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누르넨 공성전 라이브 스트림의 새로운 내용 위주의 편집본입니다. 원본은 링크에 있으며 약 한 시간 반입니다.
같은 장소의 다른 두 개의 데모로 플레이 되었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는
공성병력과 수성병력의 업그레이드, 일부 새로운 적의 특징들, 레벨 강등 기술, 거점 장악, 섀도우 스트라이크 브렌딩, 슬라이딩 애로우샷,
켈레브림보르의 언월도, 120개 노드의 스킬트리, 향상된 드레이크 애니메이션, 퇴각 시 알현실에 뒤에 숨는 오버로드 등이 있습니다
이것도 위처처럼 투구 못 쓰는 건가... 중세 배경 겜은 판금 갑옷 둘둘 둘러야 간지인 것인데;
탈리온이 기사가 아닌 레인저라서...
말그대로 성을 장악하기 위한 전투임... 무조건 PVP를 말하는게 아니고..
그래픽 퀼리티가 점점떨어지는것처럼 느껴지는건 내착각인거신가 ㅠㅠ.
이것도 위처처럼 투구 못 쓰는 건가... 중세 배경 겜은 판금 갑옷 둘둘 둘러야 간지인 것인데;
저와 반대시네여 ㅋ 전 중세는 가죽갑옷이 간지인대
전작도 장비류 아이템이 없어서 이번작도 비슷할듯
이번작은 장비 아이템이 있습니다. 망토, 상체 하체 등등으로 나뉘어져 있기도 하고요. 헬멧은 있는지 모르겠는데 머리에 관 같은걸 쓴 탈리온도 이전에 공개 된걸 보면 머리 부위도 있는걸로 보이네요.
루리웹-5250073230
탈리온이 기사가 아닌 레인저라서...
다음엔 암살 치중영상도 보여주지... 1은 암살 플래이 했는데.
아무래도 아직까지 수정중일테니깐 영상보면 아쉬움이 조금씩 있네요.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기마련이라 나오고 나서 봐야겠네요.
전체적으로 할수있는게 많아지다 보니 모션이 빈듯한 느낌이 있네.. 전작은 제한된 할수있는것중에서 모션의 부드러움은 환상적이었는데
훨씬 많은 전투, 처형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IGN 영상은 끝까지 손질된 영상이 아닙니다. 아직도 게임은 손질되고 있는 과정입니다. 위 영상은 IGN영상은 아니지만 이렇게 개발중이라고 개발자가 트윗한 부분이 있었네요.
3개월이면 오브젝트 텍스쳐 다 바꿀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들 완성품으로 생각하고 판단을 하시는데 뚜껑 열 때 까지 아무도 몰라영
공성전이라면 pvp를 말하는건가요?
아녀 pvp는 사람끼리 대결 아닌가용??
블로거
말그대로 성을 장악하기 위한 전투임... 무조건 PVP를 말하는게 아니고..
아 린저씨가 또...
재밌겠다 하앍
재대로된 공성전 기대합니다
그래픽 퀼리티가 점점떨어지는것처럼 느껴지는건 내착각인거신가 ㅠㅠ.
진짜로 광원이나 텍스쳐 퀄이 엄청 열화되는 것 같아요.......
공성전이라지만 영상만 보면 그냥 1때 쳐들어 간거랑 똑같은데
1편처럼 어설픈 부분이 많아보이는데...
전작보다 그래픽 텍스쳐가 보기 안좋네요...
스펙큘러 표현이 대폭 감소해서 재질이 밋밋해보이네요.
그래픽은 출시일 다가오면 뭐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되고 나머진 그냥 2라고 불릴만큼 괜찮은거 같은데 1에서 아예 플레이방식이라도 바뀌었어야 만족할려나
물량 싸움을 기대했는데 그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