너무 리얼해서
VR없었을때는 클-린 한 줄 알겠네
VR이 성희롱 확대시키니까 VR 다메요!!! 이런거 보다는 VR이 성희롱 확대시키니까 신고운영이나 더 신경써야 할 듯
온라인상에서도 성희롱적 발언은 신고대상인데
[단독] VR에 중독된 10대, 누나에게 '끔찍 범죄'
하단에 있는 저 5문장이 사실이면 그 남자가 문제 있는걸로 보입니다만..;
여자면 어떻게든 들이데는 운동쪽지남도 있지만 여자인척하는 넷카마도 있고 여자인거 이용하는 여왕벌들도 있다 게임에다 성희롱이나 뭐니 하지말고 진짜 피해자들이나 구제해라 ♥♥♥같은 패미나치 쿵쾅이들 말고
그놈의 진짜 피해자 타령... 이건 가짜 피해자냐?
고소가 사람을 만든다. 지금도 채팅에서 개소리하는거 캡쳐해서 신고하면 바로 소환당함. 그냥 채팅이니까 사람들이 고소를 안해서 그렇지.
현실에도 소아온이...
QuiVr 라는 게임에 손이랑 투구만 표시되는데 가슴을 어떻게 만진다는거야.
그러게요. 스팀에 있는거던데, 멀티플레이어는 되는게 맞나본데 속이 비어있는 투구랑 활을 잡은 손 밖에 표시가 안되는걸로 보입니다. 기사 내용의 신빙성이 좀 의심가는 정황이네요.
'가슴이 있는 부분을 만졌다'라는 부분 보면 아무것도 표시는 안 되지만 저 여성이 반응하는 것을 노린 모양이네요. 하여간 미친 놈들이란...
최초소스가 이거고 게임내 아바타 특성에 대해서 제대로 소개된 상태에서 얘기가 나옴 https://medium.com/athena-talks/my-first-virtual-reality-♥♥♥ual-assault-2330410b62ee#.88wxrwpcy 여기서 virtually rub 이란 표현이 나오는데 실제 화면에서는 제대로 표현되지 않더라도 최소한 손위치나 행동을 보고 성추행으로 인식한 경우로 보임
저 하트세개는 ㅆㅆ에양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자신의 몸을 만지는것과 같은 느낌이니까 있을수 있죠
뭔 개소리야. 현실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이나 관심가져
여태까지 걍 넘어가는 사례가 많아서 그렇지 저것도 엄연히 현실의 성폭력&희롱이죠. 가상게임에서 벌어졌다고 피해자까지 가상의 인물인게 아니잖아요.
ㅅㅂ 무슨 가상현실에까지 말도안되는 잣대를 들이대나; 누가보면 이나라는 섹1스도 국가 허가 받고해야되는지 알겠네 ㅋ
이거 일본기사를 번역해서 올린거임
그럼 게임에서 욕해도 모욕이나 명예훼손이 아니겠네요. 개인이 실제로 피해를 입었고 폭력이 행사되었다면 당연히 없는 법률도 만들어서 규제해야 할 판인데 무슨 소립니까. 누가 VR쓰고 하는 게임에서 님 엉덩이 만지고 도망가면 퍽이나 기분 좋으시겠어요.
이건 신경써야 되는게 맞음. vr로 당하면 진짜 당한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_-; 느낌은 오지 않지만 너무 리얼해서
충분히 얘기해볼 수 있는 얘긴데, 게임과 관련된 문제제기에는 다들 굉장히 방어적이네요 ㅎㅎ
상황 자체는 생각해 볼 수 있다구요? 그렇죠. 그런데 예시로 든 사례가 주작 냄새가 풀풀 풍기는데요? 이거 꼭 어느 집단이 곧 잘 하는 짓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냥 고소하면 한방에 해결.
지어낸 얘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VR컨텐츠가 더 많아지면 결국에는 일어날 일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얘기들이 꼭 '어느 집단'과의 다툼이 될 필요가 있을까요. 너무 의식하지 말죠.
