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개선 계획과 방향성 https://cafe.naver.com/playbattlegrounds/3984099
안녕하세요 플레이어 여러분,
PUBG 사운드 팀의 박경원입니다.
배틀로얄 장르의 특성과 PUBG가 가지고 있는 핵심 가치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음향 효과입니다.
PUBG에는 다양한 음향 효과가 존재하고, 이는 게임 플레이에 아주 핵심적인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오늘 저는 PUBG의 핵심 가치를 극대화하고, 플레이어 여러분의 게임 플레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줄
장기적인 음향 효과 개편 계획과 앞으로 다가올 패치에 있을 음향 효과 관련 업데이트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PUBG가 정식 출시된 후 약 2년이 지난 지금,
플레이어 여러분의 플레이 스타일과 게임 패턴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사운드 팀은 음향 효과 역시 이에 맞춰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올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여섯 가지 측면의 대대적인 개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 사운드 관련 플레이어 편의성 개선
2. 게임 플레이 관련 사운드 밸런스 재조정
3. 각종 캐릭터 관련 애니메이션 사운드 개편
4. 총기 격발 사운드 개편
5. 차량 사운드 개편
6. 실내 잔향 사운드 개편
■8월 업데이트 되는 두 가지 기능
사운드 개편 프로젝트의 첫 출발점으로 가장 먼저 8월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 여러분께서 만나보실 수 있는 사운드 관련 편의성 개선에 대한 두 가지 업데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시적인 볼륨 감소 기능
그동안 게임 시작 때의 수송기 사운드, 차량 주행 시 사운드,
레드존 폭발 사운드 등이 팀 동료들과 음성 채팅 시 방해 요소로 작용해
플레이어 여러분께서 어쩔 수 없이 Ctrl+M을 통해 일시적인 음소거 처리를 해오시던 불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사운드 팀은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었고,
이를 해소시키고자 일시적으로 외부 사운드 볼륨을 감소시켜주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게임 도중 'F7'키를 누르면 전체 게임 내 사운드를 음소거 하는 것이 아닌 일정량의 볼륨을 낮춰주게 되고,
팀 동료들과 음성 채팅을 원활하게 하면서 게임 내의 사운드를 통해 상황도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시 'F7'를 누르게 되면 정상적인 볼륨으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이 기능으로 인해 저희는 플레이어 여러분께서 더욱 효율적인 환경에서의 사운드 플레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볼륨 조정 가이드 기능
초반에는 볼륨이 큰 소리를 들을 기회가 적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PUBG의 게임 플레이 특성 상 다른 플레이어의 발소리 등 작은 소리 까지도
게임 플레이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전체적으로 음향 볼륨을 과도하게 높이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작은 소리 뿐 아니라 총기 격발 및 레드존 폭발과 같은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볼륨을 형성하고 있는 음향 효과도 함께 높아지기 때문에
게임 중후반이 되면 청각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소리에 많이 노출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개선하고자 마련한 기능이 바로 "볼륨 조정 가이드" 기능입니다.
설정-오디오 탭에 있는 마스터 볼륨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서,
재생 버튼을 눌러 게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미리 들어보면서 플레이어 여러분께
게임 플레이 환경에 가장 적합한 음향 볼륨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통해서 들어볼 수 있는 음향 효과는 가장 가까이에서 폭발하는 레드존 소리와 AWM의 격발 소리입니다.
해당 기능으로 음향 볼륨을 조정 하실 때 청각에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여러분의 헤드폰 혹은 스피커의 볼륨을 설정하여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사운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위 두 가지 사운드 관련 편의성 개선 기능은 업데이트 #4.2를 통해 테스트 서버와 라이브 서버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9월 업데이트를 목표로 진행 중인 작업
8월에는 편의성에 관련한 기능적인 측면에서 개선했다면,
9월에는 캐릭터 모션과 관련된 착지와 렛지 그랩 사운드를 비롯한 게임 플레이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발소리와 레드존 사운드의 밸런스를 재조정할 계획입니다.
