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롭지 않은 '에이펙스 레전드', 하이퍼FPS와 배틀로얄 장르의 만남
https://sports.news.naver.com/gameetc/news/read.nhn?oid=109&aid=0003951101
예사롭지 않은 '에이펙스 레전드', 하이퍼FPS와 배틀로얄 장르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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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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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달리긴 했는데 일반인한테 배그랑 옵치 합친느낌이다 하면 이해잘될 거라 적절한 비유라고 봄
시작할 때 차 못구하면 바보되는것 -> 기본 이속과 작은 맵으로 극복 존버가 최고의 메타인 것 -> 포나 : 건축으로 극복 -> 에펙 : 건축같은 거 없이 스킬로 극복 초반에 허무하게 죽음 -> 죽었어도 부활 가능 배그의 경우 프로 대회 점수 산정방식이 갈수록 킬 위주로 흐르게 되었듯 배틀로얄은 기본적으로 슈팅 플레이어는 그냥 전투를 즐기면 됨. 무엇보다 무료니까 해보고 판단하면 되는 점이 혜자.
한판한판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죠음 스킬들이 잉여가 없고 실제로 여러가지 상황에서 유용함. 마이크 없으면 힘든 장르였지만 거의 완벽한 수준의 핑 시스템으로 소통문제를 해결함 익숙해지기 쉽고 직관적인 인벤토리와 아군이 총을 쏠 때 표시해주는 등 유저편의성에 대한 고민이 돋보임 개꿀잼
레알 이동 짚라인이 궁이라니 뭔 생각인가 싶었는데 변수 만들기 겁나 유용함 ㅋ
주먹질하면서 사람 안기다리고 바로바로 게임 시작돼서 좋음.
배틀로얄계의 오버워치.....
슬라임슬레이어
비추 달리긴 했는데 일반인한테 배그랑 옵치 합친느낌이다 하면 이해잘될 거라 적절한 비유라고 봄
타이탄빼고 벽타기 없다 했을때 뭔 재미로 하나 했었는데 기본적인 건파이트가 원래 기본 재미가 보장이 되었도 거기에 추가적인 타이탄과 벽타기등이 있어서 더욱더 극대화됐던 거였음
맨날 죽어도 꿀잼
시작할 때 차 못구하면 바보되는것 -> 기본 이속과 작은 맵으로 극복 존버가 최고의 메타인 것 -> 포나 : 건축으로 극복 -> 에펙 : 건축같은 거 없이 스킬로 극복 초반에 허무하게 죽음 -> 죽었어도 부활 가능 배그의 경우 프로 대회 점수 산정방식이 갈수록 킬 위주로 흐르게 되었듯 배틀로얄은 기본적으로 슈팅 플레이어는 그냥 전투를 즐기면 됨. 무엇보다 무료니까 해보고 판단하면 되는 점이 혜자.
한판한판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죠음 스킬들이 잉여가 없고 실제로 여러가지 상황에서 유용함. 마이크 없으면 힘든 장르였지만 거의 완벽한 수준의 핑 시스템으로 소통문제를 해결함 익숙해지기 쉽고 직관적인 인벤토리와 아군이 총을 쏠 때 표시해주는 등 유저편의성에 대한 고민이 돋보임 개꿀잼
페네꼬
레알 이동 짚라인이 궁이라니 뭔 생각인가 싶었는데 변수 만들기 겁나 유용함 ㅋ
ㄹㅇ 핑이 너무 좋음 마이크 있어도 안쓰게 됨ㅋㅋㅋ
낙뎀없고 슬라이딩 있고 집라인까지 있어서 거의 스파이더맨급 액션을 선보이면서 배틀로얄을 즐길수 있음 킹갓겜
초반에 팀원 둘다 죽었는데 가까스로 부활시키고 또 둘 죽은거 살리고 존버하다가 2등까지 감 ㅋㅋ
주먹질하면서 사람 안기다리고 바로바로 게임 시작돼서 좋음.
호기심에 오늘 해봤는데 팀 잘만나서 1등함. 시작하자 마자 내가 죽었는데 부활 되는 거 보고 감동 ㅠㅠ
오버워치 개인적으로 손 놓기로 했음 ㅋㅋ 최고 3600점에 은장 5성 까지 간간히 즐거움도 있었지만 역겨움이 더 심했고 픽도 모자란곳에 맞추려고 최대한 늦게 픽하고 해도 애들 달래주는게 이젠 신물이 다 올라와서 이젠 더이상 옵치 즐겁게는 못하겠더라고여 ㅋㅋ 요즘 에이펙스 스트리밍 하는거 보니까 그래 이게 팀원간에 싸우지도 않고 이게 팀겜이지 하는 생각이 들던데 맛좀 봐볼까 싶네요 에이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