섬머레슨 팬티보려고 비비적대는 영상보고 좀 심하다는 생각은 했지
VR로 하는 온라인 게임은 어떤 느낌이려나
한국도 그렇지만 전세계적으로 '페미니즘'의 가장 큰 적수가 바로 '게임'업계임. 전통적으로 여권을 확대하고 남권을 축소시켜 남성을 '어쩔수 없는 여성의 노예'로 만드는 전략의 가장 큰 걸림돌중 하나임. 그래서 오랫동안 페미니즘계는 게임업계에 대해서 수많은 시비를 걸어왔음. 게임이 아이를 망친다, 게임속 여성은 수동적이다, 적극적 여성은 성 성상품화로 떡칠되 있다, 게임하는 남자는 사회부적응자다, 오만가지 규제와 태클과 사회적 낙인을 찍어가며 게임업계를 공격해오기 바빴음. 이 건도 마찬가지임. 물론 우려가 현실로 될 가능성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비슷한 총기사고-FPS게임의 연관성을 여성단체의 논리에 대입시키면, 아마 지금쯤 총쏘는 게임은 전세계 어느 게이머들도 하지 못하게 됬을것임. 왜냐? FPS게임은 결국 실생황에서의 총기 사격 사고를 발생시킬 것이니까! 딱 그논리임.
페미니즘과 그걸 지지하는 놈들이 그럴 뇌가 있을리가.
뇌가 없진 않음.. 애초에 페미니즘은 공고해진 '좌파 기득권'중 하나임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좌파 기득권'이라는 표현자체가 잘 와닫지 않지만, 페미니즘은 여성 기득권의 중심축이면서 동시에 막대한 이권과 돈줄이 오고가는 거대 정치세력중 하나임
ㅋㅋㅋㅋㅋㅋ게이머 자의식과잉 쩔고요 그냥 눈에보이니까 타겟으로 삼는 바보들인데 그걸 가지고 적수니 뭐니 ㅋㅋㅋㅋㅋ
핀트 못 읽으시는거 같은데 여기서 문제삼는건 게임상 행위를 현실에서도 한다는게 아니라 게임상 행위 자체가 피해를 준다는 거임.
페미니즘 단체의 적수가 게임업계 x 그냥 상업화 전반에 대해 우려를 보냄. 성상품화가 가장 쉬이 이뤄지는 곳이니까. 근데 소비자들한테 어필을 못하고 역풍 맞는 경우가 더 많음. 게임업계가 가장 힘들어하는 정치단체는 부모모임이나 청소년 교육 단체 같은 곳임. 정치적 파워도 파원데다가 행동력 구매력 전부 끝판왕이라..
쪽발이들 답다!
저런 것 조차도 없으면 속아서 자신들을 '여성스럽게' 봐줄 남자가 없을텐데
멀티가 되긴 함;?... =_=;
저게 실제 사례인지 주작인지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함. 해당게임이 아니라 앞으로 개발될 게임들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일어날수있는 일이라 생각됨. 근데 이렇게 난리 칠건 아니고 안전장치만 충분할거 같은데.
모든 페미니스트들을 없애면 자연스럽게 문제도 없어지지 않을까?
글을 읽어보니 온라인상에서 저런게 가능하다면 진짜 문제가 되겠네요
온라인 게임하다가 보이스로 여자 목소리만 들리면 발광하는 수컷들도 있는데 VR이면 저런일도 일어날 수 있을듯. 딱히 주작성 기사는 아닌것 같네요
차단기능을 빨리 적용해줘야 할듯
그냥 여성 유저는 여성유저끼리 따로 남성은 남성 놀게하면 되겠네 본문만봐도 개발자랑 업개가 어떻게 해달라는건데 성별전용방 만들게 하면되지 뭐가 문제임 ㅋㅋ
그러면 꼭 도용하는 샠히 나옴 ㅋㅋㅋ 제 생각에는 나라별로 묶고 고소가 답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어떻게 나눌까요? 외국은 주민등록증같은것도 없어서 그런걸로 여자 남자 구분도 못하는데다 한국도 그냥 엄마나 남매껄로 써서 해버리면 막지도 못하는 헛점 투성이인데 말이죠
그래도 없는거보다는 낫죠 저 경우 성희롱을 당하기 싫다는거니까 그런 사람은 따로 방만들거나 분류해서 하라느거임
반대의 상황도 생각하셔야함 저사람은 어떻게 성희롱으로 고소를 할것인가? 녹화해서 자신의 신체가 더듬는다는걸 증명하던가 해야하는데 게임사가 어떻게 조취를 취해달라는건지는 저도 딱히 모르겠음 어자피 할놈은들 뭔방식으로든 해서 고소떄리는 수밖에 없을거같은데 도용까지는 어떻게 할수가 없어도 하지만 1차적인방지는 되는거임
솔직히 vr 야겜 비스무리 한거 역겨움...제재필수 무조건 없애야함 진짜 개 역겨움 무조건 없애야함
자동차가 성희롱 범위를 확대한다. 급의 개소리네. 도구는 도구일 뿐. 죄를 짓는 건 언제나 범죄자다. 알몸으로 밤중에 돌아다니는 여자가 있더라도 멀쩡한 남자라면 건드리지 않거나 경찰부터 부르는 게 상식이듯.