◇발소리 사운드 밸런스 재조정 작업
발소리 사운드 밸런스를 재조정하는 가장 큰 목적으로는 플레이어 여러분께 보다 나은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기존 발소리의 거리에 따른 볼륨 조정은 사실에 입각하여 설정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기획적으로 동작별로 실제 가청 범위를 설정하다 보니,
아주 볼륨이 작아서 거의 안 들리다시피 하는 볼륨의 영역까지 고려하여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볼륨을 극도로 올리는 경우 그 "숨어있던" 작은 볼륨 영역의 사운드도 들리게 되어,
이는 결국 플레이어 여러분들께서 이를 캐치하기 위해 볼륨을 극단적으로 올리게끔 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에 새로 작업 중인 발소리 볼륨 밸런스는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발소리가 들리는 범위 안에서 소리가 줄어드는 정도를 줄이고,
해당 범위를 넘어가게 되면 아무리 볼륨을 키워도 들리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이 작업을 통한 목적은 플레이어 여러분께서 발소리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음향 볼륨을 과도하게 높이 설정하여 청각에 무리가 갈 수 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기존에 플레이어 여러분께서 이미 익숙해져 있는 이동 동작 등의 최대 가청 범위는 가급적으로 유지하면서
플레이어 여러분께서 거리감에 따른 발소리를 확실히 인지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레드존 사운드 밸런스 재조정 작업
많은 플레이어 여러분께서 게임 플레이 중 레드존 사운드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고 계신 점을 인지하고 있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레드존 사운드의 볼륨 밸런스를 낮게 조정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레드존이 가지고 있는 게임 내의 특징과 위력 그리고 그에 걸맞는 현실감과 몰입감 등을 고려 했을 때
사운드 볼륨이 대폭 작아지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착지 사운드 개선 작업
그 동안 캐릭터가 점프 및 파쿠르 동작 등을 통해 바닥에 착지할 때 바닥 재질과 관계없이 동일한 사운드가 출력되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고자 9월에는 착지하는 바닥의 재질에 따라 적절한 소리가 출력될 예정입니다.
또한, 착지하는 높이에 따라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착지 소리는
낮은 곳에서 떨어질 때 보다 더 멀리까지 들리게 되는 식으로 사운드가 구분될 예정입니다.
◇렛지 그랩 사운드 개선 작업
최근에 새로 추가된 렛지 그랩 동작의 사운드가 9월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세밀한 사운드로 개선될 예정입니다.
건물 벽체에 몸이 부딪치는 소리, 옷깃이 벽에 쓸리는 소리 등
게임 플레이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보다 실제와 같은 사운드 표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PUBG 사운드 개편 계획의 향후 장기적인 방향
8월과 9월 PUBG의 사운드 환경과 밸런스 개편을 시작으로
올해의 장기적인 개편 계획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간단히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총기 격발 사운드 개편
보다 현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건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 초기에 작업했던 오래된 총기들의 사운드를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기존 총기 사운드가 이미 익숙하여 이를 선호하시는 플레이어를 위해
개선될 신규 사운드와 기존 사운드 중 설정에서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계획 중 입니다.
또한, 플레이하는 시점에 따라 총기 사운드가 약간 변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1인칭 시점 일 때는 3인칭보다 상대적으로 더 공격적인 총기 사운드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야외에서의 총기 격발 시 발생하는 잔향 사운드도 기존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차량 사운드 개편
차량 충돌 및 노면 소음 사운드를 보다 현실감 있게 개선할 예정입니다.
또한, 차량 승하차 시 문을 열고 닫는 소리를 추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게임 플레이 관점에서 플레이어 여러분께 유의미한 사운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게임 내 날씨의 따라 달라지는 차량 관련 사운드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현실감을 살려 빗속에서 주행 시 노면이 젖은 느낌을 살려 사운드를 연출하는 방식이 될 예정입니다.
◇실내 잔향 사운드 개편
그 동안 실내에 진입했을 때 사운드의 디테일한 표현이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자
실내에서의 울림이 발생하는 음향 효과를 더욱 더 강화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지하 벙커 및 철제 창고, 콘크리트 건물 등에서 각기 어울리는 실내 사운드 울림이 발생하게 됩니다.
