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사 PsychoFlux Entertainment와 국내 개발사 콰트로기어의 대표님들이 시간을 쪼개며 작성한 목록입니다. 링크 공유가 허용이 된다는 허락을 받고 루리웹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링크는 출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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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은 수정 전이며 아래는 수정이 된 내용들 입니다.
1. 10번에 해당하는 탈주자의 길은 스팀 출시가 완료되었습니다.
2. 22번의 뀨잉펫은 개발 중지가 되었습니다.
3. 29번의 폴라베어 포는 모바일 출시가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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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말까지 82개의 게임이 텀블벅에 올라왔으며 앞으로 더 많은 게임이 추가될 전망입니다. 먹튀가 아닌, 좋은 개발자분들이 올린 좋은 게임이 많이 생기기를 기대하며 2018년 알찬 새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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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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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최강자는 청새치 아닌가요
악플달고 난리를쳤는데도 돈까지 보태주는애들보고 어이나감
먹튀는 강하게 인상에 남고 화자되지만 약속된 기간에 정확히 만든 게임들은 잊혀지는 게 아쉽습니다. 리스트를 봐도 출시된 비율이 더 높은데...
'출시된비율이 높으니 괜찮다'라는 뜻이 아닙니다. 먹튀된 프로젝트들이 부각되서 펀딩 = 먹튀로 인식되는 게 아쉽다는 뜻으로 이야기한 겁니다. 약속을 지킨 프로젝트들이 먹튀한 프로젝트들의 죄까지 짊어질 건 안타깝지 않습니까. 제 발언이 오해를 만들어 불쾌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게임 말고 화면번역기가 잇져 열심히 게임하고 놀고있느만
이부분 최강자는 청새치 아닌가요
ㅇㅈ ㅆㅇㅈ
에릭카트먼
게임 말고 화면번역기가 잇져 열심히 게임하고 놀고있느만
에릭카트먼
악플달고 난리를쳤는데도 돈까지 보태주는애들보고 어이나감
그거 후원된 금액 이상으로 요금 터져서 글 올리지 않았었나요?
ㄴㄴ 후원하기전 사용료를 후원으로 챙김
자기실수를 마치 후원으로 프로그램 만드는듯이 속인거
오드아일랜드 일러 커엽
먹튀는 강하게 인상에 남고 화자되지만 약속된 기간에 정확히 만든 게임들은 잊혀지는 게 아쉽습니다. 리스트를 봐도 출시된 비율이 더 높은데...
개발중이지 언제까지 된다는약속없이 저래버리는건 개발완료되기전까지 먹튀의 가능성은 존재한다는겁니다 매달 업데이트라도있어야 기다릴 마음이라도 생기죠
이미 출시한게임이 개발완료까지 먹튀가능성이 있는건 뭐하는 헛소리냐?
내가 낸돈에 17퍼센트는 그냥 먹튀가 된다는건데 단순히 출시된비율이 높으니 괜찮다는건 너무 개발자들 편의 위주인 생각이죠 남들한테 돈빌려줬든데 7퍼센트는 아예 떼먹히고 10퍼센트는 거의 떼먹히고 26퍼센트는 언제 갚을지 명확한날짜가 없는데요 그나마 빌린사람이 갚을께라고 이야기만 하는상황이구요 저라면 다시는 돈 안빌려줄래요 가돈으로 시중에 나온 재밌는거 하고 말죠
출시된비율가지고 이야기하시니까 그런거죠 왜 흥분하시지 앞 두줄은 약속된기간에 정확히 만들어진게임인데 홍보부족으로 잘만든게임이 아쉽다는투로 쓰셨구요
sodncjhsjdkci
'출시된비율이 높으니 괜찮다'라는 뜻이 아닙니다. 먹튀된 프로젝트들이 부각되서 펀딩 = 먹튀로 인식되는 게 아쉽다는 뜻으로 이야기한 겁니다. 약속을 지킨 프로젝트들이 먹튀한 프로젝트들의 죄까지 짊어질 건 안타깝지 않습니까. 제 발언이 오해를 만들어 불쾌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솔직히 제작자가 약속하고, 후원받아서 스케줄에 따라 게임제작을 끝냈다는 것은 기본적인 기브 앤 테이크라서, 특별히 기억하고 칭찬할 정도의 사안은 아닌듯... 그리고, 그 게임이 잘만들어져서, 잘 팔렸다면, 제작자는 성공하게 되는 것인.. 보상은 따라오는 걸테구요...
전 후원 실패했지만 냈는뎅.ㅋㅋㅋ
프로젝트 섬 이라는 게임 후원했는데 아직도 발매가안됨..출시예정일은 1년 넘게 넘기고 하다못해 진행상황이라도 한달에 한번은 올려주지 그것도 안올려줘서 퀄이 심히 걱정됨 그외 펀딩무산은 세개정도 발매작은 여덟개정도 받은듯 먹튀는 아직 한번도 안당해봤는데 펀딩한 입장에서는 개발내역이나 피드백이 없으면 신경쓰이기는 함
꿀정보 ㅇㅈ합니다
계속 업데이트 되는건가요?
목록을 작성하신 분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나중에 2018년 말이 되었을때 2018년 말 버전으로 제가 루리웹에 올릴 계획입니다. 실시간으로 보고 싶다면 작성자 분들의 페이스북에서 갱신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사실 우리나라 텀블벅 시장에서 제일 문제되는건 기한어기는일이 잦긴잦지만 개발중이라는 간단한 한줄도 쓰지않은채 아무런 개발지연 공지를 띄우지않는거죠. 먹튀가 없는건 다행이지만 개발지연에 공지를 해주지 않는다면 환불받는게 답일지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후원한 게임들이 보이네요ㅎㅎ. 그리고 말하기좀 그런 부분이라서 고민했는 데 뀨잉펫은 개발자의 페북에 개발중단이라고 해두었던데 불명확이 아닌 개발중지로 바꿔야하지않을까요? 해당 페북글입니다. https://www.facebook.com/teambbooing/posts/1385284744914887 새해복믾이 받으세요
대표분들에게 해당사항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일단 글 수정은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후원한게 좀 많구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opomint.polarpoe&hl=ko 폴라베어포는 출시된거 같아요.ㅋㅋㅋㅋ.
불명확으로 쓰여있으면 위에 놈들이랑 싸잡아서 욕먹을테니까 수정 해 주시면 좋을듯 ㅋㅋ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제2의 통수그라운드를 만들어 주세요!!
정말 좋은 글이군요... 루리웹에서 기사화 해주면 더 좋겠습니다.
아미앤 스트레지는 어캐된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 목록에 있는 게임들의 거의 반이상은 후원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아 물론..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게임도 몇개있네요...ㅠ 처음후원한게 와들와들 펭귄즈였고...두번째로 한게 아미앤 스트렌지였는데 이 게임은 아직도...ㅎㅎㅎ 그 유명한 초록생선의 그 게임은 그래도 환불받았습니다..
먹튀가 반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