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2019 첫 번째 입장권 방금 모두 매진되었지만 아직 두번째 블리즈컨 2019 입장권 판매가 남아있습니다. 다음 블리즈컨 2차 입장권은 한국 표준시 2019년 목요일 5월 9일 오전 11시에 판매가 시작됩니다! 또한 다음 블리즈컨 2차 입장권 판매분에 세 가지 입장권 모두 포함됩니다. 블리즈컨 패스, 블리즈컨 포털 패스 및 블리즈컨 자선 만찬 입장권 구매를 원하신다면 아래 내용을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각 패스 별로 각각의 'waiting room(대기실)'과 구매 절차가 있습니다.
- 각 패스의 온라인 waiting room은 공식 입장권 판매가 시작되기 약 30분 전에 열립니다. (구매 절차 자세히 보기)
- 각 패스 별로 블리즈컨 기념 콜렉터블 스태츄를 선택, 확정하셔야 합니다. (자세히 보기)
- 이 사이트(영문)를 통해 AXS 계정을 미리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블리즈컨 2019 입장권과 블리즈컨 대한 자세한 사항들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그럼 목요일(한국표준시 기준)에 www.axs.com/blizzcon(영문)에서 뵙겠습니다!
[블리자드] 블리즈컨 2019 첫 번째 입장권이 모두 매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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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m에 실망하신 분들 이번엔 와우M이다!
디아m같은 짓거리 다신 안했으면...
올해도 작년도의 과오를 저지를것인가에 대한 확인이고 올해도 똑같으면 내년엔 사람들이 피하겠지 그래도 사주면 블쟈 호구인증인거고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정말로 올해는 뭔가를 보여줘야만해서 기대는 되긴 되네요
참고로 2017년 블리즈컨은 25분, 2018년 블리즈컨은 10분 미만에 1차 매진됨
게임 개발 집중하겠다고 게임스컴도 걸렀는데 과연 블리즈컨에서 뭔가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올해도 작년도의 과오를 저지를것인가에 대한 확인이고 올해도 똑같으면 내년엔 사람들이 피하겠지 그래도 사주면 블쟈 호구인증인거고
가상입장권이랑 상관 없는거죠?
오프라인 일듯
디아m같은 짓거리 다신 안했으면...
안하겠죠 ㅋㅋ 본인들도 어느정도 안좋을거 예상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 했었는데 이제 크게 데어봤으니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디아블로m에 실망하신 분들 이번엔 와우M이다!
이런 에미...
이 지경까지 오니까 이제라도 제대로 했음 좋겠다... 블쟈겜좀 오래하게
참고로 2017년 블리즈컨은 25분, 2018년 블리즈컨은 10분 미만에 1차 매진됨
올해 부터는 AXS 사이트에서 30분전에 사전 입장을 한 상태에서 입장권 랜덤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는 방식이라서 매진 시간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버워치M 나오는거 아니냐...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정말로 올해는 뭔가를 보여줘야만해서 기대는 되긴 되네요
디아m이 내년 하반기엔 출시될려나? 그담 신작은 2021년? ㄷ
블리즈컨 2019 스파이웨어로 블리자드 클라스가 뭔지 유저들에게 각인 시킴. ㅅㅂ 어쩌다 여 까지 왔누 ㅋ
전년도 꼬라지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ㅈㄴ게 까긴 했는데. 아니 ㅅㅂ 게임내 문제점들 유저들이 짚은거 검토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와우서 몇가지는 게임상 수치값만 조절 하면 되는 종류인데? 지금처럼 뻑하면 특성 갈갈갈 하고 뒤죽박죽 하는 수준이 아니라 필요한거 딱 챙겨주면 안되는건가? 거기에 옵치만 해도 난이도가 좀 있어서 그렇지 유저들이 캐릭터별 문제점 잡은거랑 변경해줬으면 하는거 여러가지가 레딧에 쭉쭉쭉 올라가더만 그런거 손 안대보나? 또 자기들만의 개똥 철학으로 무장을 하고서? 거기다가 작년 블리즈컨 끝나고 주가하락이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이니까 애널리스트들도 아갈들좀 털던데 그거 터는 애널리스트들이 일반 개미들한테 공개한거 말고 회사 내에서 그 유능하다는 재무팀들은 더 양질의 자료를 회사 차원에서 봤을거 아닌가? 근데 아직도 이런 스타일로 일한다고? ㅅㅂ 내가 아는 블리자드는 꼬챙이에 꿰어 버렸나 보네.
올해 액티비컨 흥하네
멍꿀멍꿀~
만우절 농담을 싫어합니다
루리웹에선 망했다고 그러더만 다 팔렸네?
이전과 비교해서 1차 매진까지 100배는 시간이 더 걸린듯
그렇게 당해도 가는구나 괜히 흑우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듯
농담아니고 진짜 와우M같은거면 날리날꺼같은데
무조건 모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