해당 음향 효과의 개편으로 이제 실내에서 건물의 재질과 크기에 따른
적절하고 몰입감 있는 현실적인 잔향 사운드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각종 캐릭터 관련 애니메이션 사운드 개편
다소 투박했던 기존의 애니메이션 음향 효과를 보다 세부적으로 나누어 개선하려고 합니다.
9월에 개선되는 착지와 렛지 그랩 사운드 개선과 더불어 게임 플레이에 최대한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애니메이션 동작에 적절한 음향 효과를 연출해 플레이어 여러분께 더욱 몰입감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이외 전체 사운드 볼륨 밸런스 재정비
이 밖에도 저희 사운드 팀은 차량 주행 사운드, 바닷가 주변 파도 사운드, 파리 소리 등
게임 속 다양하고 작은 부분까지도 음향 효과 디테일을 개선해
플레이어 여러분께서 더욱 더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 하실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습니다.
■마치면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계획의 궁극적인 목표는 진화하는 PUBG와 플레이 패턴에 맞는
수준의 음향 효과를 통해 플레이어 여러분께 더 나은 사운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음향 효과의 대대적인 개편이 플레이어 여러분께
PUBG를 플레이 하는데 더욱 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도록 끊임 없이 연구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업데이트 시점이 다가올 때 마다 플레이어 여러분께 저희 사운드 팀이 실시한 내용들을
패치노트나 공지를 통해 상세하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어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UBG 사운드 팀 박경원 드림
좋은 패치네.
"건물 벽체에 몸이 부딪치는 소리, 옷깃이 벽에 쓸리는 소리 등.." 존버들 좀더 잘 찾을수있을듯
전형적인 해줘도 ㅈㄹ인 사람들 많네
무언갈 혐오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방구석 인생들이 많음. 많이 꾜여 있음. 계속 개선하고, 패치 하고 그러면 과거엔 이랫지만 점점 나아지는구나 가 아님. 혐오가 박혀있는 뇌는 사고방식이 네거티브에 맞춰져있음.
렛지그랩 사운드라서 존버랑은 상관없어요
핵판매자들이 꾸준하게 잘구매중 인 게임ㅋㅋㅋㅋㅋ
진정한 배그유저한테 잘보여야지 에헴
비꼰거같은뎁
비꼰거맞음. 자기 좋아하는거 까면 화딱지내는 덕후들 사이트라 비추먹음
자기가 안하는거 까고는 싶은데 비추먹으니까 쿨한척 오지게함
오히려 맞는말이라 할말 없으니까 할수 있는게 비추박는거 밖에 없는거 아닌가ㅋㅋㅋㅋ배그글마다 핵으로 까는 댓글엔 반박은 없고 비추만 박히던데ㅋㅋ
반박은 뭐하러함? 핵은 분명히 있는데. 유난히 배그글에만 핵으로 까니까 그런생각은 안드는가 ㅋㅋ PC게임중에 핵없는게임이있나? 카스글옵 포나 디비전 배필 다 핵쟁이있는데 배그도 하드웨어밴하고 이거저거해서 많이 클린해짐. 없다는게 아니고 없을때보다는 클린해짐 뭐 차타고가다 죽으면 핵이네, 뛰어가는데 헤드따이면 핵이네 이래서 아직도 핵 많은줄암. 그러면 흔히 반박댓글로 다는게, 요즘은 ESP껐다켯다해서 핵인거 확인도 어려워요~ ㅅㅂ 말인지방군지 잘하는사람 데스캠 보면서 저거 ESP네 하면 댓글보는사람은 핵 존나 많은줄암.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76102 걍 재구매 수익때문에 중국 PC방 하드웨어 밴 안하는게 제일 큰거지 뭘ㅋㅋㅋㅋ지역 차단하라니까 인종차별 운운하는 개발자에ㅋㅋ
위 링크처럼 핵을 제일 많이 쓰는곳이 중국 PC방이라 그거 제재 안하면 소용 없음ㅋㅋㅋ 근데 일주일에 수십억원씩 퍼다주는 수익원을 포기할리가 있나ㅋㅋㅋ내가 경영자여도 그냥 둘듯ㅋㅋㅋㅋㅋㅋㅋ
작년초 기사링크해오면 뭐함. 하드웨어벤은 작년12월에 적용된건데? 중국PC방 제제안한다는건 오피셜아니지않나요? 하드웨어벤하면 뭐 핵쓰는사람 하나도 못들어오는줄아시는듯.. 에이팩스는 하드웨어벤하고 왜 핵이 박멸이 안되죠? 브랜든그린이 인종차별이라고 한말은 좀 심하긴한데, 쉽게 하기도 어렵지. 그리고 한국게임 판호도 안내주는데 중국서버 나올수도없는거고. 핵쟁이 때문에 중국전체를 막는건 웃긴거고. 그러면 카배는 왜 핵이있음? 카베에 중국인있나?
