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이 8월 27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됩니다! “호드를 위하여!”든 “얼라이언스를 위하여!”든 전투 함성을 내지르는 모두 앞에 칼림도어와 동부 왕국의 방대한 대륙에서 펼쳐질 모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에 로그인하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기원을 경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간대를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여러분의 캐릭터를 생성하세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에서 사용할 캐릭터 이름을 선점하고자 한다면, 8월 13일부터 캐릭터 생성을 시작할 수 있으니 잊지 마세요. 요금제를 사용 중인 플레이어들은 하나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계정 당 캐릭터를 세 개까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추후 출시일이 가까워지면 서버 이름 등 더 자세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S. 15년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첫 발매 트레일러
다시 하라고하면 힘들어서 못할거같음 이젠...
다시 이 시절로 돌아가라니...끔찍
워3는 언제쯤 발매 정보 뜨는거지..
디아2 리마스터 좀 내라 후...
어떤식으로 구현될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바뀐것 없이 초창기때 경험했던 그대로의 날것이면 할만한 물건이 못되는데..... 구린 그래픽,구린 스킬조작감,구린 직업간 벨런스,한세월 걸리는 퀘스트&이동.... 와우를 10년넘게 했었지만 전혀 그립지 안은 것들인데 요즘에 맞춰서 어느정도는 수정했으면 좋겠내요.....
스킬이나 조작감, 전투는 오리지날하고 똑같습니다 다시 했더니 피똥 쌌습니다 ㅋㅋ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아야 좋은 법인데.. 스마트폰 쓰는 현재에 갑자기 구닥다리 초창기 휴대폰 내놓는거랑 뭐가 다르냐...
사설 서버로 불법으로 유통하니 직접 서버를 운영하기로 한거죠 그리고 저는 낙스라마스까지 애드온과 함께 즐길 각오가 되었습니다
그래픽이나 모션은 좀 다듬어진걸로 나오지 않을까요? 편의성은 오리때 그대로 일거 같긴 한데..
ㄱ.런 기대 접으세요. 그때 그 시잘 그 불편함 그대로 나옵니다.
인터뷰보니 일단은 오픈당시 그대로가 목표라는군요, 편의성정도는 추후에 고려해보는정도인듯
사실 편의성도 하다보면 익숙해지니 저는 괜찮을것 같아요 일본 게임을 그냥 찾아봄녀서도 했는데 그런것을 못하겠어요
아마 편의성등 손 안보고 나올겁니다. 스타 1 리마스터때도 충분히 스타2의 좋은점과 편의성 가져올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안가져왔죠. 항간에는 프로게이머등 고인물들이 그대로 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해서라고 하지만 블쟈가 하고자 했으면 했을텐데....와우도 예전 그 불편함 그대로 나올거 같습니다.
그건 프로게이머들 때문이 맞아요. 블자도 실질적으로 남아서 하는 유저는 프로게이머들쪽으로 본거죠.
네 저도 프로게이머들이 의견을 피력했다고 들었어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프로게이머보다 일반 게이머가 월등히 많은데도 프로 게이머들의 의견만 들어줬다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 까놓고 말해서 일반 게이머의 의견을 더 깊게 들어줬어야 했다고 봐요 전....
하루종일 악령숲에서 얼라 벗바한테 ㄱㄱ당하면서 무 메론 캐는 그 지옥도로 다시 가라고?!?!
다시 하라고하면 힘들어서 못할거같음 이젠...
저는 불모의 땅을 생각하니 참 ㅎㅎㅎ
다시 이 시절로 돌아가라니...끔찍
애드온도 새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사제: 노예놈들아 빨리 솬이나하고 물빵좀 가져와라 아 버프 받고 싶으면 양초좀 구해오고 접속했는데 안부인사 안하는 전사놈들은 친삭할수 있으니까 사려라
와 진짜 밥맛이다.
애드온이나 매크로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자 놀아보자!
기사님. 축복 좀 재깍재깍 채워주세요.
무메론 다시 캘생각하면 토나옴 ㅋㅋㅋ
저 때에 군대 있어서 못해봤었는데 혼자서 아기자기하게 즐겨 봐야겠군
크....그시절이라니 이거 무기랑 주먹숙련 있는 그시절인거죠? 사제로 학카르 레이드 돌때 추억돋네 하지만 다신하고싶지않음 ㅋㅋ
뭐 오리지날 기대는 안되는데 적어도 해외섭에선 안퀴라즈 징 치는거 영상자료 나오겠죠? 꼭좀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