써로게이트란 영화 생각나네... 클럽에서 만난 섹쉬한 여자..키스하고 부등켜안고 클럽 뒷문 골목으로 나오는데.. 여자 조정하는게 후덕한 아저씨 덕후라는..ㅋㅋㅋ
우리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돈을 바쳐라! 이거지 목적은
위에 여러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문제는 '게임 속의 행동을 현실에서도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내에서 가상현실이 구현됨으로써, 가상현실에서의 성폭력이 현실의 개인에게 위해가 된다는 점입니다. 써든어택을 한다고 해서 사람이 폭력적으로 되거나 총을 난사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가상현실에서 모르는 남성 플레이어가 여성 플레이어의 캐릭터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위에 많은 분들이 이걸 남의 일처럼 생각하시는데, 당장 지금도 게임 내에서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는데 이걸 단지 게임 속의 일이라고 그냥 넘어가거나, 내가 아니라 내 캐릭터가 욕을 먹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여성이 가상현실 게임 내에서 성추행을 당하는데 페미니스트 드립만 치면서 웃고 있다면, 나중에 게임 속에서 누군가에게 희롱을 당하고 폭력의 희생자가 되는 건 바로 지금 비웃고 있는 여러분일 겁니다. '멀쩡한 남자는 그러지 않는다'고 하지만, 당하는 여성 입장에서는 누가 멀쩡한 남자인지 알 길이 없죠. 저런 일들이 반복되면 피해를 보는 건 여성 유저들은 물론 아무 짓도 하지 않고 평화롭게 어울려 게임을 하는 일반 남성 유저들입니다. 모두를 위해서도 가상현실 내의 성범죄는 강하게 규제되어야 합니다. 설령 저 일이 주작이더라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면 대비를 해야지요.
그리고 덧붙여, 모니터 너머라고 해서 상대방을 함부로 비하하고 인간 취급도 하지 않는 행위는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피해자를 비하하는 행위는 인성의 기본조차 되어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키보드를 두들기기 전에 조금만 더 생각을 하면 좋겠습니다.
곧바로 접속 종료하는 방법을 쓸수밖에...
위에 몇몇분들 ㅁㄱ들 때문에 이미지가 안좋아지신건 알겠는데 좀 이성적으로 생각하시죠 그렇게 나와봐야 그 녀석들이 원하는 모양만 나옵니다
남녀문제냐 저게 남자끼리도 서로 꼬추꼬추 그러는데 그냥 온라인상에서 성희롱이 문제인거지 그게 여자한테 한정적인 부분이라고는 할 수 없다. 오히려 사례 건수로만 보면 남자가 더 많을껄?
??했는데 실제 피해자 말 들어보니 징그럽네요..♥♥♥글 하다하다 vr로..
이러니 한♥♥♥소리 듣는겨
이건 VR 때문이 아니잖아~~~ 그냥 미1친1놈이잖아~
성희롱한 사람 잘못이지 VR 잘못은 아니지요
한국이 어떻게 페미공화국이 됬는지도 알것 같다. 결국 이렇게 확대해석하는 뭐든 불편한 페미들 편에 서왔던 위선자 씹선비 ♥♥♥남들이 문제여 워마드,여시 욕할것도 없는게 저 위선자 씹썬비 ♥♥♥남들이 이런 문제때마다 여성들 편에 서서 그들이 더한 과격한 짓까지 하는걸 정당화 시켜줬으니깐 이모양이지
게임가지고 성추행할 생각하는거 자체가 비웅신 같은데..... 그래봐야 자기는 허공에 팔을 휘적 거릴뿐인데 공허하지않나?
그걸 생각을 안하는 인간들이 온라인환경에는 널려있다는것일듯
아주 시발롬들이네요...흐미
얏옹보는게 성추행하는거면 왜봄?ㅋㅋㅋㅋ
VR은 그냥 싱글로만 만들어!!
Vr보급이 성희롱을 확대시킨다는 논리는 ㅂㅅ같은게 많은데 댓글에 심각한 분들 많아보이네요... 성희롱이 남녀 모두에게 얼마나 불편한 문제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듯
여튼 가상현실내에서 도덕적 해이는 분명 문제가 있을듯...
개발자나 업체에게 어떻게 해주길 바라지말고 고소하길 바람 개발자가 뭔 방식으로든 막든 할놈은함 괜히 선량한 유저만 불편해지는거임 손머리만 있는 게임이 이런대 수위 조금만 높아지면 난리날듯한데 보이스 채팅을 걍 막아버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