ㅇㅇ작년초 기사인데 문제는 저기서 변한게 없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
저 기사 나온 작년 3월 평균 동접수 130만, 그때 잡히는 핵쟁이 수가 한달에 약 161만명. 지금 배그 평균 동접자 수가 36만명 지난 한달간 잡힌 핵쟁이가 약 62만명. 유저수에 비해 핵쟁이 더 많아진게 팩트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클린해졌어?ㅋㅋㅋㅋㅋㅋㅋ
의심되면 네가 직접 스팀 차트랑 배그 카페에 올라오는 핵 제재 내역 확인해 보세요ㅋㅋㅋㅋㅋㅋ https://steamcharts.com/app/578080 https://cafe.naver.com/playbattlegrounds/1893981
유저수 보다 핵쟁이 잡히는 수가 많은건 작년 3월이나 지금이나 동일 유저수 감소수는 94만에 핵쟁이 감소수는 99만 (핵쟁이 수) - (유저 수)는 작년 3월에 31만, 지금 26만 올려준 통계로는 핵쟁이가 더 적어지면 적어졌지 많아졌다고 할 수 없는데? 무슨 근거로 많아졌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
비율을 보세요 비율을;;; 비율이 1:24 에서 1:72 로 올라간거임. 세상에 이런것까지 설명해 줘야 되다니
글쎄 절대적인 값이랑 비율이랑 어떤거 따지는게 밎는지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일단 직접 플레이해보면 예전보다 핵 줄어든거 체감될 수준임
아니요 그 반대죠;;; 한 라운드당 인원은 100명으로 정해져있는데;;; 거의 통계학 자체를 전면으로 부정하는 발언이네요
전체 유저수 대비 핵유저 숫자가 증가했다는건 당연히 과거보다 게임내에서 핵을 마주칠 확률이 높다는거임. 하지만 사람마다 점수나 플레이하는 시간대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 등등 때문에 체감 숫자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음. 딱 이게 팩트임
이런류의댓글 보면서 느끼는건데 배그관련글마다 핵핵꺼리는거 보는 입장에선 노이르제 걸ㄹ릴거같음ㅅㅂ 사운드 패치한다는 소식인데 핵얘기가 왜나옴
이쯤ㄷ면 순수하게 배그를 까기위해 배그관련글 올라오자마자 앞뒤맥락없이 핵타령하는거 같다. 지겨워 죽겠음
저도 원래는 걍 입바른말 한마디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윗분들이 뭔 말같지도 않은 쉴드를 계속 치시길래 팩트 제시하느라고 말이 좀 길어졌군요^^
"건물 벽체에 몸이 부딪치는 소리, 옷깃이 벽에 쓸리는 소리 등.." 존버들 좀더 잘 찾을수있을듯
크리스탈🎗
렛지그랩 사운드라서 존버랑은 상관없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피자맛치즈
포나:???
발소리 저걸 이제 패치한다는게 웃기다
그냥 레드존처럼 과도하게 큰 사운드는 별도로 조절옵션만 만들어줘도 되는거 아닌가?
좋은 패치네.
혹시 요즘엔 큐 잡으면 좀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 묶어주나요? 옛날에 큐돌리면 빠요엔들이 너무 많아 고통받은적이 있어서...
전형적인 해줘도 ㅈㄹ인 사람들 많네
무언갈 혐오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방구석 인생들이 많음. 많이 꾜여 있음. 계속 개선하고, 패치 하고 그러면 과거엔 이랫지만 점점 나아지는구나 가 아님. 혐오가 박혀있는 뇌는 사고방식이 네거티브에 맞춰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