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번 데일의 휴전을 축하하기 위해
허스무어의 지도자들이 전 지역의
훌륭한 전사들을 전투의 장으로 초대했습니다.
기대할만한 것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2/27일까지 계속 됩니다.
●한정 이벤트 모드
불의 회전문
-모든 적군이 사망상태에 빠지면 승리합니다
-4대4 인원들이 성소를 개조한 장소에서 싸웁니다.
-부스트들이 맵에 존재합니다만 이 부스트들은 화염불꽃이 지키고 있습니다.
-맵 중앙에 큰 화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정판 이벤트 보상
장신구
정예 의상
효과
-해당 보상들은 2/27일까지 획득 가능하며,
아케이드를 포함한 전 게임모드에서 획득이 가능합니다.
(다만 결투는 pvp에만 해당됩니다.)
●한정 컨텐츠
-명예 게임 번들
3/2일까지 이용가능
●커뮤니티 명령서
-2/27일까지 참여 가능합니다.
●주간 컨텐츠
-신규 효과와 신규 감정표현
신규 감정표현의 경우 계속 반복되며, 다른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감정표현과 합을 맞출수 있습니다.
●주간 아케이드
-2/20까지
●시험의 장
-시험의 장 결과
시험의 장에서 진행됬던 돌파모드에 대한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다른 내용은 그닥 중요하지 않기에 따로 해석하지 않겠지만 이전에 말했던 중복픽을 도입하는건 하나의 영웅만 주로하는 유저들의 기회를 박탈한다고 생각하기에 중복픽 불가는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돌파모드는 3/12일에 반영되는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다음 시험의 장은 2/27일에 예고되어있습니다.
오늘은 포아너가 출시된 지 3년이 지난 날입니다.
포아너 첨 나왔을때 겜 끝나면 멈추는거 5~10분 지속 됐는데 고쳤나 몰라 서버상태 개극혐이였는데 그거 때문에 정뚝떨 그렇게 시간 날리면서 까지 할 만한 게임은 아니였었음
멈추진 않지만 대신 귀여운 매칭이 5~10분
서버는 개선된지 오래됨 유저가 없고 고인물들만 남아서...
3년이 아닌가요?
으.....스토리만 깼는데...멀티 한번 즐겨볼까...
서로 죽고죽이는 전쟁이 지친 전사들은 휴전을 맺고 서로 모여 축제를 벌이는데 어쨌든 서로 죽고죽이네
명예만 빼고 다 있는 그 게임